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호랑이 가려워 배 핥아 창자 빠져 죽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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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인용)
PD수첩 인터뷰
연 구원 인터뷰 : 헌데 실제는 고양이에게 했슴. 호랑이가 더 크니 배터져 죽을수 있다. 황교수와 회의한 후 돼지에 복제 시도함. 돼지난자에 낭림이의 체세포를 이식해서 돼지 자궁에 착상시킴. 말하자면 이종간 복제를 시도함. 최초로 보면 됨
처음부터 호랑이에게 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황교수 인터뷰 : 유산만 안되고 나가면 틀림없이 [낭림이 복제]가 성공하겠다고 믿었었는데 우리가 사고가 있었어요. 암호랑이에 낭림이 체세포 수정란을 넣었는데 자궁에다 넣어야 하기 때문에 수술후에 가려우니까 호랑이들이 핥아가지고 수술 부위가 아물지 않고 나와 가지고 창자가 빠져나와 죽었어요.
대리모 암컷 호랑이가 수술부위를 핥아서 창자가 빠져나와 죽었다고 말합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관계자 인터뷰
관계자:임신시킨게 아니라 그렇게 핵이식 작업은 했지요 황우석 교수가... 질문:임신이 됐나요? 관리자:아니오 임신이 안됐죠. 질문:이식수술은 했는데 임신은 안된거에요? 관계자:네
용인 에버랜드 호랑이에게도 복제 수정란 핵이식 시행
용인애버랜드 관계자 : 호랑이 임신 한적 없다.
서울대공원과 애버랜드의 관계자들은 이식 수술은 했으나 임신한 호랑이는 없다는 내용입니다. 창자가 빠져나와 죽은 호랑이에 대한 기사나 사실을 알아 봤으나 어디에도 없었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링크나 댓글 부탁 드립니다.
호랑이 복제 실패후 호랑이 체세포 복제 수정란 사자 착상
MBC다큐멘터리 한국의 꿈 21 황교수 인터뷰:2001년에는 백두산 호랑이 복제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2000.10월4일[조선일보]"복제 백두산 호랑이" 내년쯤 "어흥"? 황우석 교수 복제기술 어흥 호랑이 체세포를 소난자에 이식후 사자의 자궁에서 키우는 '3종간 핵이식 복제' 서울대병원,차병원등 공동연구
내년이라고 황교수님은 언론사들에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2005년 8월5일[국민일보]멸종위기 호랑이 복제 시간문제
5년이 흘렀습니다.
(중략)
전체 글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한 곳으로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9143&adid=6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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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은 호랑이 가려워 배 핥아 창자 빠져 죽은 이야기를 노래로 읊었습니다.
(일부)
어듸다 더디던 떡밥 누리라 나끄던 떡밥 머리도 개념도 업시 나껴셔 우니노라 영롱영롱 영롱셩 영롱쌩 구라
살어리 살어리랏다 구기개 살어리랏다 배반포랑 황굴하랑 미꼬 구기개 살어리랏다 영롱영롱 영롱셩 영롱쌩 구라
가다가 가다가 드로라 알러퐝 가다가 드로라 호랭이 가려붜 할타셔 창자가 빠지믈 드로라 영롱영롱 영롱셩 영롱쌩 구라
굴하별곡 전문과 작품해설은 아래 링크한 곳에서
작품 해설이 더 재미 있어요.
굴하별곡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cience&no=13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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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박사님의 생생한 육성을 들으시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 다시보기로 보시면 됩니다.
663회 2006년 1월 10일
황우석 신화, 어떻게 만들어졌나!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vod/index.html?kind=image&progCode=1000836100240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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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수놈 100만평 공동 위원장이라고...언론하며 불교, 환경단체들이 난리를 치더니만.
시민 성금으로 모은돈 7억7천만원으로 둔치도에 15,000평 부지 사서 부산시에 8,000평을 기부하고
남은 7,000평으로 3,500평은 부산시에 6억6천만원에 팔아먹고, 3,500평은 개인이름으로 소유하고 장사하나는 잘하고 있구먼.
그나마 멋모르고 시민단체 믿고 기부 받고 돈을 주고 산 땅마저 소송에서 져서 부산시가 다 뺐겠는데 근사한 환경단체 이름으로 시민들을 속이고 부산시에 피해를 입히고 이래도 되는기여.
지놈들이 장사속으로 단체 운영하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니 천날만날 그런게지
재주도 좋구먼.
7억7천만원에 산땅 반의 반으로 6억6천만원 받고 그돈은 다 어디다 쓴거여.
그러고도 3천5백평은 남겨놓고 시세차익 노리고 공원만들기 좋아하네 멋모르고 성금 보내주는 선량한 사람들만 가치 없이 돈쓰는거여
호랑이 창자 옆구리 터지는 호랑이 복제사건이구먼
황우석친구라는 윤석만 이리복제사건때 빌려간 500만원, 1500만원 합 2000만원 빌려갔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니만 고것도 밝혀야겠지...연구한답시고 지지자돈 싹쓸이 한 돈 황우석도 반성하게 해야지 아니 그렇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