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백답인줄 알고 왔는데 300문300답이 있어 이걸로 올려요~
너무 길어서 읽기 귀찮으신분...그냥 읽어요...ㅡㅡㅋ
-5.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 100문100답할려고왔는데 300문300답이네..ㅡㅡㅋ
-4.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 당황했소...;;
-3.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 댁이 누군줄알고 미워하겠수...
-2.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 봐서...ㅋㅋ;;
-1.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 무릇 인간의마음은 물과같나니 ...중얼중얼..ㅡㅡㅋ
********** 내가 아는 나 **********
1. 거주지?
: 강원도 원주 살아요~
2. 고향?
: 경기도 이천
3. 생일?
: 1982년 7월 9일 태어났습니당~ 와~추카추카~ -_-; (먼짓어여..ㅡㅡㅋ)
4. 전공?
: 컴터요~! ^_^/
5. 종교?
: 나신교... 내가 곧 신이니라..나를따르라..ㅡㅡㅋ
6. 태몽?
: 머였드라...엄마한테 들었는데 까묵으따....;;
7.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알아서 불으시오)?
: 175정도키에 눈이 아~~주나쁘고 59Kg의 몸무게를 가진듯하네여...;;
8. 혈액형?
: AB형 (AB형은 천재 아니면 싸이코라더군...그럼 난 머지...ㅡㅡㅋ)
9. 신체적인 특징은?
: 특이사항없음... 눈 엄청 나쁨...안경점에 안경알이 없더군여...공장주문;;
10. 신체적인 특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어쩔수 없지모~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스스로 못생긴 얼굴이라 생각해본적 없음~ 진짜로~ ㅋㅋ;;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눈... 상당히 날카롭게 생겼당...;; 평소에는 흐리멍텅~ ㅡㅡㅋ
13. IQ ?
: 중딩때 IQ태스트결과 134인가? 나온걸로 기억이...;;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평범혀요~
15. 별명?
: 메뚜기...;;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작년에 붙은 별명인데 유재석 닮았단다...안닮았는뎅... ㅡㅡㅋ
17. 나의 좌우명은?
: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시간은 소중한 것!!
19. 지금 활동하는 통신 동호회가 있다면?
: 없는듯?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좋잖아~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피곤하단다...;;
22. 나의 매력은?
: 멀까...;;
23. 나의 장점은?
: 여유로움, 착하다(어이~ 스스로 착하다고 할수있는 넘이었더냐... -_-;)
24. 나의 단점은?
: 우유부단...너무 낙천적이다...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들...ㅡㅡㅋ)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가?
: 어떻게든 되겠지~ (어이~그게 문제라고~ -_-;;)
26. 나의 특기는?
: 특별히 특기로 내세울건 없는듯....
27. 나의 취미는?
: 독서... (믿기진 않겠지만 믿어~ 믿으라고 어이 고게 돌리지마라..ㅡㅡㅋ)
28. 무서워 하는것들?
: 귀신~ 실제로 어릴때 본적있음~ 아니 있었다고 생각됨..기억이 가물가물....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얼굴에 자꾸 손이...특히 턱을 자주쓰다듬거나 만지는듯...;;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아직은 없다...쉽고 돈 잘버는 직업이면 좋지만 현실성 없으므로 패스~
31. 갖고 싶은 이유는?
: 없다고~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우리 엄마...
33. 존경하는 이유는?
: 나를 낳아주신 이유 하나로도 나에게 존경받을 충분한 이유가 되지않을까...
34. 한달의 독서량?
: 요즘들어 독서량 따운~ ㅠ,ㅜ 한달 10권도 안되는듯...
35. 운전면서(유/무)?
: 없음~
36. 휴대폰 (유/무)?
: 있다. 011-9797-2846 장난전화 환영~ ㅋㅋ;;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 안봐~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 이것도 잘 안봐~ 봐도 1시간 안되는듯...
39. 어디루 연락하면 될까?
: e-mail : lunasin4u@hanmail.net
msn : lunasin4u@hotmail.com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중학교때 처음해본듯...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최소 2시간...;;
42. 한달 전화 요금은?
: 5만원 (±2만원...)
43. 분당 평균 타수는?
: 나 타자 잘 못친다...ㅡㅡㅋ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몰라~ 올때마다 다 지워...;;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 있지...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나에게 이상형이란 없다~ 그냥 내 맘에 들면 누가 머라하든 상관없다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 싸.가.지 , 경우 없는 인간들...
48. 애인 (유/무) ?
: 현재 없음...모집중 ㅋㅋ;;
49. 결혼은 언제?
: 20대 후반~ 30대 초반
50. 결혼 후 가족 계획?
