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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16.화. 사랑하는 동생 정종윤 목사님을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로 부르다.(13P)
정종윤목사님의설교가너무좋네.
어쩜저렇게설교를잘하실까?
정말놀랍네.
음성이우렁차고,성령의깊은영성이끝없이밀려나오네.
정종윤목사님은정말투박하고,진실하고,경건하다.
아주진실함이그냥묻어난다.
정종윤목사님은참진실하고겸손하다.
정종윤 목사님은 정말 탁월한 설교자로구나.
일류 설교자로구나.
정말 장중하고, 무게 있고, 영력이 넘친다.
어찌 저리도 영적인 巨木(거목)일까?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설교 제목 : 영적 울보, 영적 바보
나 배종부 목사는 여기에 다른 제목을 붙이고 싶다.
설교 제목 : 목사, 부흥사의 95%는 지옥 간다
배종부 목사의 영감:
1.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인기 迎合(영합)에 물두했기에...
2.세례 요한의 광야의 복음, 성령의 원음이 아닌, 세속에 물든 淫女(음녀)의 복음, 항상 좋은 소리, 입에 발린 소리만 설교했기에...
3.돈을 탐하여 致富(치부)했기에...
4.여자들을 눙쳐 음란, 姦淫(간음)을 일삼았기에...
5.부흥회 한 교회의 남녀 전화번호를 받아, 후에 돈 뺏고, 여자들의 몸을 빼앗았기에... 더 나쁜 도적놈들은 교인을 아예 빼앗았기에...
6.담임목사를 위하여 부흥회를 인도하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설교하고 사역하여, 교회를 온통 휘저어 부정적 부흥회 상을 연출했기에... 그래서 부흥회 기피증이 한국교회 안에 만연해 버렸다.
7.진실함이 없고, 성실함이 없고, 습관적으로 부흥회를 늘 인도했기에... 악하다. 악하다. 심히 악하다.
8.가장 경건하고, 타협이 없고, 진리 진실 성령의 원음의 소리를 말씀해야 할 부흥사가, 오히려 목사들의 모든 타락의 복합체였기에...
9.말씀의 능력도, 성령의 권능과 은사도 없이, 뻥 치고 사기쳤기에...
10.마지막에 지옥 갈 부흥사가, 다른 수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믿어도 된다고 사기 쳐서, 다들 함께 지옥으로 끌고 갔기에...
11.목사를 괴롭히고, 가짜로 믿음생활 하는 성도들을 전혀 회개시키지 않았기에...
나 배종부 목사는 담임목사가 위험함으로, 못된 장로들과 교인들을 보면서도 바로 잡지 못하고 그냥 돌아 온 사실들이 너무 많아, 평생에 가슴이 미어진다.
12.성령으로 사는 삶을 가르치지 않았기에... 이유는 간단하지! 자기도 성령을 받지 못했으니까...
고린도후서 6장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바울은 금수저였다. 뛰어난 사람이었다.
‘사울’, ‘가장 큰 자’ 란 뜻이다.
‘바울’, ‘가장 작은 자, 약한 자’ 가 되었다. 모든 것을 ‘비운 자’ 이다.
바울은, “내가그리스도를본받은것같이,너희는나를본받으라” 자신있게말한다.
‘오순종’ 목사님은나의대스승이다.
고3년때집회에와서나를변화시켰다.
나는그로인해목사가되었다.
예언,투시,불,신유가아주강했다.
“너를크게들어쓸거야.
변질되지말라.
목사가되거든,영적울보가되고,바보가되라.
그러면하나님이좋은목사로쓰실거야.” 했다.
그분의모든것들을받으려고,
얼마나사모하고사모했는지...
난고창에서평생목회하고살았다.
28살에어찌그리도강한성령의종이되었는지...
‘오순종’ 목사님, 그분은새들의얘기를듣고,나무가말한다고했었다.
그들이찬양한다고말씀했다.
미국에가서부흥회하는데통역이너무답답하여,영어방언으로설교하니,다되었다.
일본방언으로,러시아방언으로설교했다.
그런데설교끝나면언어가되지않았다.
한영혼이천하보다귀하다.
한영혼이이렇게귀하다니...
천하보다귀한목사가얼마나될까?
성도는?
설교를 들을 때,
목사도가장낮은마음을가져야,
은혜받는다.
