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급살병 전야
단주진산 태을의통
지기금지 원위대걍
오만 년 만에 처음인
인간심판 인간추수
내가 닦아온 마음이
생사운명 좌우한다
내가 밝혀온 태을이
생사운명 결정한다
마음심판 천심자선택
태을추수 급살병
오만 년 윤회환생한
영혼이 심판받는다
영생이냐 영멸이냐
후천개벽 질병목
지금은 급살병 전야
단주진산 태을의통
지기금지 원위대걍
지기금지 원위대강
@ 매양 천지공사를 행하실 때 모든 종도들에게 "마음을 잘 닦아 앞에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하시므로, 종도들이 하루바삐 그 세상이 이르기를 바라더니, 하루는 신원일이 청하여 가로대 "선생이 천지를 개벽하여 새 세상을 건설한다 하신 지가 이미 오래이며, 공사를 행하시기도 여러번이로되, 시대의 현상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니 제자의 의혹이 자심하나이다. 선생이시여, 하루바삐 이 세상을 뒤집어서 선경을 건설하사 남의 조소를 받지 않게 하시고, 애타게 기다리던 우리에게 영화를 주옵소서." 하거늘, 상제님 일러 가라사대 "인사는 기회가 있고 천리는 도수가 있나니, 그 기회를 지으며 도수를 짜 내는 것이 공사의 규범이라. 이제 그 규범을 버리고 억지로 일을 꾸미면 이는 천하에 재앙을 끼침이요, 억조의 생명을 빼앗음이라. 차마 할 일이 아니니라."
원일이 굳이 청하여 가로대 "지금 천하가 혼란무도하여 선악을 가리기 어려우니, 마땅히 속히 진멸하고 새 운수를 열음이 옳으니이다." 상제님 괴로히 여기사 칠월에 원일과 두어 종도를 데리고 변산 개암사에 가사 손가락으로 물을 찍어서 부안 석교로 향하여 뿌리시니, 문득 그 쪽으로 구름이 모여들며 큰 비가 쏟아지고 개암사 부근은 청명하더라. 상제님 원일을 명하사 속히 집에 갔다오라 하시니, 원일이 명을 받고 집에 돌아간 즉, 그 아우의 집이 비에 무너져서 그 권속이 자기의 집에 모여 있거늘, 원일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곧 돌아와서 상제님께 그 사유를 아뢰니, 상제님 일러 가라사대 "개벽이란 것은 이렇게 쉬운 것이라. 천하를 물로 덮어 모든 것을 멸망케 하고 우리만 살아있으면 무슨 복이 되리오. 대저 제생의세(濟生醫世)는 성인(聖人)의 도요(道) 재민혁세(災民革世)는 웅패(雄覇)의 술(術)이라. 이제 천하가 웅패에게 괴롭힌지 오랜지라, 내가 상생의 도로써 만민을 교화하며 세상을 평안케 하려 하노니, 세 세상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오 마음을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라. 이제부터 마음을 잘 고치라. 대인을 공부하는 자는 항상 남 살리기를 생각하여야 하나니, 어찌 억조를 멸망케하고 홀로 잘 되기를 도모함이 옳으리오." 하시니,
원일이 이로부터 두려워하여 무례한 말로 상제님께 괴롭게 한 일을 뉘우치고, 원일의 아우는 그 형이 상제님께 추종하면서 집을 돌보지 아니함을 미워하여 항상 상제님을 욕하더니, 형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듣고는 상제님께 욕한 죄로 집이 무너짐이나 아닌가 하여 이로부터 마음을 고치니라. (대순전경 pp45-47)
@ 증산상제님 말씀하시기를 "후천선경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요, 마음닦기가 급하느니라. 후천을 기다리는 마음이 지극하면 마음닦기에 신실하고, 후천을 기다리는 마음이 시들하면 마음닦기에 소홀하느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221)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만물이 한울을 떠나면 명이 떠나는 것이니, 태을(太乙)을 떠나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요. 태을주(太乙呪)는 곧 약이니, 이 약을 먹지 않고는 살지 못하리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147)
첫댓글 제생의세의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에 거대한 배를 만들던 노아도 당시 사람들에게 무시와 조소를 많이 받았을거라 여겨집니다. 천지부모님을 믿고 단주수명자를 따라 마음을 바꾸며 그 마음을 전하는 길을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진리와 생명의 본원자리 태을
태을은 사랑이니
태을씨들을 뿌리고 거두는 우주의 인간 농사
분열생장의 선천을 윤회환생해오며 성장한 태을씨들 꽃 피웠으니
후천개벽기의 추수물에 상생의 태을씨만 추려 후천 넘긴다네.
태을도 사랑, 태을씨도 사랑이니 태을도도 사랑이라,
급살병은 마음심판 천심자선택 태을추수니
마음 닦으며 대비하라 알리고 외쳤다네.
증산상제 말씀하시길
"내가 상생의 도로써 만민을 교화하며 세상을 평안케 하려 하노니,
세 세상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오 마음을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라."
그러니 부지런히 상생으로 마음 닦아 태을씨 밝게 드러내야 하지 않겠나.
지금은 급살병 전야
단주의 태을도 태을주로 태을의통 태을일통
지기금지원위대강.
후천을 기다리는 마음이 시들하면 마음닦기에 소홀하느니라 는 상제님 말씀을 명심해야겠습니다.
태을맥을 전하고, 전해지는 일에 노력
하겠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