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상이 많이있던 오래된 아파트
기존에 살고계셨던 어르신은 상관이 없지만
새로이사들어올 주인에게는 아직 젊은 나이라 색상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색상을 전체 교체하기 했어요
예전에 인테리어 비해서는 색상만 요즘과 약간은 맞지 않아서
세월이 지나도 다시 하고있는 스타일 이기도 하다
티비벽면에 깊이 만 조금더 있다면 요즘 거실에 하는 책장스타일과
미닫이 문 지금도 많이 하고 벽걸이 티비를 넣는다면 충분히 사용할수 있는 스타일이다
미닫이 문에 모양만 바꾼다면 아직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을법한 문이다
색상을 전체 교체하기 했어요
예전에 인테리어 비해서는 색상만 요즘과 약간은 맞지 않아서
세월이 지나도 다시 하고있는 스타일 이기도 하다
티비벽면에 깊이 만 조금더 있다면 요즘 거실에 하는 책장스타일과
미닫이 문 지금도 많이 하고 벽걸이 티비를 넣는다면 충분히 사용할수 있는 스타일이다
미닫이 문에 모양만 바꾼다면 아직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을법한 문이다
거실확장 부분에 폴딩도어 (접이식도어)
문을 사용하는건 똑같지만 유행이 바뀌었을 뿐이고 또다시 시간이 흐른다면
공사하기전문으로 변할수 있겠죠
색상은 화이트로 필름작업
천정에 등박스는 솔직히 모르겠다
심플하게 하기로 하고 거실등박스도 과감히 철거
예전 10년전쯤 많이한 콘솔자리 인테리어 작업
그렇다고 요즘에 라고 많이 바뀐건 없다
심플하고 단순하게 가는냐 연령층에 따라서 나무작업을 원하는 분도 많이있다
젊은 감각을 가지거나 남들과 다르게 원하는 분이 인테리어 의례를 한다면
과감히 천정 벽 노출해보고 싶다
노출에 카페처럼 확질러보고 싶다
업소용 음료냉장고 자판기도 넣어보고
연예인집들은 독특하게 많이 하는데... 안방문 없이 오픈하기도 하고
그렇게 도전을 해볼려는 사람들은 적겠지만
남다르게 생각하는 분 한번 만나서 해보고 싶다 아~~후~~
접이식도어 폴딩도어
단조에 모양이 지나가고 단순한 격자모양이나
망입(철망) 아직까지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있는듯
천정에 있던 나무도 철거하고
유리장은 책장으로 바꾸었어요
이사진은 안방베란다를 바라본 모습
안방욕실 평형에 차이라 할까 화장실은 확실히 크다
다른곳에 2배다~~~
화장실 2곳인 평형때에 가끔 건식화장실을 만드는 경우가 있던데
나에 생각에는 아직 무리인듯 사용하는 사람이 편해야 하는것도 있지만
변기가 들어가 있거나 세면대가 있다면 청소문제때문이라도 힘들어 보인다
사진에 많이 나오는 건식욕실 꿈과 현실 중간정도... 달콤생각에는 비추~~
여기는 안방과 안방화장실 사이 작은방겸 서재방정도
평형이 크다보니 문도 많이들어간다 중간중간에 문만들지 않은곳도 있는데도
아파트 사이즈 차이라고나 할까
주방에서 세탁실로 나가는 곳 또 문있다
세탁실 앞에도 또 문
문크기도 줄이고 한쪽에 벽도 줄여서
아담한 사이즈 문으로 만들고
씽크대는 전체철거
특별히 달라진건 없다 조명정도
거실욕실
외욕실에는 변기가 따로 옆방에 따로있다
외욕실에는 욕조는 철거하고 샤워기와 세면대만
이런벽면이 3곳이나 있다 현관입구 왼쪽과 오른쪽
나머지는 벽지로 마감하고 입구만 포인트
3연동 중문으로 설치
신발장은 문짝교체와 시트작업 신발장은 아직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고
약간에 리폼하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