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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철도여행기 아카이브 여행기 떠돌이 일본 여행기☞마지막 이야기<벳푸 지코쿠메구리, 귀국...>
橫須賀線113系 추천 0 조회 746 05.04.18 01: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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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01 02:30

    첫댓글 뭐 천만원어치 타고 온 저는 거의 국끓여먹었다고 봐도 되겠죠~~~ 여행기 잘 봤습니다. 제 160편짜리 여행기는 언제나 끝날지... 훌쩍... 거의 일정의 2/3을 야간열차로 버티고도 잠 안자고 꿋꿋이 여행할 수 있었던 제일 큰 이유는 카메라 들고 촬영포인트 찾기였습니다. 카메라 들고 사진찍을 것만 궁리하니 잠이 안오죠.

  • 작성자 04.04.01 02:36

    역시 '정신력'이네요... 제가 히사츠센이나 유후인노모리 타면서 정신이 확 깨는 것도 그런 것 같네요.

  • 04.04.01 09:31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4.04.01 11:32

    #781님/내공이 부족하여 사진이 엉망인데 재미있게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4.04.01 23:46

    하지만 어쩔수없이 힘든일정은 각오해야할듯합니다. 일단 많이 보는것도 즐기는것중 하나니까요^^; 너무무리하면 안되지만..

  • 04.04.02 06:43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아 전 언제 이놈의 시코쿠 여행기를 끝내련지 너무 바빠서 쓸 여유가 없군요.....

  • 작성자 04.04.03 00:19

    파란백로님/역시 파란백로님같은 베테랑은 다르시네요.^^ 초보인 저는 가장 힘든게 '잠 조절'이었습니다.^^ 잠 깰 만한 음악들을 골라서 CD에 구워 갔는데, 귀차니즘땜에 걍 가방 속에 박아 두고 말았습니다.

  • 작성자 04.04.03 00:23

    ワンマン님/많이 바쁘시네요.^^ 전 중간고사 전에 여행기를 빨리 끝내려다 보니 뒷부분으로 갈수록 좀 성의없는(!) 내용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이렇게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도 지나쳐버렸죠... 여행기를 쓰면서 많이 아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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