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동유럽 12일 여행가요~

[우먼트립]

 12월의 동유럽에서 크리스마스를 꼭 경험하고 싶었는데, 드뎌 가네요~

저는 일행 1명은 있는데, 좋은가격과 루트가 좋아서 소개 올려봐요~

같이갈수 있으면 같이 가요~~^^

아시아나 380직항으로 ㅡ 발칸(크/슬/보)+동유럽(체/오/헝/독)+트리에스테 7국12일 ㅡ 189만원 하네요

저는 3달전 사전구매로 179만원에 했답니다~^^

http://www.onlinetour.co.kr/web/tour/good/event/view?event_cd=31838139&menuSeq=961&good_seq=30006496&menuRefSeq=4

• 7일
• 8일
• 9일
• 10일
• 11일
• 12일

1일차2018년 12월 17일(월)

• 지역

  인천베니스블레드

• 숙박

  본 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SMS 또는 이메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석식 기내식

인천

■ 미팅시간: 7시 예정
■ 미팅장소: 인천국제공항 3층 M카운터 옆 창측 "온라인투어" 테이블
■ 인솔자: 출발일 2~3일전에 안내예정입니다.

[10:05] OZ531편 인천국제공항 출발 / 베니스 향발 [비행시간 : 12시간 소요]

•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

  

  인천공항  제1청사 3층 M카운터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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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

  

  인천공항  제1청사 3층 M카운터 옆 "온라인투어" 데스크

베니스

[14:05] 베니스 국제공항 도착

 블레드(근교) 이동 [베니스 - 블레드  : 약 2시간 소요]

※숙박도시는 숙박만 하는 지역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블레드

호텔 투숙 및 휴식

2일차2018년 12월 18일(화)

• 지역

  블레드피란자다르

•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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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호텔식

블레드

호텔 조식 후

알프스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슬로베니아의 블레드로 이동 [블레드(근교) - 블레드 : 약 1시간 소요]

* 블레드 호수가 아름답게 내려다 보이는 [블레드 성(외관)] 조망
* 블레드 호수 위에 자리잡은 섬인 [블레드 섬 및 블레드 호수] 조망

슬로베니아의 두브로브니크라고 불리는 피란으로 이동 [블레드 - 피란 : 약 2시간 소요]

블레드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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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의 북서부의 휴양지로 슬로베니아의 대표적인 관광지 이다. 빙하 활동으로 인해 형성된 호수인 블레드 호로 유명하며, 블레드 호수 주변에 있는 블레드 성에서 내려다 보는 블레드 섬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다.

피란

* 디어마이프렌즈 촬영지인 피란의 중심지 [타르티니 광장], [시청사(외관)] 등

바다 오르간으로 유명한 자다르로 이동 [피란-자다르 : 약 4시간 30소요]

피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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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의 남서쪽에 위치한 피란은 슬로베니아의 유일한 해안 도시이다. 이태리와 크로아티아의 사이에 있다보니 중세시대의 건축과 풍부한 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다. 특히 슬로베니아의 두브로브니크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해안은 피란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자다르

* [바다 오르간], [태양의 인사], [세인트도나트교회 마리수도원] 관광

관광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자다르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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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남부 도시 자다르는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해있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도시로서 발전하여 당시의 유적이 남아 있고 관광객, 휴양객이 많다. 자다르 해안에는 자다르의 명물인 바다오르간이 있어 아름다운 소리를 뽐낸다.

3일차2018년 12월 19일(수)

• 지역

  자다르트로기르스플리트모스타르트레비네

•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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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호텔식

자다르

호텔 조식 후

작지만 아름다운 해안마을 트로기르로 이동 [자다르 - 트로기르 : 약 1시간 30분 소요]

트로기르

* 트로기르를 대표하는 건물인 [성 로렌스 대성당]
* 1997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던 [트로기르 구시가지] 등 관광

달마시안의 꽃이라 불리는 해안도시 스플릿으로 이동 [트로기르 - 스플릿  : 약 40분 소요]

트로기르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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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기르는 도시 전체가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중세의 도시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성 로렌스 성당의 시계탑에서 구시가지와 섬의 전경을 볼 수 있으며, 좁은 골목길을 거닐다 보면 고대 로마시대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플리트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가장 위엄있는 로마유적 중 하나인 [디오클레티안 궁전(내부)]
* [페에타 광장], [마리아 해변] 등 관광

헤르체코비나의 옛 수도였던 보스니아의 모스타르로 이동 [스플릿 - 모스타르 : 약 1시간 소요]

스플릿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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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 휴양도시 스플릿. 스플릿은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해안으로 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여생을 보내기 위해 궁전을 세웠다. 현재도 많은 이 관광객들이 찾아 로마시대의 유적지와 아름다운 날씨를 느낀다.

