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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발생하는 잡초 = 지난달까지 적었던 잡초가 급격하게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잡초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앞으로 잡초로 인한 고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이미 발생한 잡초에는 파란들 수화제와 같은 경엽처리제를 살포하고, 이후에 잡초종자가 발아되지 않도록 파란들 입제와 같은 발아전 토양처리제를 살포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한지형잔디(정원 및 운동장)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지형잔디를 사계절(철) 푸른잔디로 생각을 하지만한지형잔디도 겨울철에 휴면을 합니다. 3월이 되어 기온이 올라 가면서 한지형잔디는 빠른 속도로 녹색을 찾아 갑니다.겨우내 이용으로 인해 훼손된 부분은 잔디를 구입하여 보수해줍니다. - 잔디이용 = 한지형잔디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녹색을 찾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잔디깎기 = 3월 중순부터 하순사이에 본격적으로 생장을 하므로 이 때에 잔디깎기를 1회 정도 시행합니다. - 관수 = 휴면하던 잔디가 다시 생육을 시작하므로 수분이 부족하면 제대로 생장을 하지 못하므로 건조하다 싶으로 바로 관수해 줍니다. - 비료주기 = 녹색을 찾고 생육을 다시 시작한 잔디에 영양분을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속효성 질소를 5g/㎡(보통 운동장 1면에 복합비료(20Kg) 10포)정도 살포해주면 그린업 및 생장에 도움이 됩니다. - 병충해방제 = 병해 발생 예방을 위해 호리쿠어수화제를 1회 살포해 줍니다. - 겨울에 발생하는 잡초 = 잡초가 발생한 경우 인력으로 직접 제거해줍니다. 한국잔디에 사용하는 파란들과 같은 제초제를 한지형잔디에 사용하면 잔디에 피해가 발생하므로 절대로 살포해서는 안됩니다. *4월잔디관리요령 한국잔디(정원 및 운동장) 난지형잔디인 한국잔디는 4월 중순부터 빠르게 녹색을 찾기 시작합니다.겨우내 이용으로 인해 훼손된 부분을 아직 보수하지 않았다면 잔디를 구입하여 보수해줍니다. - 잔디이용= 4월의 한국잔디는 휴면에서 깨어 녹색을 찾는 기간으로 훼손되면 재생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이용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잔디깎기= 잔디깎기는 아직 시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 관수= 잔디가 녹색을 빨리 찾는데는 수분의 공급이 중요합니다. 건조한 기미가 보이면 곧바로 오전에 관수를 해서 수분을 공급해줍니다. -비료주기= 녹색을 찾고 생장을 시작하므로 중순 이후에 시비를 시작합니다. 복합비료를3~4g/㎡(보통 운동장 1면에 복합비료(20Kg) 10포)정도 살포해주고 토룡분이나 생명분 같은 유기질비료를 2g/m2 정도 시비해줍니다. -병충해방제=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봄에 발생하는 잡초= 4월에도 잡초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 시기에 잡초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앞으로 잡초로 인한 고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이미 발생한 잡초에는 파란들 수화제나 엠씨피피 액제, 뉴갈론 액제와 같은 경엽처리제를 살포하고, 이후에 잡초종자가 발아되지 않도록 파란들 입제, 카이저 입제, 써프란 액제와 같은 발아전 토양처리제를 살포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한지형잔디(정원 및 운동장) 한지형잔디는 4월이 되면서 녹색을 재빨리 찾아 중순정도면 모두 녹색으로 변하며 빠른 생장을 시작합니다. - 잔디이용= 한지형잔디는 잔디의 생육상태에 따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잔디깎기= 4월부터 잔디깎기를 시행합니다. 깎기는 예고 30mm 정도로 1주일에 2~3회 정도로 시행합니다. - 관수= 상토층이나 잔디가 너무 건조하다 싶으면 관수해 줍니다. - 비료주기= 녹색을 찾고 생육을 다시 시작한 잔디에 영양분을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복합비료를 3~4g/㎡(보통 운동장 1면에 복합비료(20Kg) 10포)정도 살포해주고, 엽색을 좋게 하기 위해 규산질비료를 시비해 줍니다. - 병충해방제= 병해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리도밀, 안타, 굳샷 등의 살균제를 살포해줍니다. 