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단편소설 35 상 르베르 스쿨
남녀의 순수한 사랑
김유정 동백꽁
황순원 소나기
남녀의 애틋한 사랑, 순애보
김유정 봄봄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주요한 사랑 손님과 어머니
천륜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애
이청준 눈길
최인훈 놀부뎐
세상에 눈을 뜬 소년, 사춘기
박완서 배반의 여름
황순원 별
빈곤의 사회학
김동인 감자
이태준 달밤
이태준 꽃나무는 심어놓고
물질 만능의 가치관, 황금충
김유정 금 따는 콩밭
이태준 돌다리
인간과 자연의 조화
이청준 선학동 나그네
이효석 산
더불어 일어볼 작품
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은희경 빈처
황석영 아우를 위하여
하
일제 강점기
김동인의 붉은산
김유정의 만무방
현진건 술 권하는 사회
한국 전쟁이 남긴 상처
박완서 겨울 나그네
윤흥길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윤흥길 종탑아래서
하근찬 수난이대
자기반성의 목소리, 자아 성찰
구효서 이발소 거울
이범선 표구된 휴지
윤대녕 말 밥굽 소리를 듣는다
발전의 그늘에 가려진 현대인의 삶, 소외
김소진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정이현 소녀시대
황순원 물 한 모금
더 읽어볼 작품
박경리 불신시대
황석영 삼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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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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