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볶음가지세로로 썰어 마른전분 입혀 튀기고 당근모양 내 썰어
피망1/2 대파1/2 간장1 굴쇼스1/2 물1국자 설탕1/2 야채 익혀 가지넣어 1분후 뒤집어 물녹말 센불 타지않게
가지 도마도볶음껍질벗긴 도마도2개다져 마늘 마늘쫑 가지어슷 피망 노릇볶아 썬도마도 넣어
물1/2컵 가지 썬도마도 소금1 설탕1 굴쇼스1 참기름 후추
가지 당근가로 썰어 (흐르는세척)기름볶아 브러커리 우엉 쪄서 식초*양념장 짧게가열 쪄서쥬스
도마도기름익혀 계란스크램 소금 후추 통마늘6기름볶아 방울도마도 반갈라
감자샐러드일정한 두께 썰어 15분 쪄 으깨 우유(소줏잔2개)건포도 (밀가루 씻어)그릇에 랲깔고 준비된 건포도 감자 랲씌워 흐트러지지않게 조심 뒤집어 감자위 쇼스 물(소줏잔2개)간장2 물전분2 감자전분1올리고당2 감자위 예쁘게 장식 집에 과일 디크레이션
감자채무침 두번헹구어 끓는소금물데쳐 헹구어 식혀 굴기름 족파 설탕 간장 고추가루 마늘무침
단호박양갱 단호박280 얇게 썰어 15분 쪄 물300 설탕4 감자전분 찹쌀가루1컵씩 모두 섞어 유리그릇 기름바르고 채 내리고 담아 지그자그로 기포 빼 끓는물30분 쪄 3시간 식혀 뒤집어 썰어 보관 된장찌게==된장3 고추장1/2마늘1 두부1/2 뜨물6005분끓여 멸치덖어 가루넣는다 김 자반 김을 마른팬에 살짝 구워 수분 날려 잘게 잘라 식용유2T에
잘게썬 쪽파 볶아요 강불로 올린후 물100ml 간장50ml 맛술20ml 마늘1/2T 설탕1T 끓으면 김넣고 중불 수분이 없어질때까지 저어주며 졸여 통깨로 마무리~!김무침과는 다른 쫀득한 식감.묵은김도 구제하고 밑반찬으로 괜찮은거 같아요
토마토푸레도마도3,2 껍질벗겨 소금1 끓여 믹서 소독한 유리병 담는다
도마도장기보관도마도껍질벗겨 1/3되도록 졸여 소독병 담아 진공 몇년보관
쇼스사용법 도마도 페이스트4컵 짜리1컵 간소고기1컵 다진피망1컵 삶은 강남콩1컵
.굴 찜굴산지에서 망에 담아흐르는물 망채 흔들어 세척 찜기 민물없이 20분찌면 밑에 국물고인다 국물째 양념먹는다
값비싼 겨울 채소, 오래 두고 먹는 법
[무] 구입하자마자 무청이 붙어 있는 부분을 잘라내고 흙을 털어낸 다음 비닐봉지에 담거나 랩을 씌워 냉장 보관한다. 무청이 있던 부분을 위로 가게 해서 냉장실 문 쪽에 보관하면 일주일 정도 싱싱함이 유지된다. 사용하고 남은 무는 물을 적당히 적신 가제 수건이나 행주로 감싼 뒤 비닐봉지에 넣어 야채칸에 보관한다.
[방울토마토] 물이 묻으면 쉽게 물러지므로 먹기 직전 흐르는 물에 씻는다. 비닐봉지에 담아 입구를 묶어 야채칸에 넣어두면 4일 정도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파] 손질하지 않은 것은 신문지로 싸서 서늘한 곳에 둔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야채칸 높이에 맞춰 자른 후 신문지로 돌돌 말아 세워놓으면 꺼내 쓰기 편리하다. 더 장기간 보관하려면 깨끗이 손질한 후 손가락 길이로 썰어 지퍼팩에 넣어 보관한다.
[양파] 망에 담아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밀폐용기나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것도 좋다. 서로 겹치면 상처가 쉽게 나고 습기가 쌓이므로 여유 공간을 충분히 두는 것이 중요하다. 미리 손질해서 냉동 보관한 양파는 요리할 때 해동하지 말고 그대로 음식에 넣어야 맛과 향이 유지된다.
[콩나물] 콩나물은 3~5℃의 냉장상태에서 2주 이상 저장할 수 있다. 공기 중에 내놓으면 변색될 염려가 있으므로 포장지를 개봉했을 경우 콩나물을 물에 담가 냉장 보관해야 장기간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오이] 수분이 많으면 쉽게 상하고 물러지므로 수분 흡수력이 좋은 신문지나 종이타월로 한 개씩 싼 다음 구멍을 뚫은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감자] 냉장실에 보관하면 오히려 검게 변한다.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신문지로 싸두면 수분을 막을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이때 사과와 함께 넣으면 싹이 트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깐 감자는 물 담가 냉장실에 보관하는데,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색이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피망] 물기를 깨끗이 닦은 후 신문지로 싸거나 비닐봉지에 넣어 어둡고 서늘한 곳에 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잘게 썬 것을 지퍼팩에 넣어 냉동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애호박] 냉장 보관시 랩으로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남은 애호박도 단면에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랩을 씌워서 넣어둔다. 호박 값이 비쌀 때를 대비해 깨끗이 씻어 찌개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썰어서 냉동 보관하는 것도 좋다.
[당근] 서너 개씩 신문지로 둘둘 말아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세워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2~3주간 보관이 가능하다. 종이봉투에 넣거나 사과상자, 바구니 등에 담아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어도 좋다. 적은 양의 당근이 남았을 때는 깍둑썰기해서 살짝 데쳐 식힌 후 냉동실에 보관한다.
[시금치] 씻지 말고 잎만 다듬은 후 젖은 신문지에 싸서 야채칸에 세워 보관한다. 냉동 보관할 때는 데쳐서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없앤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랩으로 싸두면 3주 이상 보관할 수 있다.
[상추&깻잎] 상추는 물로 씻은 후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면 나중에 요리하기 편하고 싱싱한 상태도 오래간다. 반면 깻잎은 절대 물기 없이 보관해야 한다. 종이타월로 물기를 말끔히 닦은 후 종이로 싸서 랩을 씌워 보관하면 3~4일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먹다 남은 상추와 깻잎은 비닐봉지에 넣고 입김을 불어 묶어두면 산소를 차단할 수 있어 일주일 이상 보관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