: 안낳거나 많이~ 외동은 싸가지없을 가능성 농후함..ㅡㅡㅋ
********* 나의 라이프 스타일 *********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잘먹고 잘사는중...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컴터하는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잡생각이 많아서...;;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알람 끄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통금? 그게 머야...;;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여름에 약간의 흙냄새와 같이 소나기 내리는날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집에서 용돈안준다...알아서 해결..;;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흰색과 검정색의 중간정도... 회색이려나....
59. 비가오면 기분은?
: 기분 좋아~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 전에는 락장르의 음악이었는데 요즘에는 조용한 발라드...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 락~!!!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 없으~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 많아서 생각안난다..ㅋㅋ;;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 윤도현의 너를 보네고 ... 요즘에는 지겨워서 일부러 안부른다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 듀엣곡 잘안불러;;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
: 1절부르고 땡~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 아니 가끔꾼다...나도 남들처럼 꿈좀 꾸고 싶소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 몇달전에 어떤 여자 나와서 가위눌린꿈...;; (혹시 당신아냐? -_-;;)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 죽은 듯이 잠잔다... 예전에 실험을 해봤는데
관에 눕는거처럼 손가락 깎지끼고 똑바로 누워서 자본적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그자세..;;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 머리에 쥐가 왜나..머리가 근육이냐..;;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 4끼이상...;; 방학때는 5끼이상..;;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 채식을 좋아한다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 중상...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 내가 다이어트할 몸이던가;;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 밥...밥이 최고다...ㅡㅡㅋ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잠자거나 큰소리로 노래 부른다
77. 친구와 싸웠을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평소 하던거처럼...자연스럽게 행동...
78. 혼자라고 느낄때 주로 뭘 하나?
: 누워서 잡생각;;
79. 공포를 느낄때 어떻게 하나?
: 그냥 있지 어떻게 하긴...어쩌면 공포를 즐기는지도...;;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있나?
: 네버~
81. 글짓기나 편지쓰기를 좋아하나?
: 나 글씨 진짜~ 못써... 그래서 글쓰는거 싫어하지..;;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 곳이라도...)?
: 좋아하기는 하지...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너같으면 참겠냐~!!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커피를 싫어해서 과일쥬스...;;
85. 모임같은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적은?
: 술먹고 했지 아마...
86. 가장 심심할때는 언제인지?
: 심심하면 혼자 서라도 게임하면서 놀기땜시 별로 안심심...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 친구들과 술한잔~ 캬~ ㅋㅋ;;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 즐~, 진짜?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 빤쓰에는 주머니가 없다...ㅡㅡㅋ
90. 옷은 1년에 몇 벌이나 사시는지 ?
: 필요하면...돈 여유있음...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 스타일 맘에들면 잡표가 먼상관이냐~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 개인적인 기호식품이므로 상관않는다. 하지만 권하고 싶지 않다.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 여자 역시 마찬가지...
********** 내가 좋아하는 것들 **********
94. 좋아하는 운동 ?
: 운동 싫어함...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운동 싫어하는데 좋아할리 있냐~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몰러~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90이상~
98. 좋아하는 음식?
: 채소,야체류, 면류
99. 싫어하는 음식?
: 해산물... 비린내 싫어~~~~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이온음료/쐬주... 역시 술은 소주가 최고...ㅡ_ㅡ乃
101. 좋아하는 과목은?
: 국어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수학
103. 좋아하는 노래?
: JonBonJovi, L`arc~en~ciel 노래는 거의 다 좋아한다...
104. 좋아하는 시?
: 원주시?;;
105. 좋아하는 꽃?
: 장미...빨갛고 이쁘자나 ㅋㅋ
106. 좋아하는 숫자?
: 3
107. 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
108. 좋아하는 색?
: 무체색 계열...
109. 좋아하는 의상?
: 보이는데로 그냥 입는다..;;
110.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 정글은 언제나 하래와 구우의 구우~ (투니버스에서는 맑은뒤 흐림이라는 재목이던가? 구름이?;;)
111. 좋아하는 오락?
: MMORPG(온라인 머그게임),스타크레프트,카운터스트라이크등등 무쟈게 많음...
112. 좋아하는 TV프로?
: 티비별로 안봄...
113. 갖고싶은 자동차?
: Porsche Carrera GT (포르쉐 카레라GT..멋지지 않은가...사진으로라도 본사람은 다들 공감할거다)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스타일 안따짐...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싸.가.지..;;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전지현~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브레드 피트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니들이 예술을 알어~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몰러..ㅡㅡㅋ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
: 전지현이~
********* 나의 신체감성지수 *********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8시...매일아침 알람울린다;;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12시~4시...12시이전에 자본적이 거의 없는듯;;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주 1회정도?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주단위/월단위/연단위??)?
