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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창현 일지춘심
흑풍 추천 0 조회 90 07.05.08 01: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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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5.08 01:50

    첫댓글 음악이 중복되어 거슬리면 게시판 맨위 좌측 랜덤 리스트 ■ 정지 버튼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 노래는 내가 한잔 술에 취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이라 나도 종종 와서 들으려 올렸습니다...뽕짝 싫어 하는 사람은 언능 되돌아 나가 주세요...나도 싫으니...

  • 07.05.08 11:41

    저는 뽕짝은 싫어하지만...흑풍님의 글이 제맘과 같아서...언능 되돌아 갈수가 없네요,,,ㅎㅎ음악만 좋았다면 글을 훨씬 분위기 있게 읽을 수 있었을텐데요,,,ㅎ!!고운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7.05.08 21:40

    하 그렇다면 쪼까 유감 이군요 선곡을 잘못한 이내 무지한 죄로 ㅎㅎ...행복하세요

  • 07.05.08 12:31

    애닯은 사랑을 그리는 밤은 봄밤이 제 격인 듯 합니다..가을밤은 허무한 인생을 노래하기 제 격인 듯 하구요..그냥 제 생각입니다..애절한 심사를 대신해주는 듯 한 뽕짝도 좋죠..^^

  • 작성자 07.05.08 21:53

    이제 나이를 먹어 그런가 자꾸 무너지는 듯한 가슴속에 때로는 위안이고 때로는 소중한 추억을 일깨워 주는 듯한...뽕짝 리듬의 음악이 오히려 어떤 음악보다 더 심오하게 다가 오더이다..트로트를 삼류로 취급할진 몰라도...

  • 07.05.08 13:52

    봄밤에 슬피 우는건 두견이 아니라 흑풍님의 마음인것 같습니다.사나이 흘리는 베갯머리의 아픔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07.05.08 22:00

    빈 하늘가에 남긴 자취만이라도 새삼 그리워 그 조차도 아쉬워 해보네요..더 이상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처럼...그리고 보니 글방에서 동시대를 살아온 갑장이 물야님 해화님 흑풍 입니다. 하여 언제 일잔해야 하는데 ㅎㅎ

  • 07.05.08 14:14

    갑자기 음악이 터져 나오는 바람에 깜짝 놀라 잠이 확 달아나네요,ㅎㅎ 봄이라서인지,,, 마음 때문인지 밤이면 마음이 썰렁 합니다, 동병상린의 마음 두고 갑니다,

  • 작성자 07.05.08 21:37

    요즘 이화에 월백한 가슴속 심회는 쪼까 안정 되셨사오이까..갈매기 벗 삼아 내 마음 내려 놓고 기다려 보며 기쁨이 찾아올 날 반드시 있을 겝니다.

  • 07.05.08 18:55

    아, 노래 방 가고싶네, 오라라버니 오랜만에 절절한시 한편 올렸네요, 오늘 올라온 시가 대채로 다 좋군요,

  • 작성자 07.05.08 22:05

    여깡 요즘 공부 많이 하냐...늘그막에 먼 영화을 보려는진 몰라도 암튼 고생많다 ㅎㅎ....구래도 가끔 오래비 헌티 안부 전화 좀 하거라..싹퉁머리 없이 오는 전화만 받지말공 엉..

  • 07.05.08 22:38

    아쓰~` 한잔 마시니 존네, 아랐스~`

  • 작성자 07.05.08 21:29

    같은 뽕짝이라도 경음악으로 바꿨슴다. 쪼까 시끄러운 거 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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