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메인센터에서
명상하고 왔어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ㅎㅎ
함께 간 언니랑
산책하는 중에 바위틈에서 자라난 수선화를 봤어요~
너무너무너무 이쁜거
있죠^^


이 수선화의 꽃말이
뭔지 아세요?
고결, 자아도취, 자만
수선화(나르시스)
그리스 신화에서 연목
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아름다워 물속에 빠져 목숨을 잃은 나르시소스의 이름에서 따온 꽃이라죠?
자기밖에 볼줄 몰라서
자기만 사랑해서 결국 자신만의 세계로 갇혀버리면 얼마나 외로울까요?
근데,
수선화 바로 옆에 있는건?????
민들레홀씨~~

우연인지 필연인지
민들레 홀씨의 꽃말은
내사랑을 그대에게 드려요~~
꽃말을 알고나니
수선화는 겉보기엔
화려하고 눈에 띄지만, 수수한듯 다소곳한 민들레 홀씨가 더더욱 아름다워 보이는거 있죠^^
후~ 하고
불어보고싶었지만, 다른 사람들도 이쁜걸 봐야하니까 그냥 패쓰~~ㅋㅋㅋ
마음수련 명상을 만나기
전에 저는 수선화처럼 나밖에 모르고 나만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였어요.
명상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나를 돌아볼수있게 되었고, 나를 제대로 돌아볼때 진정으로 나를 가장 사랑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자기속에 빠져서
자기밖에 볼수없는 수선화같은 사람이 아니라 민들레 홀씨처럼 내 사랑을 주변의 모두에게 나누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네요~~^^
첫댓글 민들레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전 민들레가 되게써요ㅎㅎ
민들레 홀씨같은 사람이 될께요~^^
민들레 홀씨되어 날아가고파요~^^
저도 민들레와 같은 사람이 되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