; 매일아침...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4~15초정도?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숨쉬기운동~ㅋㅋ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죽기전까지 꾸준한 숨쉬기운동ㅋㅋ;; 넝담~ 수영배우고 싶다
********** 혼자서도 잘해요 **********
128.잘 하는 요리는?
: 라면도 요리라면야 머...그리고 떡볶이정도?
129.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 혼자서는 1시간정도가 최고인듯...
130.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 비 엄청오는날 비 쫄딱맞으면서 걸어다닌적이 있다...ㅡㅡㅋ
131.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 없을걸...
132.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우선 주위를 둘러보고 편의점이나 슈퍼로..ㅎㅎ
********** 나의 음주 문화 **********
133.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 ㅇㅇ 마시는거 좋아하지ㅋㅋ
134.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 노코멘..어릴적이란것만..;;
135.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 그냥 문득 술마시고 싶은날, 취하고 싶은날, 즐거운날...그리고 좋지않은일 있을때...
136.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전날 잠 못자고 술마시는날은 소주 2병도 못마시는듯..;;
137.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 대학와서는 3~4번정도?;;
138.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 몇번있다..;;
139.술버릇은 ?
: 취하면 구간반복형...했던말 계속한다더군 말도좀 많아지고...아주가~끔~ 화도내고;;
140.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술마실때 ㅋㅋ
141.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 돈 걷어..ㅡㅡㅋ
142.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 취했는데 컴터 하고 싶니?;;
143.좋아하는 안주는 ?
: 먼가 씹히는 맛이 있는 것들;;
144.추천하는 술집은 ?
: 강릉은 자유부인...수정이가 대꾸갔는데 특이하더라 분위기..옛날 분위기가 물씬나는곳...
원주는 지직스(강릉에 있는 지직스 말고~)... 깔끔하고 약간은 밝은 분위기라 맥주먹기 좋음...
145.하루 평균 흡연량 ?
: 지금은 안펴~
********** 내가 만일 **********
146.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 소설 아버지에 나오는 아버지 역할...
147.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 좋아하는 애 있음 그사람 아님 칭구... 쳇...
148.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 그 귀신 이뻐? +_+
149.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 지갑으로 직행~
150.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 나의 소중한 가족...
151.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 나...
152.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오옷~ +_+;;
153.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할거 머있나? 그냥 평소대로...
154.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 미래... SF영화처럼 진짜로 바뀌는지 확인 해보고 싶다 ㅋㅋ
155.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 다시 나의 몸속으로...ㅡㅡㅋ
156.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 바람을 움직이는 힘... 바람...바람을 좋아하니까
157.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 생각해본적 없음
158.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 믿을사람은 믿던지~ 난 안믿어~
159.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 있으려나?ㅋㅋ;;
160.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 양가집 규수... 여자 였을거 같아..ㅡㅡㅋ
161.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 당첨?? 오옷~~ @_@
162.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 난 얼굴에 칼 안댈건데...
163.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 대략 쀍~~
164.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 그때봐서 ㅋㅋ
165.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 기사아저씨~ 집에 달다줘~ ㅠ,ㅜ
166.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 초능력, 뛰어난 두뇌, 영원한 생명 ㅋㅋㅋ
167.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가 ?
: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를...평소 하던데로...
168.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 일단 살고봐 ㅋㅋ
169.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 내가 지명할수 있는 모든사람들... 같이 살아야될거 아냐 설마 혼자 살겠어?;;
********** 내가 기억하고 있는 **********
170.기뻤던 일 ?
: 처음 고백하고 사귀기 시작했을때... 정말?^^;
171.슬펐던 일 ?
: 할아버지 돌아가신날...이날 칭구들이랑 놀고 있었다...
그래서 더욱더 슬프다..지금도 생각난다...2001년 2월13일...
172.죽을뻔한 기억 ?
: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어릴적 여러번..;;
173.아쉬웠던 순간 ?
: 지나간 시간들 모두...
174.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 2년전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175.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 즉석복권 5천원 당첨!! ㅋㅋ;;
176.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 자주있는뎅..어쩌나~;;
177.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 지나간 일가지고 후회할때..어차피 지나간 일인데 후회해서 머하나...
178.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 중학교 이후에 후회된적은 없었다...하루하루가 소중하기에...죽을만큼 아파보면 알거다...
179.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 있지~ 하지만 비밀~ ㅋㅋ
180.첫사랑은 언제 ?
