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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파랑새팀 봉대지맥 산행
joon 추천 0 조회 272 25.02.24 22:4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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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4 23:21

    첫댓글 162지맥을 열렬히 응원 합니다 무탈하게 산행 이어 가시고 졸업 하시는 그날까지 힘차게 걸으시길 바랍니다 대장님 Y2k님 산꾸니님 수고 많이 하셨고 지맥님 미주님께서도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2.25 11:06

    오랫동안 꿈꾸어왔던 지맥길을
    걷는다는 그 자체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녀야 하는
    장똘뱅이같은 마음입니다...ㅎ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5.02.25 06:25

    이제 시작하는 대장정의 첫단추
    봉대지맥 완주 축하드립니다
    파랑새팀 항상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2.25 11:08

    9정맥의 첫 걸음인 한남금북길
    눈도 쌓여있었고 길 찾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무탈하게 완주하셨네요.
    남은 길도 무탈한 산행 기원합니다.

  • 25.02.25 07:08

    무안땅을 보니
    옛생이 납니다
    한때 (17년전)
    남도땅에 반해 보름씩 찾아 다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
    봉대지맥 길 첫걸음이 무안이라 반가워요
    세분의 모습또한 무척 반깁니다
    첫 단추를 잘 채우니 앞으로의 길도 거뜬해 지리라 생각됩니다
    파랑새가 날아서 갈수있는 앞으로의 이야기들 기대됩니다 .
    파랑새마을 임당~~♡ㅎ
    지맥&미주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02.25 11:11

    무안땅을 딛을때 첫 느낌이
    여기는 진짜 농사짓기에는
    최적의 환경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넓은 대지와 보기에도 비옥한 땅이
    혜택받은 땅이라는 느낌이네요.
    첫 지맥길의 훈장으로
    다리에 기스가 몇군데 났지만
    의례적으로 거쳐야하는
    통과의식으로 생각하고 남은길도
    즐겁게 걸어보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5.02.25 07:16

    첫 지맥 깔끔하게 잘 마무리 하셨네요.
    배추밭 낮은산 잡목 도로가 떠오릅니다.
    수고하셨고 이어지는 화원지맥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2.25 11:14

    무안당을 걸으면서 보이는건
    양파밭, 양배추밭, 연두색 갯벌
    요 정도가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하나씩 걷다보면 종착역에 닿겠죠.
    포근한빛님도 남은지맥 무탈한
    걸음하시길 바랍니다.

  • 25.02.25 08:22

    지맥팀의 첫발/첫걸음 축하드립니다!!
    함께한 오랜 시간만큼이나 합이 너무나 잘 맞는 세분이서 먼길을 함께 동행하신다하니..
    멀리서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너무 든든합니다!!
    지맥팀의 시작을 축하드리고..
    마지막 걸음하는 날까지 응원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5.02.25 11:17

    곰곰히 생각해보니 산꾸니님은
    같이 산행한지 5년이 넘은것 같고
    와이투케이님도 3년째 격주로
    만나서 산행하고 있네요.
    긴 시간만큼이나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에 산행의 합은
    잘 맞는것 같습니다.

    정맥길 첫걸음 고생많았죠.
    액땜을 야무지게 했으니
    남은 길을 쉬이 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산행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25.02.25 08:30

    높지않은 산들이지만 지맥값 하는 까칠한 산행이었나 봅니다 세분 끝나는날까지 부상없이 즐거운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지맥,미주 선배님 지원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5.02.25 11:20

    도로가 절반인데
    산길은 사람이 안다녀서 그런지
    길이 없는곳이 많더군요.
    당연히 가시넝쿨과 잡목이 가득하고...
    원래 그러려니하고 걸어야죠....ㅎ
    지맥님, 미주님때문에 발걸음이
    한결 가볍게 걸을수 있었습니다.
    부산지부 야산팀 화이팅입니다.

  • 25.02.25 09:22

    춥기도 춥고
    바람도 많이불고
    눈보라는 얼마나 치는지
    10년 이내에 지맥길이 사라질듯합니다
    세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2.25 11:22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지만
    여름산행보다는 훨씬 낫다는
    마음으로 걸어야죠.
    그래도 지맥길을 걷는 사람은
    많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걷는 분들은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멋진 지원덕분에 편하게 걸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2.26 09:26

    첫 지맥 완주 축하 드립니다
    처음부터 팀을 꾸려 시작하니 어렵지 않게 금방 끝날 듯 하며, 항상 응원합니다^^
    봉대는 여름에 해야 제격인데 ...ㅎㅎ 여름에 낮은 산이 쉬울거라 생각하고 동네 뒷산 지맥 갔다 잡목 및 가시에 엄청 고생한 적이 몇 번 있습니다

  • 작성자 25.02.26 16:13

    지맥 다시 왕복해야죠... ㅎ

    내 나름대로의 지맥산행 준비기간이 길어서 여름에 가야할 지맥과 겨울에 가야할 지맥이 분류되어 있고, 버섯나오는 기간에는 출입을 삼가해야할 지맥. 배타고 나올 지맥, 군부대 때문에 조심해야 할 지맥 등 정리는 다 되어 있는데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모르겠네요.
    힘든길 걷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5.02.26 22:08

    첫 스타트를 무탈하게 끊었네요..
    워낙 낮은 산들이 포진해서 어떤 지맥일까 궁금했는데
    도로가 반이라니..
    그래도 거친 지맥길이 포진되어 있어
    나름 가칠할 것 같네요.
    시원한 바다 조망이 참 좋네요.
    세분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까지 무탈하게 진행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2.27 11:19

    먼거리와 남도의 바닷가위주로 산행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여름에는 강원도나 경기도 쪽으로 올라가구요.
    봉대지맥은 쉬운지맥길이지만 마루금이 아닌 도로나 야산이 많은 길이라 지맥길 찾느라 힘들었네요.
    끝나는 그날까지 즐겁게 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25.02.27 12:31

    지맥 첫번째 봉대지맥 무탈한걸음 축하드립니다
    이제 고행길로 들어섰으니 졸업까지 항상 안전산행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2.28 11:25

    고생길에 접어든것은 맞는데
    그냥 재미있게 걸으려고 합니다.
    지맥길 찾는게 조금 힘들지만....ㅎ
    지부장님도 항상 안산 즐산 하시길 바랍니다.

  • 25.03.01 07:40

    파랑새팀 봉대지맥 산행 다녀오셨군요
    야간 시야가 좁아 길찾기 어렵고 찾아도 가시넝쿨이나 잡목길 뚫고 나가시느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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