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생명 있으라!" - 38
"가장 가까운 사이, 처음부터!"
( 요일 2:24 )
알고 있는 것이 믿음이 아니며 마음이 주님과 연합하는 것이 믿음임을 다시 되새깁니다. 알고 있기에 그것을 내 믿음이라 착각하며 구원의 길을 걷고 있다고 여겼던 순간들을 돌이킵니다. 삶 속에서 더 나아지기 위해 나 자신이 노력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할 일은 오로지 주님께 마음을 쓰고 주님이 하시는 것을 보는 삶을 소원합니다. 이 세상의 차원이 아닌 하나님을 아는 방법은 마음입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께 사로잡히는 매 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창조하시고 처음 눈떳을 때의 사랑을 십자가에서 마주합니다~내 길 갈 수 없습니다.주님의 판단을 의자하여 주님을 따라갑니다.예수님의 고유영역 안에 있는 내마음이 평강과 감사가 기쁨입니다.하나님의 크기로 만드신 마음이 믿음으로 보고 따르니내노력이 아닌 주님이 부어주신 마음에 귀기울이며 순종합니다.내 마음에 붙어있는 것을 보고 회개하여 십자가에서 주님을 노래합니다!
아멘♡아는것과 믿는것은 다릅니다우리는 예수님의 영역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사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단비 -
알고 있는 것이 믿음이 아니며 마음이 주님과 연합하는 것이 믿음임을 다시 되새깁니다. 알고 있기에 그것을 내 믿음이라 착각하며 구원의 길을 걷고 있다고 여겼던 순간들을 돌이킵니다. 삶 속에서 더 나아지기 위해 나 자신이 노력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할 일은 오로지 주님께 마음을 쓰고 주님이 하시는 것을 보는 삶을 소원합니다. 이 세상의 차원이 아닌 하나님을 아는 방법은 마음입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께 사로잡히는 매 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창조하시고 처음 눈떳을 때의 사랑을
십자가에서 마주합니다~
내 길 갈 수 없습니다.
주님의 판단을 의자하여 주님을 따라갑니다.
예수님의 고유영역 안에 있는 내마음이 평강과 감사가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크기로 만드신 마음이 믿음으로 보고 따르니
내노력이 아닌 주님이 부어주신 마음에 귀기울이며 순종합니다.
내 마음에 붙어있는 것을 보고 회개하여 십자가에서 주님을 노래합니다!
아멘♡
아는것과 믿는것은 다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영역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사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단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