: 좋아하긴 했지만 사랑이라고 생각해본적없다...
181.<첫키스의 추억> 언제 ?
: 고1일껄~
182.첫키스의 느낌 ?
: 부끄럽게시리~ ㅋㅋ;;
183.감명 깊었던 영화 ?
: 피아니스트
184.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 많으!~
185.감명 깊었던 책 ?
: 아버지...
186.나의 수집품 ?
: 어릴때는 공중전화카드, 지금은 영화랑 애니메이션
187.가장 보고 싶은 사람 ?
: 글쎄~
188.지금 소중한 사람 ?
: 나 아니겠어?;;
190.재산 목록 1호 ?
: 작년이후 나의 보물1호는 컴퓨터~
191.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 나...
192.지금 내게 필요한 것 ?
: 나의 허전한 반쪽을 체워줄 여자친구?;;
193.생일날 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거 ?
: 별로...
194.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은 ?
: 글쎄~
195.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 친구들의 축하면 된다...
196.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 너무많다...ㅋㅋㅋ
********** 나의 국가관 **********
197.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 있을걸?;;
198.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 없쥐...1절은 그나마..;;
199.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 되면좋고...
200.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 언젠가는 되겠지 미리 생각해서 머해...
201.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 아오지탄광 구경...같이갈사람 손~ ㅋㅋ;;
202.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 그런 머리아픈일 안해...
********** 나의 학교생활 **********
203.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 아침 8시 기상..대충 30~40분정도면 준비끝~
204.고등학생이 나쁜 점
: 그다지 없는거 같은데...
205.고등학생이 좋은 점
: 다 좋지~ 수업듣는거 빼고 ㅋㅋ;;
206.학교다니면서 정말 싫었던점
: 시험보는거...ㅡㅡㅋ
207.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 있지...;;
208.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타입?
: 벼락으로 여기까지 왔다..ㅋㅋ;;
209.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 나의 친구들... 그들과 함께한 시간들...
210.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 소중한 나의 친구들, 추억, 졸업장...
211.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 너무 많아서 셀수 없어..;;
212.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
: 대략 므흣~한 사건이 있었지 ㅋㅋ;;
213.그때 학교의 분위기는 ?
: 그때는 싫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참 좋았던거 같아...
214.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 조금..;;
215.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 쪼끔~
216.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갔었는지 ?
: 겜방갔었지 그때는 ㅋㅋ
217.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고등학교때 울학교 근처는 건물이 몇개 없었는데..;;
218.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 책상에 그리기 ㅋㅋ;;
219.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선생님께 꾸중이 아니라 맞았지...나에겐 너무 고마우신 분이지
소위 나쁜짓을 많이 하고 댕겼거등..;; 선생님 감사드립니다...그때 이후로 많이 생각했습니다.
220.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 있을걸..;;
221.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 배울게 많은곳이지...
********** Love is **********
222.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 글쎄...남들은 좋다고 하더군...
223.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 남자답다거나 여자답다거나 그런걸 구분지을 필요가 있을까...
224.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 여자도 마찬가지...남자나 여자나 그냥 인간일뿐인데...
225.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 생물학적인 차이가 있을뿐 남자나 여자나 같은 인간이지...다를건 없다고 봐...
226.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 우연을 가장한 운명일지도...
227.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 믿어...반할뻔한적이 있었지...;;
228.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 만날수록 정이 드는 타입...
229.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 나만을 바라봐주는 사람이 나는 좋던데...
230.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 사람이 대화할때는 서로 얼굴을 봐야지 어딜봐..ㅡㅡㅋ
231.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 서로 부족한 반쪽을 위해 ㅋㅋ;;
232.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 없을걸.. 있나?;;
233.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 위에 179번 비오는날의 추억 ㅋㅋ;;
234.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 좋아는 했지만 사랑이라고는 생각지 않아 ㅋㅋ
235.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 좋아지려는 애가 있기는 있지 나중에 어떻게 될런지는..ㅋㅋ;;
236.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찾아가야쥐...
237.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친구는 1시간 넘게 기다린 적이 없던거 같다... 약속안지키면 싫어.. ㅠ,ㅜ
238.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 초등학교 동창한테 들었는데 기분 묘하더군..ㅡㅡㅋ
239.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 있지..있어야 정상아닌가?;;
240.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 ㅇㅇ 누가하든 먼상관...
241.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반대할리 없다...
242.좋아하는 사람을 친구도 좋아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글쎄... 난감하구먼...
243.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 말은 무슨...우선 몇대치고...ㅡㅡㅋ 여자칭구 잘부탁한다고 말하고 돌아서야지 머...
