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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둘레길 3,250km 서해안 4구간 함평에서 고창까지 (밥 팔아 라면 사먹을 짓)
배병만 추천 0 조회 888 18.02.18 17: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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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8 19:37

    첫댓글 서해안 4구간 함평에서 고창까지 해안길 걸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사진과 글 잘보고 나갑니다
    명절 연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2.22 06:41

    설날 지나고 나니 날씨가 한결 따듯합니다.
    이번 겨울은 워낙 추워 봄이 올것같지 않던 날씨가 계속이어졌는데
    봄 좋죠
    시산때 봅겠습니다.

  • 18.02.18 22:12

    대단하신 배방장님. 그래 그러다 발 동상 걸릴 일 없겠습니까? 이제 1000km 남으셨다구요?
    기가 막힙니다. 어쨌든 그일이 이제 마무리로 가고 있군요. 시산제때 뵙죠.

  • 작성자 18.02.22 06:41

    아닙니다.
    저도 역지로 구역꾸역 가고 있습니다.
    힘도 들고 지치고 ...그러나 가다보면 끝나겠죠
    시산때 뵙겠습니다.

  • 18.02.18 22:33

    방장님, 홀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함게못해 죄송하구요~~!
    금요일 회사 빠질수가 없으니,,, 군산쪽이나 함게할것 같네요...
    설 연휴 잘 쉬셨는지요, 4일 집에서 푹 쉬었네요, 모처럼,,, 화성이라는 먼 ☆ㅇㅅ 老 松

  • 작성자 18.02.22 06:43

    2월이 지나고 나면 3월 쉬는날은 서해안으로만 무조건 가야하는데시간되시면 어디라도 좋으니 오시기 바랍니다.
    글 감사드리구요 발목 치료 잘하시고 시산때 뵙겠습니다.

  • 18.02.18 23:29

    파주 통일전망대 날머리 서시는날 염치없지만
    캔맥 하나사서 구경가고싶습니다ㅎ(죄송^^)
    방장님 고생 하셨습니다~(발)

  • 작성자 18.02.22 06:44

    파주 통일 전망대 아직 6번 더 가야 끝나는데
    갈길이 참 멀게만 느껴집니다.
    누님 보고 싶구요 시산때 뵙겠습니다.

  • 18.02.19 08:23

    사면초과길 걸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방장님 추운날 고생해 찍으신 멋진 해안길만 눈에 들어오네요 건강히 인천 서해안쪽에서 보아요 홧팅!

  • 작성자 18.02.22 06:45

    서해는 너무 힘들어요 신발이 축축해서 그런걸까요
    봅이 되면 옷차림이 가벼워지니 좀 나아지겠죠
    시산때 뵙겠습니다.

  • 18.02.19 08:34

    방장님 앞에서는 엄살도 안 통~~할듯^^~~ㅠㅠ
    바다의 진한 삶의 향기에
    고스란히 녹아들며 따뜻해 지는
    감성을 매번 선물받아 송구하여
    명품발의 가치를 논할 수 없지만
    무~언가를 찾아봐야 할 듯요^^~~
    새해 전달되는 고행의 미덕
    숭고하고 감~사해요^^~~






  • 작성자 18.02.22 06:46

    ㅎㅎ 저도 언제나 힘듭니다.
    배낭이 무거우니 발걸음도 무겁고
    아직 6번 더가야 끝나는데
    백두대간 준비 잘하시구요 멋진 산길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 18.02.19 08:43

    수고 많으셨습니다..20키로만 함께 할 충청도 해안길이 가까워 옵니다.ㅋ어여 올라 오셔유..
    목말라 그런가 하트 모양 모래톱?만 눈에 확 들어 옵니다..ㅋ
    새해에도 건강한 길 이어 가세유.

  • 작성자 18.02.22 06:47

    지금 열심히 올라가고 있으니
    어느 아름다운 해안길에 라면 끓여놓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시산때 뵙겠습니다.

  • 18.02.19 17:31

    이번엔 홀로 걸으셨군요? 육회에 쐬주한잔 걸치면 백리길도 단숨에 갈거 같은 기분
    멋찐 해안과 노을 영광대교 잘 보고 갑니다. 라면 얻어먹으러 갈날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우수도 지났으니 걸음이 빨라지겠내요. 무탈하게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2.22 06:50

    서해안 질퍽이는 갯벌 많큼이나 진행이 느립니다.
    동해는 그야말로 고속도로 였는데
    서해는 지치네요 아산방조제 인근에서 기다릴 친구님 생각하면 잠이 안올지경입니다.
    감사드리구요 시산때 뵙겠습니다.

  • 18.02.19 17:43

    차원이 다른 포스.킹왕.짱

  • 작성자 18.02.22 06:51

    글 감사합니다.
    서해안길 걷는 제 몰골을 보셨다면 완전 거지라고 생각하실텐데
    5월말에 김해로 가니 그때 한번 보시죠

  • 18.02.19 18:24

    해넘이 사진이 보기는 좋지만 추위에 걸으면서 보는 해넘이는 어떨까 싶습니다.
    어찌보면 제일 중요한 발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는 것은 대부분 그렇지 싶습니다.
    겨울에는 등산화 챙기시기 바랍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2.22 06:53

    서해는 해넘이 구경이 참 좋은데 해가 바다 넘어 가고나면 완전 쓸쓸함 자체 입니다.
    이제 봄이니 가벼운 차림으로 부지런히 가야할것 같아 배낭무게 부터 줄여보게 됩니다.
    시산때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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