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s SELF INTERVIEW ▧
부제:: 나에대해 알려주마 ㅋ
NO1
ABOUT ME=self introduction.나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들.........................................
워낙에 사진 찍는걸 싫어 하다보니~ 혼자찍은사진은 얌전하게 잘 나온 사진이 거의 없네요 덜덜덜~~^^;신비주의?ㅋ
나이는 스물세살이구여~~
요즘 4에 한명은 한다는 공무원준비하고 있어요~~ㅠ
내년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려고 하는데 의지박약 작심삼일이라
요새 딴사람되기 프로젝트中
나를 버리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려니 너무 힘들어요 ㅠ
우울한 기분을 꼼꼼스에서 바꾸고 가는게 요즘 저의 낙이예요
NO2
MY COSMETIC? 내가 쓰고 있는 화장품은 나만의 특성이 있지.....
나만의 특성이라고 할꺼 까지야 없지만;; 원래 화장은 잘 하지 않아서 기초에 충실해요~~
고등학교때부터 기초는 거의 헤라꺼를 쓰고 있는데 저에게 잘맞는거 같아요~~
발랐을때 끈적하거나 유분감이 느껴지는 제품은 사양해요~그리고 향에 좀 민감한 편이라 좋은제품도 향이 별로면 잘 안쓰게
되요^^;
NO3
MUST HAVE ITEM? 나에게 꼭 필요한 화장품은? 정말 잘샀다 싶은 화장품이 있다.
헤라수분라인(워터풀세럼,크림..) 수분이 부족할때 특히 환절기에 저에게 효자예요^^ㅎ
고세기초써본적이 있는데 가격은 못됐지만 정말 좋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 제품이였어요~
NO4
WORST ITEM? 남이 사면 말리고 싶은 아이템도 있다.
저에게는 안맞지만 다른분에게 어떨지 모르니깐 구지 말리고 싶진 않지만 저에게 안맞은 제품을 말해보게요 ㅎ^^
** 헤라 선크림~ㅠㅁㅠ 엄마 아시는 분이 헤라다니셔서 아무이유없이 헤라제품만 쓰고 있어요~~
그래도 불만 없었는데 이아이를 몇개째 안좋다고 해도 사오실때는 정말 화나더라고요~~~
바르고 나면 기름이 흐르는 느낌 ㅠㅠ 정말 저에게는 안맞았어요~
**더페이스샵 화이트닝라인~~ 권상우랑 고소영이 cf에 나와서 하는말에 혹해서 그냥가서 다 사왔는데
정말 너의 정체가 모니??ㅠㅠㅠㅠ 아직도 모르겠구나 ㅠㅠㅠ 더페이스샵 치고는 그렇게 저렴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점원언니말에 또 귀가 팔랑팔랑해서 다 산날 탓할수 밖에 ㅠㅠㅠ
NO5
WHERE YOU BUY? 실속있는 내가 장품이 살때 탐색하거나 구입하는 그 곳!
예전에는 거의다 충동구매~~
요즘은 꼼꼼스에서 후기읽어보고 저에게 잘 맞을꺼 같은 제품을 적어놨다가 사는 편이예요~^^
가격비교도 해보고 요새 소비습관이 바뀌고 있어요~
NO6
SPECIAL DAY? 딴날보다 신경쓰이는 특별한 날., 2%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네~~? 메이컵, 또는 피부관리 TIP!
메이컵은 잘하지 않아요~잘하지 못한다는 말이 맞겠군요 ㅎㅠ
특별한날 전에는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고 블랙헤드에 신경을 써준후에 마스크팩을 해주는 편이예요~~
NO7
OTHERS...................요즘~~ 내가 생각하는 잡다구리한 생각들......
어서어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내년에는 꼭합격을 해야할텐데~~
근데 공부말고 하고 싶은게 왜 이렇게 많은걸까~~~ㅠ
비즈랑 리본공예도 배워서 칭구들한테 선물해주고 싶고..
집에있는 재봉틀로 머하나 만들어 봤으면 ㅠㅠ저렇게 묵혀두다 고장나면 어쩌지~~~
만화책잔뜩 빌려서 읽고싶다~~
여행도 가고 싶은데 빨리 합격을 해야겠구나~~~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