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HIM 신년 예언 성회 “위기를 기회로… 블루오션을 찾으라”
1월 12일부터 오륜교회서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영성운동가인 빌 존슨, 척 피어스, 체안 박사가 인도하는 '2009 HIM 신년 예언 성회'가
1월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내동 올림픽공원 오륜교회에서 열린다.
와그너 리더십 스쿨(WLI)과 세계추수선교회(HIM)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1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예언적 콘퍼런스의 일환이다. 올해는 때와 시대 분별에 가장 탁월하다고 인정받는 피어스 박사가 초청됐다.
또 '하늘이 땅을 침노할 때'의 저자이자 기적과 예언 사역자들을 길러내는 존슨 박사와 체안 박사도 함께 주강사로 선다.
'블루오션을 찾으라'는 매우 색다른 주제를 내걸고 있는 이번 콘퍼런스에 대해 한국 WLI 홍정식 총장은
"블루오션 전략이란 과거의 경쟁적 원리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통해 과거에는 몰랐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는
이론"이라며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바로 이런 창조적 사고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집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강사로는 이건호(WLI 교수) 목사, 손기철(온누리교회) 장로, 장지만(하나웰빙) 목사, 션(방송인) 등이
강사로 나선다(02-502-0975·www.him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