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전신자 모두는 기도합니다.
전 신자의 마음을 모아 꽃다발을 봉헌합니다. 밝고 환하게 웃으시는 신부님! 축하 또 축하드립닌다.
전 신자의 사제를 향한 마음과 기도의 영적 예물을 받으시는 신부님께서 신자들께 고마워 하십니다.
총회장님, 전신자를 대표해서 신부님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목방침에 충실하고 함께 동참을 다짐합니다.
사목총무님, 본당 많은일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가대의 축가입니다.
'사명' 의 특송을 들으니, 마음이 뭉클합니다.
"주님이 홀로가신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전 신자 한 마음으로 신부님 축일 축가 노래하는 동영상입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신부님께서 축하를 받으시고 신자들께 마음을 전하십니다.
" 모두.....성당에 와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행복이라는 그 마음을 가득 안고 가정으로 돌아가셔서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 이 마음을 가지고 함께 미사를 봉헌하고
같이 기도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고 또 여러분의 영적인 삶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신부님 케익 절단을 하고 계십니다. 기뻐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명축일을 맞아 조촐하게 차 한잔 마시면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저희 사목평의회는 다시 한번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용계성당 파크골프 동호회 창립총회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신부님 덕담과 강복, 그리고 단체사진촬영으로 새 출발을 하게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꽃다발 봉헌했어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구역협의회 모임입니다.
평단협 모임입니다.
바쁘네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
성가대 항상 감사합니다.~
레지오 회합입니다.
예비자 교리 봉사 및 공부... 응원합니다.
케익...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차봉사 수고에 감사합니다~
베네딕다 자매님, 반가워요~
평일미사 모습입니다.
반갑습니다. 조심해서 가세요~
신부님, 유머는 언제나 기쁨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안에서 한마음, 이쁩니다.
사목평의회 모습입니다.
자전거 보관대 설치, 생태환경운동, 선풍기 추가배치, 주일학교 여름 신앙학교, 늘 사랑청년회 MT 등 토의가 있었습니다.
제대 꽃꽂이 봉사 늘 감사합니다.
시간과 노력, 예술적 감각이 모여 아름다운 꽃이 탄생하네요~!
로사리오 의 모후 pr. 선서식 축하드립니다.
로사리오의 모후 pr. 단원 친교의 시간이네요~
신부님과 부제님, 학사님 함께 하시어 기쁨을 함께 나누셨네요~
좋은 시간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첫댓글 무엇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싱글벙글 늘 웃음 가득한 모습을 지니신다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쉽지 않은 일을 즐겁게 하시는 베다님께 감사드리며
하느님 사랑 듬뿍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엘리사벳 자매님, 그간 본당 25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많은 자료 정리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긍정과 응원의 댓글, 공동체에 큰 힘이 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동안 본당공동체의 일원으로 수고하신 모든 분께 박수를 드립니다.
성전 안이 함께 기뻐하는 소리로 가득 했습니다. 구성원 한분 한분 감사드립니다~!!
비록 작은 저 이지만
함께하는 하느님 나라 여정 속에 제가 존재 합니다
그리고 행복이 느껴지는 주일
겸손하고 인내로이 잘 살겠읍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하느님 감사 합니다
본당주임신부님 영명축일
행사에 함께 하셔서
힘찬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시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축가를 함께 불러주신
신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을 위한 영적기도와
물적빨랑까에 동참해주신 제단체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축일 축가
"축하합니다"를
교중미사에 참례하신
200여명의 신자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부르고
기쁨을 나누는 소리가
성전안에 우렁차게
울려퍼져서
공동체의 일치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목자 아래 하나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를 사랑해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그래서 하느님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