겨울에 발생하는 잡초= 잡초가 발생한 경우 인력으로 직접 제거해줍니다. 한국잔디에 사용하는 파란들과 같은 제초제를 한지형잔디에 사용하면 잔디에 피해가 발생하므로 절대로 살포해서는 안됩니다. 5월의 잔디관리 요령 1. 한국잔디(난지형잔디) - 잔디 뿌리부분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5월 중순부터 깎기 작업을 시작한다. -관수 - 기존에 시공된 잔디는 수분이 부족하면 생육이 더디므로 관수에 신경을 써준다.- 이제 막 시공한 잔디는 관수를 철저히 해준다. - 잔디깎기 - 중순 이후 잎의 길이가 5cm 이상 되면 2~3cm 정도로 1~2회 깎아준다. - 잔디깎기를 구매할 경우 작은 면적일 경우 수동식이나 전기식, 큰 면적일 경우 엔진자동식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전기식의 경 우 남녀노소 이용이 편리하다. - 시비 - 질소분 10% 정도의잔디전용 비료를 30g/㎡ 시비한다. - 알갱이 비료를 시비했을 경우는 반드시 충분히 관수를 해서 녹여주어야 한다. - 이와 함께 토룡분이나 생명정 등 토양개량제를 80~150g/㎡ 시비한다. - 미량요소를 공급하기 위해 타이탄이나 켈팍, 휴믹엑티브, 투식스 등을 시비해준다. - 병충해- 잎과 줄기에 녹이 슨 것처럼 반점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녹병으로 양분이 부족할 때생기는 경향이 있지만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약제로 방제할 경우는바리톤이나 다이센엠을 사용하면 된다. - 라지패취병이 발생 수 있으므로 호리쿠어(유) 등으로 방제한다. - 굼벵이가 잔디뿌리를 갉아 먹으면 즉시 스미치온(유) 또는 모캡(입)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 잔디깎지벌레가 발생한 경우 스미치온(유)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기타 - 겨울에 사용해서 피해를 입은 곳은 잔디를 구입하여 교환해준다. - 배토 : 4월에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 달에 시행한다 .- 제초 : 봄에 시공한 잔디는 잔디 사이에 잡초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바로 제거한다.가능하면 인력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지만 제초제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파란들(수)를 사용한다. 파란들(입)와 같은 발아전 처리제를 사용하면 잡초의 발생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2. 한지형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 - 생육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일주일에 1회 이상 깎아준다. - 관수 - 질소분이 10% 정도 함유된 잔디전용 화학비료를 1M2당 30g 시비한 후 물을 충분하게 준다. -잔디깎기 - 생육이 매우 활발한 시기이므로 잎의 길이를 3~4cm 정도로 1주일에 1회 이상 깎아준다. - 잔디깎기는 로터리식으로 하면 잎이 상하므로 릴식으로 깍는 것이 좋다. -시비- 질소분 10% 정도의 잔디전용 비료를 30g/㎡ 시비한다. - 알갱이 비료를 시비했을 경우는 반드시 충분히 관수를 해서 녹여주어야 한다. - 이와 함께 토룡분이나 생명정 등 토양개량제를 80~150g/㎡ 시비한다.- 미량요소를 공급하기 위해 타이탄이나 켈팍, 휴믹엑티브, 투식스 등을 시비해준다. -병충해- 잎과 줄기에 녹시 슨 것처럼 반점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녹병으로 양분이 부족할 때생기는 경향이 있지만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약제로 방제할 경우는바리톤이나 다이센엠을 사용하면 된다. - 라지패취병이 발생 수 있으므로 호리쿠어(유) 등으로 방제한다. - 굼벵이가 잔디뿌리를 갉아 먹으면 즉시 스미치온(유) 또는 모캡(입)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 잔디깎지벌레가 발생한 경우 스미치온(유)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기타 - 제초 : 한지형잔디는 잡초가 발생하면 곧바로 인력으로 제거해야 한다. 6월의 잔디관리방법 . 