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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해설] 사사기:사사 에훗과 삼갈-이스라엘의 압제,삼갈,에훗,에글론
< 갓피플(GODpeople) 지식자료실 성경총론 > 자료 옮김.
사사 에훗과 삼갈, 삿3:12-31 (목차)
1. 이스라엘의 압제(삿3:12-14)
1) 악을 행함
2) 반복되는 죄악상
2. 에훗의 활약상(삿3:15-30)
1) 에글론 왕을 죽이고 군사를 모집함
2)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
3. 삼갈의 활약상(삿3:31)
1)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을 물리침
2) 하나님이 사용하심
1. 에훗을 통한 하나님의 교훈(삿3:15-30)
1) 하나님은 사람의 결함도 사용하신다
2) 원수는 모두 무찔러야 한다
3) 하나님의 소명에 적극적으로 순종하라
4)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2. 에글론을 통한 하나님의 교훈
1)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다
2) 교만하였다
3) 심판은 예고하지 않고 온다
No.41 연구 3 사사 에훗과 삼갈(삿3:12-31)
사사 옷니엘의 죽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또 다시 하나님께 죄악을 저질렀다.
이에 이스라엘 민족은 또다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란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 주신다. 본문에서는 두 명의 사사가 등장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각
사사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케 하시며, 오늘날 하나님께 대한 신앙의 절대성을
보여 주고 있다.
1. 이스라엘의 압제(삿3:12-14)
웃니엘과 함께 이스라엘은 40년간의 평화를 누렸지만 그의 죽음 이후 또다시 모압의
압제를 당하게 된다. 이 나라는 이스라엘을 어떠한 방법으로 공격하였는가? 그들의
공격 과정은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가? 굴복 당하게 된 이스라엘의 모습은 어떻게 되었으며,
하나님 앞에서의 그들의 모습은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가? 그리고 이스라엘이 에글론의
통치 아래 있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1) 악을 행함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이스라엘을 징계하시는데 오래 전부터 적대 관계에 있었던 모압을
그 도구로 사용하신다(삿3:12). 모압 왕 에글론은 혼자서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이
아니라 이웃 나라인 암몬과 아말렉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한다(삿3:13). 이들이
공격하여 얻은 땅은 르우벤, 에브라임, 베냐민의 세 지파가 소유하고 있는 약간의 땅일
것이라고 추정된다. 결국 이스라엘은 에글론의 압제에 18년 동안 살게 되고(삿3:14),
그 결과 또다시 하나님께 도움을 호소하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이 또다시 에글론의
압제를 받게 된 이유는 반복되는 우상 숭배의 죄(삿3:7)를 저질렀기 때문이었다
(삿3:12). 결국 이것은 인간의 연약성을 드러내는 한 본보기라고 할 수 있다.
2) 반복되는 죄악상
사사기 전체가 보여 주듯이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 계속적으로 죄를 범하게 된다.
이것은 인간의 연약성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자신들이 지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같은 죄를 반복하여 짓게 되는 어리석은 모습은
얄팍한 신앙인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결국 평강의 원천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롬1:7)을 모르는 신앙인인 것이다.
2. 에훗의 활약상(삿3:15-30)
하나님께서는 모압의 압제에 있었던 이스라엘을 또다시 사랑으로 용서해 주시고 구원의
손길을 펴신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도록 이스라엘 민족은 어떤 자세를 취하였는가?
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할 한 사람을 선택하신다. 그는 누구이며, 어떻게
이스라엘을 에글론으로부터 구출하는가?
1) 에글론 왕을 죽이고 군사를 모집함
하나님께서는 옷니엘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어 40년 동안이나 평안을 주셨으나(삿3:11),
또다시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모압의 연합 군대로부터 침공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압제하에서 18년 동안이나 생활하게 된다. 이때 다시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
호소한다(삿3:15). 이에 하나님께서는 에훗을 이스라엘의 사사로 세운다.
그는 왼손잡이였으며, 베냐민 지파 출신으로 게라의 아들이었다(대상8:3).
이스라엘은 그를 선택하여 모압에게 조공을 바치도록 하였다(삿3:15).
에훗은 조공을 바친 후 모압 왕을 은밀히 불러내 그를 칼로 찔러 죽인다(삿3:16-20).
그리고는 에브라임 산지에서 군대를 모집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모압에 대한
승리의 확신을 주셨다고 선포한다(삿3:27-29).
그 날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은 모압의 압제에서 벗어나 80년간이나
태평성대를 누린다(삿3:30).
2)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
에훗이 모압과의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했다는 데 있다.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아갈 때 그의
삶은 절망과 죄악의 구렁으로 떨어져 버리고 만다. 하나님께서는 외형으로 사람을
취하시지 않으시고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신다(고전1:18-31).
그리스도인들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야 하는
것이다.
3. 삼갈의 활약상(삿3:31)
에훗의 뒤를 이은 사사로서 삼갈이 등장한다. 성경은 삼갈에 대해 간단히 기록하고 있다.
