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4쪽 후원금에 임원들이 활동비를 후원금으로 내는 마음 따뜻하다. 고맙다. 2. 올해 운영진들 스타들 보는것 같았다. 고맙다. 아는 얼굴도 반갑다. 3. 동동 씨동 작가 작가사진을 보니 11명의 작가중에 남자작가가 1명이다. 활동할때 아이들과이야기 해보려한다. 읽은책이 나오니 반갑다 《마지막 레벨업》. 《몬스터 차일드》 《바람을 가르다.》 우리 추천 목록 책이 아니다. 단편인데 후기가 아이들이 재밌다는 내용이 있어서 기대되었다. 4. 73쪽 빨간소금 출판사 민중들의 소리를 책으로 담으려하는데 필요한거 같다. 5. 시~초2병 너무 재밌었다. 랩처럼 느껴지는 시이다. 6. 표지에 나온 책을 활동처에서 읽어주었다
7. 찰칵. 센스가 멋있는 사진이었다. 8. 진형민 작가의 캐릭터를 짚어 봤는데 김동해가 판단이 잘서지 않는 캐릭터이다. 글쓴이가 꼼꼼히 읽어보고 적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형민 작가님께 회보를 전달하여 작가에게 뜻깊은 일이 되었을것 같다. 9. 30년 동안 한자리에서 한다는게 대단하다. 시간이 지나 아이들과 자라서 다시 왔다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나도 나중에 하고싶다. 10. 큐알 옛이야기 《거짓말 세자루》 사투리가 잘모르는 것도 있어서 입말이 안살더라. 같이 들어봄!! 11. 82쪽 상자세상 윤여림 읽어보니 관심이 상겼다. 12. 88쪽 교사지회 선생님 13. 95쪽 김려령 작가 당신의 건널목씨는 누구인가요? 주인공이 이야기 하는 건널목씨가 아내가 아이를 낳고 죽고. 건널목을 건너다 아이들도 죽었다. 건널목을 지키는 주인공의 이야기.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이다. 14. 작은도서관 예산 삭감 살아야하는 이유를 조먹조먹 짚어 놓았다. 우리가 할일이 많구나 싶다. 15. 추천도서 아래층 소녀의 비밀작업 청소년소설 내용을 보고 눈길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