모스타르

* 한때 양 민족의 화해의 상징이었던 [모스타르 다리]
* [터키 전통가옥], [이슬람 바자르] 등 관광

트레비네로 이동  [모스타르  - 트레비네 : 약 2시간 소요]

모스타르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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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타르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서부, 헤르체고비나 지방에 있으며 가장 크고 중요한 도시이다. ‘오래된 다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중세 건축물이 많고 로마 시대의 성과 터키령 시대의 이슬람교 사원 등이 유명하다. 

트레비네

호텔 투숙 및 휴식

4일차2018년 12월 20일(목)

• 지역

  트레비네두브로브니크시베니크

•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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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호텔식

트레비네

호텔 조식 후

아드리아의 진주로 불리는 두브로브니크로 이동 [트레비네 - 두브로브니크 : 약 40분 소요]

두브로브니크

* 하얀 대리석으로 장식된 두브로브니크 메인거리인 [플라차거리], [프란체스코 수도원]

* [스폰자궁], [시계탑], [렉터궁전], [대사원] 등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관광

시베니크로 이동 [ 두브로브니크  시베니크 : 약 3시간 30분 소요]

두브로브니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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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 해의 숨겨진 지상낙원으로 불리는 해안 도시인 두브로브니크는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중세의 건물이 돋보이는 곳이다.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뛰어난 건축물을 보유하여 197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두브로브니크 성벽에 올라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와 마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다.

시베니크

호텔 투숙 및 휴식

5일차2018년 12월 21일(금)

• 지역

  시베니크플리트비체라스토케자그레브

•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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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호텔식

시베니크

호텔 조식 후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 가장 아름답다는 플리트비체로 이동 [시베니크 - 플리트비체 : 약 2시간 소요]

플리트비체

* 에메랄드 빛 호수와 산이 조화로운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관광
(※ 플리트비체 관광은 미니 트래킹으로 진행 됩니다. 편안하신 신발과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천사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라스토케 마을로 이동 [플리트비체 - 라스토케 : 약 30분 소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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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유명하다. 너도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라는 짙은 숲 사이로 가지각색의 호수와 계곡, 폭포가 조화되어 원시림의 풍경을 그려낸다.

라스토케

* 작은 호수와 폭포수가 어우러진 라스토케 마을 관광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로 이동 [라스토케 - 자그레브 : 약 2시간 소요]

라스토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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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에 작은 호수와 폭포로 둘러쌓인 동화 속 마을 라스토케는 물의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오두막집에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있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TV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라스토케 마을의 아름다움이 방영 된 이후 이곳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났다.

자그레브

*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네오고딕 양식으로 만들어진 [자그레브 대성당]
* 화려한 칼라의 모자이크 지붕이 아름다운 [성 마르코 교회]
* 구시가지의 [반젤라치크 광장] 등 간단한 시내 관광

호텔 투숙 및 휴식

자그레브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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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인 자그레브는 해발 약 122m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의 구시가지는 1세기 로마인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되었다. 시내를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지류인 사바강과 메드베드니카산이 도심을 감싸고 있다. 

6일차2018년 12월 22일(토)

• 지역

  자그레브부다페스트

•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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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자그레브

호텔 조식 후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로 이동 [자그레브 - 부다페스트 : 약 4시간 30분 소요]

부다페스트

*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해 건설된 [영웅광장]
* 어부들이 적의 침입을 막은 장소인 [어부의 요새]
* 건국 1,000년을 기념해 만든 [영웅광장], [성 이슈트반 성당]
* [마차시 성당], [국회의사당], [부다왕궁], [겔레르트 언덕] 등 관광
 

★★다뉴브강 크루즈(야간탑승)★★
※ 하절기에는 유럽의 해 지는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완벽한 야경을 관광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부다페스트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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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원래 언덕 위의 부다와 낮은 페스트의 별개의 도시였으나 19세기 후반 ‘부다페스트’라는 한 도시가 되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도나우 강변의 야경은 프라하의 야경만큼이나 아름답다.

7일차2018년 12월 23일(일)

• 지역

  부다페스트비엔나

•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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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 식

부다페스트

호텔 조식 후

음악의 도시이자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로 이동 [부다페스트 - 비엔나 : 약 4시간 소요]

비엔나

*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으로 사용된 [쉔부른 궁전 및 정원] 내부
* 네오 고딕 양식의 멋진 건물 [시청사]
* 비엔나의 상징이자 137m에 달하는 첨탑과 모자이크 지붕이 인상적인 [슈테판 성당] 등 관광

호텔 투숙 및 휴식

비엔나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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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는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베토벤과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를 배출한 음악의 도시로 유명하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일한 여왕인 마리아 테레지아가 18세기의 빈을 발전시켜 지금까지도 역사에서 가장 사랑 받는 여성으로 꼽힌다.

