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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섬&산) 좋은사람들--버스매일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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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여행 후기 덕유산 후기와 감사의 글
이정 추천 0 조회 405 17.06.18 14: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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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6.19 09:42

    첫댓글 사진과 후기도 23기방이 따로 없고 대간 정맥 지맥 기맥 한 방을 쓰다보니
    복잡하고 사진 보는것도 놓칠때가 있네요


  • 17.06.18 23:27

    이정님!!
    대정지기one,two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뭔가를 해냈다는 상쾌한 기분이 들지 않습니까~~
    이젠 그 초보의 때를 다 벗어버리고 선두 그룹에
    들어가신 이정님~~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19 13:46

    대장님 댓글 한줄만 다셔도 대장님 사랑 팍팍 전달되어요...ㅋㅋ
    사진마다 긴 댓글 달다가 기력딸려 쓰러지겄어요.....

  • 17.06.18 23:41

    이정님, 축하드립니다.
    글솜씨가 보통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ㅎ
    역시 남다르시군요.
    행복한 대간길 쭈욱 이어가시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6.19 13:48

    감사합니다
    별콩님도 언젠가 대간길에서 마주친적 있는거 같습니다.

  • 17.06.19 15:47

    @이정 네.대간길에서 뵌적이 있지요
    전 지난달에 인기 300명산을 마치고 요즘은 트레킹 위주로 다니고 있어요.
    느림보라 대간을 못 다녀서
    늘 부럽습니다~~^^

  • 17.06.19 06:57

    축하드립니다. ^^

    첫밤 수군거리던 문제의 후미는 담날도 상당히 빠듯하게 들어왔는데(2시기준) 한쪽에선 파티가 있더군요.
    무릎이 시원찮아 돈까스 썰던 칼을 놓고 바로 달려가 여쭤볼까 하다 건너 얘기만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책이 부족해 아직 읽진 못했지만, 숱한 발걸음을 사려깊게 한걸음한걸음 옮기시며 보석같은 글들로 채우셨을 수작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걸어가시는 그길 이쁘게 그려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6.19 13:52

    그랬군요~
    다음에 만나면 드리겠습니다

  • 17.06.19 11:55

    태극당.... 아웅~ 정말 추억이 있는 곳이죠... 장충동 맞죠?~
    직업이 글에 가까우셨던건지... 아파트 사이사이를 빠져 나온 버스는.... 화법이 소설을 연상케 하네요...^^*
    대정지기님께서는 울트라도 하셨군요... 대간을 해 내실 수 밖에 없었네요...ㅎㅎ
    저도 산에 오른지 10년이 되었지만... 먼저번 대간길엔..핸드펀도 놓고 갈까..가져 갈까...고민할 정도로...
    체력이 안되었습니다. 버스에 오면.. 먹지도 못하고... 그저..눈감고... 쉴 수 밖에 없었던...ㅎㅎ
    지금도 제 체력의 120%를 쓰곤 한답니다...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또 다른 도전을 위하여..... 아자 홧팅!~~~ ㅎㅎ

  • 작성자 17.06.19 13:54

    네 남산 둘레길 돌고 동대입구역 장충동~
    발 빠르고 유연성이 넘쳐 쉽게 가는줄 알았는데 모두 힘들군요...

  • 17.06.21 00:23

    요즘 시간 있을때마다. 책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덕유산종주 지리산종주 힘들어서. 다시는 종주는. 하지않겠다고 다짐했는데 후기 읽고 또 가슴이 두근두근. 또다시 가야 할꺼 같은 기분 입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6.21 08:10

    산처럼 닉도 선한 산순이님이 왜 그런말을 하실까,나처럼 저질체력도 한것을,
    허기사 멋모르고 따라갔다 반쯤 죽어 돌아온적이 수두룩했으니까요..
    어찌 대간은 할수록 힘드네요...ㅎㅎ

  • 17.06.26 20:00

    이정언니~^^
    책 출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카메라가 장난감이 되었다니
    다음에는 사진집이 기대됩니다.
    산마루금들과 야생화들이 언니의 눈을 통해
    다시 태어나겠지요.
    대정지기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6.27 18:10

    고마워~
    대간길에서 가끔씩 만날때면 나보다 어리지만
    든든한 언니 같았다오
    너무 바삐 살지말고 안산 하고 행복하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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