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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팔고사고 장터 [마감] 제 논에서 자연이 지어준 쌀 예약받습니다.
단이 추천 0 조회 600 14.10.07 21:4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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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2 01:09

    첫댓글 작년현미 지금도 먹고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여느 현미처럼 식감이 거칠지 않고 부드러워요, 알갱이도 통통한 것이ㅡ^^

    백미2개
    현미4개

  • 작성자 14.10.10 09:41

    현미를 지금까지 두고 드신다구요? 벌레 안생겼어요?

  • 14.10.10 12:51

    @단이 긍게요ㅡ
    재작년꺼 어찌어찌하다 못먹고 금년 여름내 먹으며, 개봉 안한채 여름지낸 작년현미가 어찌나 걱정되던지ㅡ
    여름 끝자락에 첫 개봉을 해서 지금 열심 먹고있답니다. 벌레 안생긴게 신기하다니까요ㅡ^^

  • 14.10.14 10:54

    저도 작년 현미 먹고 있는데 말짱합니다. ^^*
    사돈댁에서 쌀을 많이 주셔서 아직도 한 포대 남았어요..ㅋ

  • 작성자 14.10.18 09:31

    삶에도봄님...죄송함다. 쌀사정이 생겨서(곧 결과공지할 터인데) 올해는 공급을 못해드리게 되었슴다. 대신 곧 공지할 이장님 유기농쌀을 대신 구입할 수 있도록 조처는 해놓았슴다.

  • 14.10.18 19:15

    @단이 저만요?? 네~

  • 14.10.10 09:59

    춘천댁 번쩍! 저요! 현미1개 ,두개하고 싶으나 먹는양이 적어서 나중에 벌레날까봐‥

  • 작성자 14.10.10 12:25

    비닐로 꽉 봉해놓으면 습이 생기지 않고 벌레가 생기지 않고 오래 간다고 하네요.

  • 작성자 14.10.18 09:33

    오돌이님...죄송함다. 사정상 쌀을 못보내드려요. 다른 유기농쌀로 대체해드릴 수 있어요. 입금은 안하셨죠?

  • 14.10.10 11:48

    변선생님~여전히 잘지내고 계시네요
    백미 2개
    현미 1개
    손들어 봅니다.

  • 작성자 14.10.10 12:25

    ㅎㅎ

  • 14.10.10 12:57

    점심식사차 삼실 앞 식당에 왔는데ㅡ
    마침 임영숙선생님 만남ㅡㅋ

    현미 1자루 주문하시네요.^^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 279길22
    은하마을아파트 518-103호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0.10 16:07

  • 14.10.10 21:53

    단이가 농사지은 쌀밥 한번 먹어보고 싶구나. 동가숙 서가식하는 몸이라 어디라서 쌀을 사서 쌓아놓고 먹을 수 있으랴. 글을 읽고 상상을 하면서 장하구나! 하고 생각했다. 흰머리 할매가

  • 작성자 14.10.10 22:53

    동가식 서가숙하시는데 여긴 안오시고. 제가 쌀밥 지어드릴테니 오세요. 못오시면 난중에 소포장해서 드릴테니 가지고 다니면서 드세요.

  • 14.10.11 00:20

    샘~ 길을 가다가 풀을 보게 되면 샘 생각이 절로 납니다.
    백미 1개
    현미 1개

    기대 많이 많이 할께요^^



  • 14.10.11 10:54

    변선생님 청안 하신지요
    언제 보아도 힘차보이시고 깔깔한 목소리 눈에 선합니다.
    이제야 까페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혹시나 쌀 남으시면 백미 1개 부탁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보람된 나날되길 기원합니다.
    대전에사는 최형호

  • 작성자 14.10.12 18:07

    잘 계세죠. 터는 어찌?

  • 14.10.14 10:56

    쌤~ 잘지내시죠?!
    11일날 일이 겹쳐서 제천에 못갔어요.
    쌀 주문도 놓쳤네요... 뭐 다른 쌀이 많기도 하고요..
    겨울에 곡성에 한 번 가겠습니다. ^^*

  • 14.10.14 19:51

    허걱~~
    단감 수확하는사이에 쌀 주문을 놓쳤네요
    혹시 쌀 남으시면 백미2개 부탁드려요

  • 14.10.15 17:44

    ㅎ~~~
    게으른 츨석에 이제사 보게되었군요...
    지는 내년으로 기약헙니당...
    그저 지기님의 곡성 집과 황금들판이 그려지내여...

    싸게 싸게 내려 가고픈뎅...ㅎㅎㅎ
    일간 합 보자구용...
    가믄 농주에 쌀밥은 주시라요...ㅎㅎㅎ

    장작 점 패주고 와야 것넹...
    건강하시라요~~~

    마당쇠였음당...

  • 14.10.18 20:05

    이미 늦었네요 내년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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