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고, 공청회를 거쳐서 10월 말 경에 최종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였던 고1 성취평가제는 유보
- 내년부터 수시유형은 4개, 정시 유형은 2개로 축소.
- NEAT 도입 안함.(확정)
- 2015수능부터 수능 시행일이 1주일정도 늦춘다.
- 2015수능에서는 영어A/B를 폐지하고 국어,수학 A/B는 유지할예정.
- 2015~2016 수시에서 단계적으로 최저등급 없앰, 2017에는 수능최저 폐지 검토.
- 입학사정관 폐지 안됨.(용어는 학생부 전형 형태로)
- 2017학년도 입시에서도 석차등급 내신 반영.(현 중3 내년 고1때 적용예정이 보류됨)
-> 특목고 내신 유리함 없이 그대로
- 2017학년도 부터 한국사 필수시험 적용.(현 중3)
- 현행 골격을 유지하는 방안이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문·이과 일부 융합안과 문·이과 완전 융합안도 제시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에 최종 확정할 예정.
- 만약 문,이과를 융합한다면 수학은 현재 수학A형수준, 과학,사회 모두 응시해야하도록 하게함 : 확정된 사안은 아니며 가능성도 낮아보임.
- 2015학년도 부터는 정시모집부터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을 국립대 41개교에 한해 우선적으로 선보이며 2017학년도 대입전형부터 '합격자 일괄 발표시스템'이 도입되면 학생의 선호순위를 고려해 한번에 합격자가 결정돼 추가합격 발표, 등록, 환불 등의 미등록자 충원업무를 반복하는 일이 개선
- 정시 군별 분할모집 폐지
: 2015학년도부터는 정시에서 같은 학과를 2개 이상의 모집군 에서 분할모집하는걸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