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야채 + 곡물의 퓨레는 앙팡님처럼 2주분정도를 만들어 냉동시켰다가 해동해서 쓰는데요.
1회용 비닐을 그동안 써왔는데..
이번에 새로 그릇을 마련해보았어요.
차곡 차곡 쟁여놓기도 좋고..전자렌지에도 쓸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서
회원님들~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아기 이유식 용기에요.
오픈마켓에서 이유식용기 검색하면 비슷한 제품들 많답니다.
제가 사용한것은 베베락 큐브 입니다.
동그란것도 있고 여러 모양이 있는데 눈금표시된 제품도 있어서 정확한 양 재기도 괜찬은거 같더라구요
첫댓글 꼬질꼬질 하지만 귀여운 팬지 ㅋ~
어머나!! 첫번째 팬지 사진 완전 사랑스러워요~ㅋㅋㅋㅋㅋ
그쵸 캄샤 ㅋㅋ
어디가 꼬질하다고..?귀엽기만 한대요.^^
저는 요만한 사이즈만 된거 못찾아서 셋트로 된거 사서 큰 사이즈는 쓰지도 않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요.
목욕한지 한 삼주 돼써요 ㅎㅎ
오마나 삼주나 됐어요?? ㅎㅎㅎ 그럼 또야가 더 양반이겠는데요
아이구 귀엽어라 ~~
히히 감사합니다
팬지 사진 여기서 첨 봐요,,넘 구엽네요,,,ㅎㅎ 저 보관용기 맨날 사고파서 장바구니에만 담았다가만 놓는데...ㅎㅎㅎ 사야할가봐용~ㅎㅎㅎ
장바구니담앗다빼따 놀이 제가 최고로 즐기는 은근 스트레스받는 놀이 입니다 ㅋㅋㅋ
새침애교쟁이같은 미미~~ 넘 귀여워요^^
어머 뒤에잇는 미미까지 보시다니 천리안이심
헐 미미인줄 알앗어요^^::: 못알아봐서 미안해 이쁜팬지야~~~ㅎㅎ
ㅋㅋㅋ
팬지 코 코 코 깡 물어버릴까? 저 변태 아니여요~~~
코무는건 변태아님 다른 부위를 무는게... 예를들어 똥꼬라든가요 ㅎㅎ
배에다 부부부하다가 뒤지게 물렸어요 간혹 발도 물어보고 콤콤한 냄시가 흐흐흐
팬지가 꼬질꼬질하다굽쇼?? 요즘 우리 또야만 할라구요ㅎㅎㅎ
깔끔쟁이가 일주일 넘게 목욕을 못하니 눈도 잘 보이겠다 캡을 아주 빡빡 긁으며 짜증입니다
딱 팬지만 할때 또야를 델꼬왔는데 으흠흠 거대 말티ㅎㅎㅎㅎ
사랑스런 팬지 깨물어 주고시포용^^
아무리봐도 마시마로랑께요ㅋㅋㅋㅋ
그깟 일주일은 기본인데...ㅋㅋㅋ 언제나 목욕가능한가요 아 우리 미미도 볼수잇음 좋게따 ㅜ
팬지 !! 넘 구여워~~~~ 앙 ~ 하는 입에 보이는 송곳니 ㅎㅎㅎ 로사리아님 솔직하시다~~ 난 삼주됏어도 그냥 일주일 넘었어요 그러는데... ㅎㅎㅎ 참 용기 얘기하고 있었죠? 근데 저 한통으로 얼마나 먹이는거에요? 넘 크다..
커보이나요 일회분량이에요 수저로 네스푼정도요 팬지는 한달에한번 목욕해요 음ㅎㅎ
아~~ 다시보니 작은 사이즈군요...ㅎㅎ
꼼꼼도 하십니다~~^^ 냉동밥 해동해주는게 싫어서 저는 한번도 그리 안해봤는데 ,, 아침/저녁 메뉴를 달리하여 1주일씩 저도 냉동보관을 했다 줘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안그래도 용기는 뭐가 좋을까,,,고민중였는데 딱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근데 팬진가요?? ㅎㅎㅎㅎㅎㅎ머리를 곱게 빗고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 ㅎㅎㅎㅎ아웅~ 이뻐라~~
저는 야채곡물 베이스는 냉동해서 두고 고기만 돌아가며섞어줘서 맛을 달리하는 귀차니즘 꼼수로 버텨왓는데요 아예 아침저녁 야채를 약간 달리해서 구분해놓는것도 정말 좋을거같아요 담번엔 한번 해봐야겟어요냉동밥 먹이는게 쫌 미안하긴해도...여기까지가 저의 한계에요 흐
저도 사야겠어요..
냉동 야채가 잘못 떨어져 발등 찍힐 뻔 했거든요 ~~ㅋㅋ
ㅋㅋ 저 그릇째로 떨어지면 더 아플걸요
ㅋㅋㅋ 그렇겠네요~
제가 워낙 정리를 못해서 마구 뒤죽박죽 쌓아놨거든요.. 그게 문제인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