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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숙의 난정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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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조세원님의 연구실] 가을밤을 수놓은 별자리그림
골목길 추천 1 조회 44 17.09.08 11: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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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9.08 12:04

    첫댓글 處暑와 白露를 지나니 아침 저녁으로 가을 전령사의 요란함이 귀에 따갑습니다.
    항상 고마움 주시는 덕분에 힘입어 남해 양아리의 성좌도 석각이 각광을 받을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08.24.(목) 2017 상반기두레문학 20호, 21호 1질(2권) 「별을 새기다 –주영숙 소설」
    우편물 접수
    09.01.(금) 남해신문 오피니언 17에 「성좌도를 새긴 남해양아리석각」 보도
    09.02.(토) 화전도서관주체 길 위의 인문학 「남해양아리석각 성좌도 확인」 강의
    09.07.(목)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개인정보활용 및 원고활용, 영상촬영 및 영상활용’ 동의
    주박사님의 건승과 가정의 행운을 축원합니다.

  • 17.09.08 13:54

    고마운 일입니다.

  • 19.12.31 22:49

    이 기사를 그 당시 보고 무언가 후속타를 기대하며
    기다리다가 그냥 세월이 흘러갔고

    작년에 서복회에서 초청이 와서 한,중,일 관계자들의 발표도 보고
    일박하면서 양아리 석각의 현장에도 같이 가보기도 하였습니다.
    이미 중국의 관계자는 금전적으로 남해 서복회를 지원하려는 것을
    감지하였습니다.

    무언가 석연찮은 역사의 왜곡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으나
    정식 회원도 아니고 업저버로 참석한 것이라 되어가는 상황만 보고 왔습니다.

  • 작성자 20.01.01 10:00

    본 카페를 통해 검풍님을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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