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기회가 있었지만 번번히 무산되다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은 손흥민의 2018년 해운입니다.
생일은 1992년 7월 8일, 식상이 강한 을유일주 오시로 분석하였습니다.
정재 무 토(10-14세 2001-2005년)-정관 신 금(15-19세 2006-2010년)
정관대운 2009년 기축년 편재 기 토-편재 축 토: U-17 국가대표로 월드컵에서 활약
2010년 경인년 정관 경 금-겁재 인 목: 독일프로축구 함부르크 SV 입단
편재 기 토(20-24세 2011-2015년)-편관 유 금(25-29세 2016-2020년)
편재대운 2011년 신묘년 편관 신 금-비견 묘 목, 일간 을신충: 대표팀 차출 자제 요구 논란
2012년 임진년 정인 임 수-정재 진 토: 런던 올림픽 출전 못함
2013년 계사년 편인 계 수-상관 사 화: 7월에 레버쿠젠 이적
2014년 갑오년 겁재 갑 목-식신 오 화: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 못함(레버쿠젠 구단이 차출 거부)
2015년 을미년 비견 을 목-편재 미 토: 8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핫스퍼 이적(이적료 3000만 유로, 5년 계약)
편관대운 2016년 병신년 상관 병 화-정관 신 금: 리우 올림픽 출전 8강 탈락('겉멋패스'논란)
2018년 무술년 정재 무 토-정재 술 토, 삼합 겁재운 인 목: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 특례
정관 경 금(30-34세 2021-2025년)-정재 술 토(35-39세 2026-2030년)
체력적인 문제로 경기성적이 기복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치명적인 부상없이 경 금 정관대운에 프리미어리그를 이끄는 스타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첫댓글 손흥민의 올해 키워드는 병역면제입니다.
그거할려고 구단에서까지 대표팀으로 내 보내줬습니다.
그럼 그게 올해 해운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이런 중대사건이 있었으면 바로 한번에 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주 쉬운 문제가 되는 거죠.
감사합니다. 식신운이 면제를 의미하니까 인시로 게시글 올리겠습니다.
식신이 왜 면제죠?
식신은 칼입니다.
세상과 맞서는 것입니다.
세상과 맞선다는 것으로부터 많은 의미가 도출됩니다.
다른 운이 들어오는 시간은 미시로 상관운이 들어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상관운과 병역면제가 관련이 있는 건가요? 병역특례문제로 구설수에 오르게 되니까 상관운인가요?
미시는 시간의 편인이 합이 걸립니다.
편인의 합이 '자격을 갖추었다'가 됩니다.
상관은 멀어지는 것이므로 '면탈'이라는 뜻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의미로 구설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상관이 버리고 떠나는 것이니까 병역 면제가 될 수 있고, 대중에게는 구설수를 일으킬 수 있으니까 해운에서 상관운이 들어와야 하는군요.
상관보다도 편인이 합이 되었다는것이 핵심입니다.
편인이 정재와 합이 되었는데, 이는 소속팀(토트넘,정재)으로 뛰는데 장애요소(편인)가 해결(상관)되었다는 뜻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뿌리없는 편인이어서 장애요소가 있는 자격인가요?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의 대우에는 늘상 장애가 따라붙는다고 봐야겠죠..
그것은 이를테면 실력에 비해 그만한 대우를 받기 어렵다는 것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주의 축구 능력에 대한 논란이 왜 있는지, 시간의 뿌리없는 편인으로 설명이 됩니다. 앞으로 오는 정관대운(30-34세)에도 장애가 많음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