그는 도대체 누구인가? 그리고 그의 활약상은 어떠하며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1)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을 물리침
삼갈에 대해 성경은 삿3:31, 5:6에만 언급하고 있다. 따라서 그가 누구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다. 다만 추측할 수 있는 것은 그저 평범한 목자였을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블레셋을 물리칠 때 사용한 무기가 창이나 칼이 아니요, 소를 몰 때 사용하는
막대기라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삿3:31). 비록 아무 쓸데없이 보이는
것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들어 사용하실 때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고후12:9,10). 하나님이 삼갈을 통해 교훈하고 계신 것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은
인간의 외적인 면이나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삼갈을 들어 쓰신
것도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자신들의 무능함을 깨닫고, 가나안을 정복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다.
2) 하나님이 사용하심
삼갈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소를 몰 때 사용하는 가장 보잘 것 없는 막대를 무기로
사용하였다. 그 결과 전투에서 삼갈은 승리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가장 연약한 것도 사용하신다. 그럴 때 연약한 그것이 가장 강한 것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반복되는 죄악 가운데서도 그들의 울부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하여 주신다. 이스라엘 민족은 사사들이 죽고 나면 또다시 우상 숭배의
죄악으로 빠져들곤 하였다. 그러나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용서의 사랑을 베푸신다.
즉 인간들의 삶 속에서 동일한 죄를 반복하여 짓는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는 일일이
간섭하시며 심판의 손길을 펴시고 계신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의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감사하며, 그분을 향한 절대적인 신앙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1. 에훗을 통한 하나님의 교훈(삿3:15-30)
1) 하나님은 사람의 결함도 사용하신다
에훗은 왼손잡이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원문의 뜻으로 보건대 에훗은 선천적으로 왼
손잡이가 아니라, 오른손에 큰 결함이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왼손잡이가 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육체적인 결함에도 불구하고 에훗은 이스라엘 역사에
하나님의 위대한 사사로 그 역할을 감당하였다. 그는 모압의 에글론 왕을 암살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모아 모압을 크게 무찔러 모압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약점과 상관없이 자신의 정하신 뜻을 위하여 사람을 부르시고
세우시고 감당케 하신다.
2) 원수는 모두 무찔러야 한다
에훗을 통하여 하나님은 원수를 철저하게 무찔러야 함을 가르치고 있다.
에훗은 모압 왕 에글론만을 암살한 것이 아니라, 그의 졸개들까지도 철저하게 죽인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사단의 세력이 하나님의 나라에 거할 곳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적하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사단은 약간의 틈만 생기면 그곳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타락하게 만들어 자신의 수중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따라서 우리는 사단이 거처할
장소가 없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여 사단을 대적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3) 하나님의 소명에 적극적으로 순종하라
하나님은 에훗을 모압의 압박의 때가 끝나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구원자로 먼저 세우셨다.
에훗은 이것을 알고 모압 왕에게 공물을 바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금 모압 왕에게
진언 할 것이 있다고 하면서 조용히 말씀드릴 것이 있다며 주위를 물리치게 하였다.
모압 왕은 이 계략에 빠져 끝내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모압의 이스라엘에 대한
핍박은 끝이 났다. 에훗은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깨닫고 적극적으로 순종하여
이스라엘을 모압의 핍박으로부터 해방시킨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자신에게 순종하는
자를 들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다.
4)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일을 주관하신다. 이스라엘의 범죄를 인하여 징벌의 수단으로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과 모압 왕 에글론을 들어 쓰셨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징벌 기간이 끝나자 사사 옷니엘에게 하나님의 신을 충만하게 임하게 하사
구산 리사다임에게서 구원하셨고, 징벌 기간이 끝나자 사사 에훗을 들어 모압 왕
에글론을 심판하셨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그분을 경배하는 것이 본분이다.
2. 에글론을 통한 하나님의 교훈
1)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다
이방 족속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에글론은 끝내 암살달하고 말았다.
그는 이스라엘의 범죄에 대한 도구로 하나님께 사용되었지만 결국은 징벌의 기간이
끝나자 자신의 길로 갔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죄악에 빠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두리오 하나님은 없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에 따라 영원한 멸망의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2) 교만하였다
모압 왕 에글론은 비둔한 자라 하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권세를 믿고 주위 약한
백성들에게 조공을 받았다. 욕심과 권세를 탐하는 자의 공통적인 특징이 바로 교만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 그래서 때가 되매 하나님은 에훗을 통하여
에글론을 심판하신 것이다. 에글론이 자신을 심판하시는 분이 하나님인 것을 알고
겸손하게 낮아졌다면 하나님은 그에게 새로운 은혜를 주실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죄악에 빠진 인생은 하나님을 행하지 못하였고, 끝내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처럼 교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이며, 패망의 선봉이라(잠16:18)고 잠언서
기자는 교훈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를 좇아 늘 겸손한
가운데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3) 심판은 예고하지 않고 온다
이 모압 왕 에글론은 하나님이 에훗을 통하여 자신을 심판 할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다. 하나님의 심판은 예기치 않을 때에 갑자기 오는 것이다. 자신이 언제 죽을
것이라고 알고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하나님이 부르시는 때에 우리는
언제나 기쁨으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을 철저하게 준비하는 자세를 지녀야 하며,
하나님이 자신에게 맡겨 주신 본분에 열심히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 본분 중에서 가장 우선되는 것은 여호와를 기억하고 경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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