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통군의 통제사와 60법장은 60만 의통군의 우두머리이자 책임자로서 공명정대하게 상제님의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 법장(法長) 법장(法將)입니다.
따라서 성웅을 겸비하고, 문무를 겸전하도록 연마하여 기국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바탕은 성인의 바탕으로 닦고, 수단은 영웅의 수단을 쓰라.“
"마음은 요임금과 순임금의 자질을 갖도록 닦고, 일은 진시황과 한무제의 웅략을 취하라." ,
"개벽의 운수는 크게 혁신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니, 성웅(聖雄)을 함께 갖지 않으면 어찌 가능하겠느냐. 건설한 후에라야 성인이라 하나니, 영웅이 아니면 가짜 성인이요 성인이 아니면 가짜 영웅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35)
또한 천하영웅 관운장의 서릿발 같은 절개와 작렬하는 태양과 같은 충성심과 의리를 갖추고, 만국대장 박공우처럼 충성스럽고 정직하며 공정해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하나에서 갈라졌던 만법이 다시 하나로 귀일하는 시운을 맞이하여
성과 웅, 문과 무도 합치시킬 수 있도록 힘써야겠습니다.
통제사 충성도인님의 필사즉생의 각오가 느껴집니다.
의통군은 시천주 봉태을을 통해 성웅을 겸비한 태을도인들입니다.
의통성업 천하사를 통해 도제천하 건방설도를 반드시 이루어낼 것입니다.
역시 통제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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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통제사님의 기운이 저한테까지 전해지는 듯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충절과 의리, 정직과 공정~ 항시 마음깊이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