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감밤에 겨울 끝자락 놓기를 시기하는
함박눈이 펑펑 내려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여 놓았네요~~
이천문인협회 가입을 권유받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오늘 처음으로 지면을 통하여 가입 인사 올립니다.
문학도 시도 배우고 공부한 적이 없는 저에게
단지 좋아한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람이 너무 많기에 부담감으로 많이 다가오는데
내 삶의 시간이 허락하는 부분까지 열심히 달려볼 생각이니
회장님 이하 문인 선배님들께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2.27(토)
이용성
첫댓글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이천문협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환영합니다! 자작시집을 두권이나 내신 분이 뭘 걱정하시는지요..앞으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이용성선생님.
이천문협에서 같이 활동하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좋아하면 됐어요^^ 자주 보고 술도 먹고 친해지자고요^^
이용성선생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어 공유하시길 기대합니다
부족함이 넘 많은데 모든분들께서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씸히 달려가는데 있어 선배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아버지 시가 너무 좋았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