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원 석등이었다가 이제 수미정사 석등이 된,온전치 못하나 인천에서는 귀한 석등을 다뤘습니다.지독한 어둠과 혼란의 시절.석등의 광명이 환히 퍼지기를 바랍니다.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801
[연재] 인천에 둘 밖에 없는 석등, “계엄의 어둠을 밝혀라” 인천 수미정사 석등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최석훈 시민기자|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문학경기장 뒷산이 승학산이다. 인천향교와 문학초 사이로 승학산을 올라가다 보면 수미정사라는 절이 있다.거기에 나름 번듯한 석등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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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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