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 아무래도 많이 앓고 있는 증상 중에 하나가 바로 오늘 이야기 드릴려는 우유만 먹으면 설사한다는 유당불내증 증상 관해서 알려 드릴려고 하는데요. 어릴때 겪는 것으로 넘길 수 있는데 알고 보면 유제품 속에 들어 있는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것으로서 여러 증세로 나타나게 되는데요.
저 역시도 우유만 먹었다 하면 먼가 배에서 신호가 오게 되는 경우가 가끔씩 있어서 차게 보다는 살짝 데워 중탕으로 먹게 되면 그나마 나아지긴 하지만 더 자세하게 알려 드릴께요.
유당불내증 증상
이 역시도 심각도에 따라서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기에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우유 또는 유제품을 섭취한 후 30분에서 2시간 후에 나타나게 되며 대표적인 것으로는 아래와 같이 나타날 수 있어요.
첫째, 복통 및 경련 : 드시고 난 후에 배가 아프거나 경련 증세가 나타나게 될 수 있으며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들을 수 있는 경우도 많아서 중요한 일이 있는 경우에는 유제품 섭취를 피하시는 것도 좋아요.
둘째, 팽만감 : 헛배가 부르듯이 팽만해진 배를 느낄 수 있어서 불편감을 줄 수가 있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요.
셋째, 가스 : 배가 부글거리는 가스가 가득 찬 것을 느낀다면 유.당.불.내.증 이라고 보시면 되시기에 금일 먹은 유제품은 없는지 확인하시면 맞으실 가능성이 많으세요.
넷째, 설사 : 심한 경우에는 장염과 비슷하게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시며 설사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곤란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셨을 것이라고 봐요.
이외에도 다른 것으로는 두통, 피로, 근육통 및 관절통이 있으며, 영유아의 경우 유당 불내증으로 인해 성장 및 발달이 느려지고 사춘기가 지연될 수 있어요. 자녀에게 이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적절한 진단 및 상태 관리를 위해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으세요.
해결 방법
예방하기 위해선, 유당을 섭취하기 전에 해당 음식이 유당을 포함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유당이 들어간 음식에는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이 있으며 유당함량이 적은 제품으로 대체하거나, 유당 분해 효소가 첨가된 제품을 선택하여 유당을 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리얼이나 빵과 같은 식품을 같이 먹는 경우인데 이는 대장에 유당이 머무르는 시간을 늘려 주어서 우리 몸은 적은 양의 락타아제 생성하여 단순히 유제품만 먹을 경우에는 소화가 잘 되게 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세요.
또한, 유당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할 때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소량으로 나누어 섭취하면 소화가 더 쉬워지고 대량으로 섭취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을 줄일 수 있어요. 찬 우유를 바로 먹으시지 마시고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따뜻하게 드시면 차갑게 드시는 것보다는 찬 것보다는 우리 장에 천천히 내려가게 되어서 완화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어요.
요즘에는 락토프리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이런 종류를 챙겨드시면 복통 예방에 도움이 줄 수 있으며 위에 설명한 증상 등이 발생하지 않으며 영양성분은 흡수하고 맛도 즐길 수 있는 참조하시면 좋으세요.
마지막으로, 유당분해효소제를 복용하는 것도 유당불내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유당분해효소제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유당을 섭취해도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만, 유당분해효소제를 복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용량과 복용 방법을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주위에 보면 우유만 드시면 좀 있다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분들이 많아서 정리를 해 보았으며 그래서 오늘은 유당불내증 증상에 관해서 알아 보았는데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어릴 때의 경우 이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으니 자녀 중에 그렇다면 발달 문제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대처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우리나라 거의 반이상인 75%정도가 이 증상을 앓고 있다고 하니까 꼭 나만의 문제는 아니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유제품의 좋은 성분을 또 놓치는 것 또한 아까운 것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