8일차2018년 12월 24일(월)

• 지역

  비엔나짤츠캄머굿짤츠부르크

•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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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중국식

비엔나

호텔 조식 후

아름다운 호수 마을 짤츠캄머굿으로 이동 [비엔나 - 짤츠캄머굿 : 약 3시간 소요]

짤츠캄머굿

* 2,000m 산들 사이로 76개의 호수가 어우러진 짤츠캄머굿 자연 경관을 감상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지인 짤츠부르크로 이동 [짤츠캄머굿 - 짤츠부르크 : 약 40분 소요]

짤츠캄머굿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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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과 잘츠부르크 사이에 있는 해발 500~800m의 구릉에 위치해 있는 짤츠캄머굿은 해발고도 2,000m 이상의 산과 76개에 이르는 호수가 어우러져 있다. 많은 산과 호수를 접하고 있어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다. 길겐 마을의 쯔뵐프호른에 올라 짤츠캄머굿을 바라보며 아름다움에 취할 수 있다.

짤츠부르크

*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인 [미라벨 정원]
*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분수가 있는 [레지던츠 광장]
* 세기의 작곡가이자 음악의 신동이라 불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의 생가] 조망
* [돔 성당], [호엔짤츠부르크 성] 조망

호텔 투숙 및 휴식

짤츠부르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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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츠부르크는 ‘소금(salz)의 성(burg)’의 뜻을 가지고 있는 도시로 암염광산으로 부를 축적해 예술을 발전시켰다. 모차르트의 고향으로 모차르트 생가가 있으며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었던 바로크 양식의 미라벨 정원이 있다. 

9일차2018년 12월 25일(화)

• 지역

  짤츠부르크체스키크롬로프프라하

•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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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조식 호 중식 현지식 석식 한식

짤츠부르크

호텔 조식 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체스키크롬로프로 이동 [짤츠부르크 - 체스키크롬로프 : 약 3시간 소요]

체스키크롬로프

* 보헤미아 지방에서 프라하 성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체스키크롬로프 성] 조망
* [시청사], [스보르노스티 광장] 등 관광

환상적인 야경을 느낄 수 있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로 이동 [체스키크롬로프 - 프라하 : 약 2시간 30분 소요]

체스키크롬로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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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의 흔적이 남아있는 체스키 크롬로프는 체코 남부의 위치한 중세도시로 블타바 강 유역에서 별다른 방해없이 약 5세기 동안 발전하였다. 수공업과 상업으로 번영하여 경제적으로 중요한 도시였으며 1992년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프라하

★★환상적인 프라하 야간투어 (야경감상)★★
※ 하절기에는 유럽의 해 지는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완벽한 야경을 관광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프라하 야경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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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3대야경으로 꼽히는 프라하 야경은 까를교와 블타바강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다고 할 정도로 멋진 프라하의 야경을 보면서 낭만의 도시 프라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하절기에는 유럽의 해 지는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완벽한 야경을 관광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10일차2018년 12월 26일(수)

• 지역

  프라하까를로비바리탄네스베르그

• 숙박

  본 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SMS 또는 이메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프라하

호텔 조식 후

* 블타바 강에 걸쳐진 유서깊은 다리 [카를교]
* 체코의 건국자 성이 있는 [바츨라프 광장]
* 구시청사의 [천문시계]조망, [틴교회] 등 관광

서부 보헤미아의 도시이자 온천의 도시 카를로비바리 이동 [ 프라하 - 카를로비바리 :약 2시간 소요]

프라하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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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도시경관과 볼타바강을 따라 어우러진 아름다운 체코의 수도 프라하. 프라하 시가지의 건축물들을 통해 중세시대의 건축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프라하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다. 음식 값이 싸고 비교적 한국인 입맛에 잘맞아 인기가 있다. 

까를로비바리

* 카를왕의 원천이라는 뜻의 온천마을 까를로비바리의 시내에서 아름다운 건물들을 구경하며 자유롭게 산책 등 관광

탄네스베르그로 이동 [까를로비바리- 탄네스베르그: 약 1시간 30분 소요]

탄네스베르그

호텔 투숙 및 휴식

11일차2018년 12월 27일(목)

• 지역

  탄네스베르그로텐부르크프랑크푸르트

• 숙박

  기내숙박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기내식

탄네스베르그

호텔 조식 후

로맨틱가도의 시작점이며 중세의 보석이라 불리는 로텐부르크로 이동 [탄네스베르그 - 로텐부르크 : 약 2시간 소요]

로텐부르크

* 고딕 양식으로 건축된 [야콥교회]
* [마르크트 광장], [시청사], [크리스마스 상점] 등 관광

관광 후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이동 [로텐부르크 - 프랑크푸르트  : 약 2시간 소요]

로텐부르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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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도시인 로텐부르크는 슈타우펜왕조 때 지은 요새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중세 성곽과 몇 개의 성문이 옛날 모습 그대로 남아 있어 중세의 보석이라 불리며 그 안에 성 야곱교회, 시청사 등 교회와 민가 등이 있다. 로텐부르크에서 독일 중세마을을 만끽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

[17:35] OZ542편 프랑크푸르트 출발 / 인천 향발 [비행시간 : 약 10시간 30분 소요]

12일차2018년 12월 28일(금)

• 지역

  인천

• 식사

  조식 기내식

인천

[12:05] 인천 국제 공항 도착 후 해산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여행사-온라인투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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