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29 (금) 일본 vs 벨기에...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 확정

FIFA랭킹 1위 독일이 빠진 러시아 월드컵 16강.... 유럽 11, 중남미 4, 아시아 1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지난 6월 25일(이하 한국시각)부터 29일까지 각 조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린 가운데, 최종순위에 따라 각 조 1, 2위팀이 16강에 진출했다. 대진은 대회 규정에 따라 A조-B조, C조-D조, E조-F조, G조-H조 등이 한 그룹으로 묶인 뒤, 이 안에서 조 1위 팀이 다른 조 2위 팀과 격돌하는 방식으로 자동 구성됐다. 관심을 모았던 H조의 일본은 6월 28일 밤 11시에 열린 폴란드와의 최종전에서 0-1로 졌지만, 같은 시각 세네갈이 0-1로 콜롬비아에 패했다. 1승1무1패(승점4)가 된 일본은 세네갈에 경고 4회로 페어플레이 점수가 앞서 1위인 콜롬비아에 이어 가까스로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아시아 팀들 중 유일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한 일본은 지난 2002년 한·일 대회와 2010년 남아공 대회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16강 무대를 밟게 됐다. 일본을 제치고 H조 1위로 16강에 오른 콜롬비아는 G조 2위 잉글랜드와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게 됐다. 이밖에 ▶우루과이-포르투갈 ▶스페인-러시아 ▶프랑스-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덴마크 ▶브라질-멕시코 ▶스웨덴-스위스도 앞서 16강 맞대결을 확정했다.
16강전의 서막은 6월 30일 오후 11시 열리는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7월 1일 오전 3시에는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이 격돌한다. 두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들은 대회 첫 8강 대진을 꾸린다. 이어 7월 1일 오후 11시 스페인과 러시아, 2일 오전 3시 크로아티아와 덴마크가 격돌하고, 2일 오후 11시 브라질-멕시코와 3일 오전 3시 벨기에와 일본이 차례로 만난다. 마찬가지로 연속해서 열리는 두 경기 승리팀이 8강에서 만난다. 16강전은 7월 3일 오후 11시 스웨덴-스위스, 이튿날 오전 3시 콜롬비아와 잉글랜드의 맞대결로 막을 내린다. 8강전은 7월 6일 오후 11시부터 열린다.

잉글랜드에 1-0으로 결승 골을 성공시킨..... 벨기에 야누자이
원주 용화산 6월말 풍경 속으로.....!!!!!!

장맛비가 잠시 그친..... 6월말 아침

열흘간의 外遊(부천-제주)에서 원주로 돌아와......

08:35 명륜2동의 야산 용화산에 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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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하게 우거진...... 담쟁이 덩굴

비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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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마을을 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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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끝물에 드는.....접시꽃

다알리아

한지공원길을 건너.......

08:43 용화산 들머리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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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리공

기린초

정상까지 이어지는 용화산 오름길 계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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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해발 260m의 용화산 정상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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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짙은 용화산 능선을 따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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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쉼터를 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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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우틀하여......

08:56 한솔 솔파크 쪽으로 하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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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에 든..... 지워진 향로봉

하산길의 6월말 용화산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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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머리에서 본 무실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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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솔파크

단계동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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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한솔 솔파크

개망초 꽃길.....

명륜2동...... 영진3차

새누리당 강원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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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나무

명륜 어린이공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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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나팔꽃

아주까리

09:28 삼성으로 회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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