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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탄허스님 동양사상 녹취 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 4회 – 9
釋대원성 추천 0 조회 72 24.07.07 09:2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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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07 09:29

    첫댓글 _()()()_

  • 24.07.07 09:35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24.07.07 09:53

    저 역시 고맙습니다.
    "한 치 앞을 모른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고,
    요즘은 반 치 앞을 모르는 세상이어서 날마다 뵙는 것이 무척 고맙습니다.
    "한 구절"은 휴가 갔나요?
    여기는 요즘 다시 코로나가 유행입니다. 중 고 학교에선 백일해가...
    부디 건강하세요.

  • 24.07.07 11:26

    @釋대원성 계절음식 계절과일.채소가 헷갈려서
    감기도 코로나도 계절도 없이 찾아 오고..
    세상살이가 복잡하지요. 보살님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4.07.07 12:27

    @무량화*
    녜! 고맙습니다.
    헷갈리는 많은 것 중에서도 화엄경만은 뚜렷이 먹읍시다.

  • 24.07.07 11:26

    고맙습니다._()()()_

  • 24.07.07 13:40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 24.07.07 15:08

    不立文字ㆍ不離文字...고맙습니다 _()()()_

  • 24.07.07 20:12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 24.07.07 21:25

    고맙습니다_()()()_

  • 24.07.07 21:30

    _()()()_

  • 24.07.07 22:49

    _()()()_ 아름다운 여름밤이 갑니다. 시원하게 비도 내렸고, 7월7일....특별한 밤....항상 이런 마음이기를~~! 어제 법문에 이어서 오늘 아침 화엄법문도 너무나 좋았는데....(오늘 하루가 길어서) 너무 아득하여서 다시 노트를 펼쳐 보았습니다. 동광스님 이야기를 하셨지요. 아무리 참는 것을 잘하신다고 해도 가려운 것을 어떻게 참으시나...실감나게 안타까웠습니다. 큰스님께서 선방앞 벚꽃나무에 기대어 잠을 쫓으신 이야기는 처음 들었습니다. 비오는 여름날에는 어떠셨을까요.....내일 법문을 기대하고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24.07.08 05:21

    편안한 밤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24.07.08 05:50

    _()()()_

  • 24.07.08 07:00

    고맙습니다. _()()()_

  • 24.07.08 08:58

    고맙습니다._()()()_

  • 24.07.10 10:49

    -()()()-

  • 24.07.11 23:11

    고맙습니다 _()()()_

  • 24.07.12 00:46

    不立文字 不離文字
    _()()()_고맙습니다

  • 24.07.18 22:53

    文光스님 – 呑虛思想 - 韓國學을 말하다. 4廻-9.

  • 24.11.18 05:32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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