한국잔디(난지형잔디) - 제철을 만난 듯 매우 활발한 생장을 합니다. - 만약 잔디가 훼손이 된 상태라면 지금부터 훼복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관수 - 잘 관찰하여 잎이 마른 느낌이 들고 잎이 말리기 시작하면 빨리 관수를 해준다. - 기온이 높은 상태에서 일주일 이상 비가 안오면 관수를 해준다. - 이제 막 시공한 잔디라면 뿌리가 활착이 되도록 매일 관수를 충분히 해주어야 한다. - 잔디깎기 - 생육이 왕성해서 빨리 자라므로 잎의 길이가 5cm 이상 되면2~3cm로 깎아준다. - 보통 1달에 3~4번 정도 깎아주면 무난하다. - 잔디깎기를 구매할 경우 작은 면적일 경우 수동식이나 전기식, 큰 면적일 경우 엔진자동식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전기식의 경우 남녀노소 이용이 편리하다. -시비 - 질소분 10% 정도의 잔디전용 비료를 30g/㎡ 시비한다. - 알갱이 비료를 시비했을 경우는 반드시 스프링클러등을 이용, 충분히 관수해서 녹여 주어야 한다. - 이와 함께 토룡분이나 생명정 등 토양개량제를 80~150g/㎡ 시비한다. - 미량요소를 공급하기 위해 타이탄이나 켈팍, 휴믹엑티브, 투식스등을 시비해준다.? 병충해- 병충해 걱정은 그다지 하지 않아도 된다. - 비가 계속될 경우 직경 10cm 정도의 검은 병반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개발자국병이라고 한다. 이 병은 배수가 나쁜 곳에서 발생하는데 방제를 위해서는 배수가 잘 되도록 하고 대취가 축적되지 않도록관리한다. 약제를 이용할 경우 호리쿠어나 다코닐 같은 살균제를 사용한다. - 기타 - 잔디를 심을 경우 뗏장이 상하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에 구입 후 빠른 시일 내에 시공을 하는 것이 좋다. - 배토 : 올해 들어 배토를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 달에 시행한다. 잔디깎기 후 배토를 하면 모래가 들어가기 쉽고 작업이 편해진다. - 갱신작업 : 6월부터 8월이 적기다. 특히 요철부분이나 훼손된 부분은 이 시기에 갱신작업을 해준다. 장마철이 되면 잔디면의 수정작업이 어렵기 때문에 6월 중순전에 시공하는 것이 좋다. - 제초 : 바랭이의 발아가 왕성해진다. 바랭이는 여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5~7월이 발아기지만6월 중순에 발아한 것이 피해가 가장크다. 따라서 발아초기에 꼭 제거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인력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지만 제초제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파란들(수)를 사용한다. 파란들(입)와 같은 발아전 처리제를 사용하면 잡초의 발생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2. 한지형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 - 켄터키블루그래스와 같은 한지형잔디는 생육이 다소 떨어지고 병충해가 발생하기 시작하지만 아직 잔디의 녹색을 즐길 수 있는 시기이다.이 시기의 잔디상태가 여름을 좌우하므로 건강한 잔디상태 유지 및 적절한 밀도유지가 필요하나과잉시비는 비료해와 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관수 - 건조한 기미가 보이면 즉시 물을 준다.- 거의 매일 물을 주어야 한다. - 잔디깎기 - 생육이 매우 활발한 시기이므로 잎의 길이를 3cm정도로 1주일에 1~2회정도 깎아준다. - 한지형잔디는 로터리식으로 깎으면 잎이 상하므로 릴식으로 깍는 것이 좋다. - 시비- 질소분이 10% 정도 함유된 잔디전용 비료를 30g/㎡ 시비하고 관수를 충분히 해준다.- 이 시기에 질소질을 너무 많이 시비하면 병충해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유의한다.- 알갱이 비료를 시비했을 경우는 반드시 충분히 관수를 해서 녹여주어야 한다.- 이와 함께 토룡분이나 생명정 등 토양개량제를 80~150g/㎡ 시비한다.- 미량요소를 공급하기 위해 타이탄이나 켈팍, 휴믹엑티브, 투식스등을 시비해준다. -병충해 => 자세한 사항은 미성잔디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달라스팟방제 : 동전크기의 병반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벤레이트(베노밀제) 등의 살균제로 방제한다. 300배의 요소액비(3ML/L)를 1M2당 1L살포하면 병해 발생이 적어진다. - 브라운패취 방제 : 7월에 발생하지만 고온다습하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호리쿠어, 지오판 등으로 예방한다. - 피시움블라이트 방제 : 한지형잔디에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리도밀, 안타, 굳샷 등으로 방제한다. - 탄저병 방제 : 한지형잔디에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피해가 크므로 호리쿠어 등으로 미연에 예방한다. - 조류방제 : 조류방제제를 2~4주 간격으로 예방 살포한다. 