칭구넘 좋다고 갔는데 어쩔수있나...가면 땡이지...
244.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 우정...
245.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 말하기 싫어...ㅡㅡㅋ
246.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 둘다 싫어.. 평생을 함께 한다를 선택하겠다...
247.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 난 아직 사랑을 몰라...하지만 너만을 바라봐줄수는 있어...
248.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 아싸~ +_+
249.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 .......
********** 사람들 **********
250.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 친구,잡스런지식.../시간, 돈, 건강?;;
251.이멜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 이멜 잘 안쓰~
252.통신에서 자주 가는 홈피 ?
: 웃긴대학, 옥션, 신비로 애니피아, 피디박스
253.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 없을걸..;;
254.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 글쎄..;;
255.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
256.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 안바꿔...
257.통신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 특별히 기억에 남는거 없음...
258.지금까지 강릉대 컴공 02학번 99학번 모이랏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글쎄..;;
259.번개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
: 거의 매일보는데 번개는 무슨..;;
260.번개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 어이..거의 매일본다니까..;;
261.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 번개 안한다고... -_-+
262.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
: 부담없이 말하는데 듣는사람은 부담스러울걸..ㅋㅋ;;
263.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
: 고딩칭구들..
264.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
: 가족, 친구들...
265.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
: 부모님, 초등학교6학년 담임선생님...
266.통신에서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 흠..지들이 좋아서 한건데 왈가왈부할수 있나...
267.통신을 못하게 된다면 ?
: 정신분열증이나 우울증,신경쇠약증세를 보일지도...;;
********** 내가 꿈꾸고 있는 **********
268.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 아직 풀지못한 미스테리....나란 무엇일까 하는질문...
269.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 프로그램짜는거요..ㅠ,ㅜ
270.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 기쁜일이 있을때 문득생각이 ....
271.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 안좋은일 있을때...불행까지는 아니고 그냥 우울하지...
272.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 사람과 사람간의 믿음...
273.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 집...
274.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 별로 오래 살고 싶은 마음 없다
275.10년 후의 나의 모습 ?
: 글쎄 지금의 내 생활로는 앞이 안보이는걸..ㅡㅡㅋ
276.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 올 겨울 알바 확실히~!!
277.가보고 싶은 나라는 ?
: 니뽄~
278.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 죽음...여러번 생각해봤는데 생각할때마다 답이 안나오더군...
279.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내가 살아오면서 추억이 있었던 곳들을 쭈욱~ 둘러보고 싶다...
280.내가 남길 유언 ?
: 내가 먼저 이사가서 우리가족이 함께 살 집을 만들고 있을테니
집이 완성되기 전까지 이곳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다가 와야해...
<< 어디서 들은 말인데 상당히 맘에 들어..ㅠ,ㅜ
281.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 화장할건데..;;
282.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 몰러~
283.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 2세계획 아직 없음..ㅋㅋ;;
*********** 쉬어가는 페이지 ***********
284.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 처음에는 재미 있었는데 뒤로갈수록 지루해지는구려...
285.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 카페 구경하다 왔지요...
286.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 오래 걸린거만 알뿐....
287.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 ***사람들***란...번개는 무신넘의 번개..;;
288.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 수고하셧소 당신도 참 할일 없는가 보구려....
289.혹시라도 질문자에게 밥 사줄 의향은 ?
: 즐~!
290.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 당신이 누군지 알면 한대 때려 줄지도 ㅋㅋ;;
291.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 왜 날 쀍~!
292.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 다른사람거 읽어봐야지..;;
293.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 할일없고 심심해 하는인간이면 딱이야~
294.위의 293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 그럼~-
295.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 배고파....ㅜ,ㅠ
**꽁다리질문**
296. 이거 올리느라 수고(?)한 제게 한말씀...
: 뉘신지....;;
297. 누가 앤자랑할때마다 드는생각은?
: 이제는 득햏하였소...
298.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 중 가장 많이 나온사람의 이름은?
: 친구...이름은 안썼지...
299. 그 이유는..무얼까?
: 친구니까 친구인데 말이 필요없지 ㅋㅋ
300. 마지막 한마디..
: 이거 읽는 당신도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ㅎㅎ 수고하셔써요.
ㅋㅋㅋㅋ
형은 왜 댓글이 두개밖에 없어~
진짜 많이 썻다.
ㅋㅋㅋㅋㅋ잼따...
쳇 아무도 안봐주는구나...ㅠ,ㅜ 그런데 왜 조회수는 올라가는데 뎃글이 안달리는거야..ㅡㅡㅋ 내가 싫은가봐..ㅠ,ㅜ
아냐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