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미술작품들이 제작되었고, 각 작품들은 그 시대를 대변합니다.
21세기, 이 시대의 미술은 팝 아트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팝(Pop)이란 '대중적'이란 뜻이고 따라서 팝 아트는 대중미술이란 뜻을 가집니다.
대중 미술의 선구자로는 잘 알려진 앤디 워홀이 있는데,
그는 손으로 그린 것이 아니라 상업기술인 실크 스크린을 도입해
그림을 대량생산하게 됩니다.
이번 시간은 풍요로운 사회의 연장선에 있는 대량생산 미술에 대해 살펴봅니다.
첫댓글 앤디워홀의 자유로운 사고가 예술의 폭을 더욱더 넓혔네요문화교양학과가 계속적으로 지향하여야 할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