<7,31.社說>
[사설] 주민 가두고 굶기는 北 김씨들 4대 세습 기도, 쉽지 않을 것
[사설] 막말 갑질을 특허 낸 듯 하는 일부 국회 위원장
[사설] 뒤늦은 제2 부속실 설치, 제 기능 하느냐가 관건
[사설] 7년 전 합의안 놔두고 ‘방송3법’ 의결-거부 쳇바퀴 도는 여야
[사설] 71년 만에 간첩죄 적용범위 확대 추진, 더는 미루지 말라
[사설] “임대차2법 폐지 검토” 자칫하다간 혼란만 부추길 것
[광화문에서/김준일] ‘방송장악’, ‘탄핵’ 싸움에 저출생 위기 손놓은 국회
[팔면봉]
- 軍정보사 ‘블랙 요원’ 유출, 북한 준 것 아니면 간첩죄 처벌 못 해. 70년 전 유물인 刑法 조항 바꿀 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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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윤정부 이후 봐야, 기후,환경,노동도 치고 나가라
- 기밀 빼가도 간첩제 적용 못해 법갠정 필요
- 한동훈, 민주당 직격 "간첩법 개정 누가 왜 막았나"
- 빅5 전공의 줄이고 지방병원 살리고 관건은 수익보전
- "증원" 30개의대 6년간 매년 평가 받는다
- 14년 만에 다목적댐 만든다, 권역별 후보지 14곳 발표
. 다목적댐 3곳, 홍수조절댐 7곳, 용수전용댐 4곳
. 권역별 한강 권역 4곳, 낙동강 권역 6곳, 금강 권역 1곳, 영산강·섬진강 권역 3곳
- 김홍걸, DJ 동교동 자택 팔았다 "거액 상속세 때문" 100억 원에
- “부정선거 못참아” 차베스 동상까지 부순 성난 시위대
- "아직 마실 수 있어"170년 전 난파선서 최고급 샴페인 100병 나왔다.최근 발트해에서
. 1850년~1867년까지 생산된 독일 광천수 브랜드 ‘젤터스’(Selters) 제품
. 2011년 발트해역에서 건저 올린 170년산 샴페인 한 병 경매에 14만5000달러(약 2억80만원)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