이미 심하게 발생한 경우는 배토를 시행해준다. - 해충방제 : 굼벵이, 거세미나방, 잔디포충나방의 방제를 위해 스미치온(유)와 같은 살충제를 살포한다. - 병충해의 예방을 위해 살균제인 호리쿠어(유)를 살포해주면 병발생율을 줄일 수 있다. -기타 - 제초 : 바랭이의 발생시기이다. 발생초기에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다. 한지형잔디는 제초제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잡초가 발생하면 곧바로 인력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 물리적관리 : 배수가 불량한 곳은 장마가 오기 전에 에어레이션이나 유공관을 묻어 개선해준다. 10월의 잔디관리 요령 1. 한국잔디(난지형잔디) 잔디깎기 10월은 잔디생장량이 낮아지고 휴면을 위해 저장양분을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예고를 40-50㎜로 상향조정하여 광합성량 증대시킴 시비- 복합비료나 유기질비료를 줄 필요는 없음: 입상규산질비료는 시비해도 됨,㎡ 시비 시비를 하면 춘고병 감염을 증대시키고 동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중단해야 함 병충해방제 - 라지패취병 방제 휴면전에 가끔씩 발병이 되므로 잘 관찰하여 발병증상이 보이는 지역에 부분적으로 방제 실시 - 춘고병 예방시약: 일일 최고기온이 18~20도일 때 춘고병에 감염되므로 이 시기에 브라운패취병이나 라지패취병 예방시약 실시 - 녹병방제 : 가을에 녹병이 심하게 감염되면 광합성이 감소하고 양분의 소실이 많아 이듬해 맹아출현이 나빠지는 원인이 됨. 녹병, 라지패취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호리쿠어가 효과적임 2. 한지형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 잔디깎기 - 잔디생육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자주 깎기 시행- 갈퀴나 레이크로 노랗게 변한 잔디하엽 및 묵은 뿌리 제거 통기작업 및 배토작업 - 잔디생육이 왕성하므로 강한 갱신작업 실시: 통기작업 1회, 배토 1~2회 실시 시비 - 균형시비 필요: 잔디생육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최고의 잔디품질을 위해 균형 시비 필요: 복합비료는 질소순성분으로 3~5g/m2를 1~2회 시비: 고토, 철, 망간, 아년 등 부족되기 쉬운 양분 공급(타이탄K 시비) 병해충방제 - 옐로우패취 방제: 기온이 10~20도인 늦가을에 비가 자주 올 때 발생하므로 10월중순~11월 초순경 브라운패취병 예방시약 11월의 잔디관리요령 1. 한국잔디(난지형잔디) -잔디깎기 휴면기이므로 시행하지 않음 -시비- 휴면기이므로 시행하지 않음 -기타관리 잔디보호재 설치 : 월동기간중 잔디보호를 위해 답압이 많은 곳에 타이어매트나 우레펫트 설치. 집중적인 답압지역이나 상시 응달 지역에는 잔디의 관부가 손상받기 쉬우므로 인조매트, 부직포, 솔잎 등 설치 보수공사 : 맹암거 설치공사. 배수불량이거나 물이 고이는 곳에는 맹암거 공사2. 한지형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 - 잔디깎기 잔디의 생육이 떨어지므로 예고를 4.5~5mm 정도로 상향조정하여 휴면기 동안의 마모에 대비함 - 관수 및 롤링작업 잔디밭의 전면이 건조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관수 필요 잔디가 휴면에 들어가기 전에 롤링작업 실시 - 배토 겨울철 동해예방을 위하여 잔디생육기에 1~2mm 배토를 1~2회 실시 - 시비 유안비료를10~15g.m2를 1~2회 시비 유안비료 시비를 통해 엽색을 높일 수 있음 - 병해충 및 잡초 방제 설부병과 옐로우패취병 등의 병해의 발생에 유의하되 발생된 곳은 방제약제 처방 방제약제는 로브랄, 지오판, 톱신엠, 호리쿠어 등 - 기타관리 잔디보호재 설치 : 월동기간중 잔디보호를 위해 답압이 많은 곳에 타이어매트, 우레펫트 등 설치. 집중적인 답압지역이나 상시 응달 지역에는 잔디의 관부가 손상받기 쉬우므로 인조매트, 부직포, 솔잎 등 설치 보수공사 : 맹암거 설치공사. 배수불량이거나 물이 고이는 곳에는 맹암거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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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묘지전문산신장묘공사 원문보기 글쓴이: 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