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산림조합 조합원 여러분~!
그리고 준 조합원 여러분~!
JTV 뉴스에서 21년 9월 1일부터 9일까지 8차례나 보도한
조합장 갑질의혹으로 65명의 직원이 퇴사했다 는 뉴스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조사결과 허위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아래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서 전주지방법원에 송신한 공문사진 참조)
■ 고용노동청에서 전주지방법원에 제출한 사실관계확인서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징계대상자 직원1명과 산림조합이사 6명은 8월31일 오후2시에
JTV전주방송을 민주노총 정읍사무실로 불러서 조합장갑질로 65명 직원이 퇴사를 했다는 허위사실을 주장하였고
JTV전주방송 은 지난 9월1일부터 9일까지 뉴스를 통해 '속보' 와 '단독뉴스' 라고 수사를 붙여
2분에서~4분50초 사이로
총 8차례를 허위사실 을 근거로 조합장을 난도질하며 인격살인 방송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조합 징계대상자는
JTV뉴스 보도를 근거로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 민주노총과 협작하여 변호사와 노무사를 선임하여 고소와 고발을 동시에 하였고
저는 3차례에 걸쳐 총13시간동안 총50가지가 넘는 사항으로 철저하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저는 부정하게 집행된 회계자료들과 법률과 규정을 위반한 근거 서류들을 400페이지가 넘게 제출하며 적극 소명하였고 40일이 넘게 조사한 결과 인사이동 예정사항을 우리조합 대의원인 인사이동 대상직원 가족에게 안내전화 한것 한가지만 직장내 괴롭힘에 속한다는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0가지가 넘는 고소 고발내용은 혐의가 없거나 직장내괴롭힘(갑질)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11월8일에 통보 받았습니다.(아래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공문사진 참조)
jtv방송보도와는 다르게 11월8일 불기소(각하) 및 불기소(무혐의) 처분이 확정된 이후에도
저는 억울해도 꾹~! 참고 있었는데
징계대상자 직원과 이사들은
이번에는 정읍경찰서에 허위사실을 근거로 각종 혐의와 그리고 고용노동부에 고소한 같은 내용으로 저를 또 고소하여 현재 2일간 11시간을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2월22일 정읍신문에 허위사실(아래 사진참조)을 광고 하여
저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살인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읍산림조합이 시끄럽게 된것은 저에게도 책임은 있지만
5400명 조합원과 6500명 준조합원의 재산을 함부로 운영할수가 없어 관례라면서 선물타령만 하는 모 이사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게 죄라면 죄일것입니다.
저는 이사회때 선물타령하는 모 이사의 육성 녹취록 3건을 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회의때 녹취된게 3차례라면 사적으로 이야기 한것은 어느정도겠습니까?
그 이사의 요구를 들어주려면 분식이나 배임을 해야 하는데 조합장이 이사들때문에 범죄자가 되어서야 되겠는지요?
예전에 혜택을 듬뿍 받았던 이사들은 대우를 못받으니 조합장을 잘못 뽑았다고 우겨대지만
일반 5400명 조합원은 예전과 비교가 안되게 흑자를 더 내서 조합원들께 골고루 혜택을 나눠주는 조합장이 잘못하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할까요?
부정부패를 뿌리뽑지 못하면 그 조직은 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얼마나 대접을 잘 받았기에 이렇게까지 조합장을 괴롭힐까요?
하기야~!
해외연수도 관련예산도 없었고 사전계획도 없었는데 직원한명 대동없이 이사 감사만 다녀오고 영수증도 없는데도 개인통장으로 1인당 60만원을 넘게 받기도 했었으니 오죽 하겠습니까~!
그 덕분에 임산물유통센터는 10억짜리 계획에서 최종 70억원을 투입하고 적자는 산(14억원)같이 쌓여가고 있는데도 책임지겠다는 이사 한명 없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관련 증거자료들을 주면서 횡령과 배임도 철저히 조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더니 고소를 해야 조사를 한다고 하네요.
우리조합의 감사님들은 왜 아무 행동도 안할까요?
jtv허위사실 보도에 관한 조합장 입장문 보기 (21년9월2일)
http://www.jusj.kr/sub0701/113?page=2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문제직원의 고소사실에 대한 사건처리결과 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