‘한아비’를 아십니까?
“한국어,아리랑,비빔밥을아십니까?” 라는 말이다.
그런데 목사들이 주님을 모른다.
주님의 심정을 모른다.
이 못된 정권이 가짜 코로나 바이러스로 협박하며,
‘정치 방역’으로 온 국민들을 올가미로 속이며,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게 하니,
이 개탄할 현실을 어이할꼬?
지금교회가가장어렵고,핍박을받는다.
코로나로인하여경매에붙여진교회들이한둘이아니다.
교회가가장타격을입고,
믿음없는교인들은아예떠나버렸다.
30%는아예교회를떠나,연락도안된다.
지금이마지막알곡을추수하는,
그야말로마지막시간이란생각이들지않는가?
이시대에진실로깨어있는종들이필요한데...
‘천국과 지옥’ 간증으로 유명한 ‘박용규’ 목사의 동생인 광주 <안디옥교회> 박영우 목사 교회는 이 정권을 반대하고, 전광훈 목사의 주장을 지지한다고 교회가 폐쇄되고, 교인 1/3이 떠났다.
오늘날핍박받는교회의대명사이다.
‘영적 울보’ 는?
어린 아이이다.
엄마 밖에 모른다.
친구,장난감,다른것이다필요없고,배고프면,응가하면,잠오면엄마찾는다.
보듬으라고,아프다고,힘들다고,잠온다고...
그럴때마다엄마만찾는다.
이런자세로주님만찾으면얼마나이쁠까?
주님께일편단심!
그래야한다.
오직주님한분만이라고말해야,
진짜목사,성도이다.
그런데 목사들이 앞장 서서
이 못된 정권자들의 협박에 굴복하여
자기의 주인인 하나님께 드릴 가장 소중한 생명 같은 예배를 폐해 버린다.
이게 무슨 목사냐?
공무원이 당당하게 교회당에 들어 와,
예배를 중단하라고 요구한다.
그런데오늘날교회는
자녀가교회가면코로나걸린다고협박한다.
아니,얼마나서글픈가?
“목사님.연락하면그때오세요.”
교인이 교회를 안온다.
그래서 ‘가정교회’ 를운영하게되었다.
교인들이교회에나올수없다고하니...
그러나 가정교회도 싫단다.
이게 정말 신자일까?
‘영적 울보’ 는주님의심정으로울고,
영혼을보면눈물이나는사람이다.
하나님의마음을이루어드리는사람이 ‘영적 울보’ 이다.
오늘날 교인들은 기도 목적이 다 “주시옵소서” 이다.
자기이익을위해기도하나,
진정주님나라위해기도하는종은없다.
다들성공출세가신앙의목표이다.
우리가이룰 ‘하나님의 나라’ 는어디있는가?
잘 지은 아름다운 시골교회들이 텅텅 비어 가고 있다.
거대교회가아무힘이없다.
공룡처럼무너진다.
그러나 아무도 애통하지 않는다.
여전히 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폐쇄하는 이 불의하고 악한 정권을 옳다고 두둔한다.
‘영적 울보’ 가 되어야지.
‘영적 바보’가 되라.
‘예수 영적 바보’ 가 되라.
가장 큰 ‘예수 영적 바보’ 가 바울이다.
자기의모든것을다내려놓았다.
자랑거리는예수님의십자가뿐이었다.
자기자랑은일체없었다.
배목사야, 배목사야!
왜 배목사 너는 다 좋은데,
전부 ‘내가, 내가...’ 해야 하지?
“십자가의도가멸망하는자들에게는미련한건 것이요,”
지금세상사람들이교회를어찌하고있는가?
기가 차지 아니한가?
‘예수 바보’, ‘예수 울보’ 가 되면
주님이 뭔가 이루실 것이다.
인생은성령의길,사탄의길둘뿐이다.
목사라고다주의길을걷는게아니다.
올곧게 주의 길을 걸으려니,
외로울때가많더라.
괴로울때가많더라.
‘바보’ 는 특징이 미친 짓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바보는얼굴이행복하다.
천진난만하다.
늘웃는다.
욕 해도 ‘헤-’ 하고 웃는다.
삶의그늘이없다.
무식하다...
반대로
가진사람,
이쁜사람,
잘난사람은
너무똑똑해서절대로바보가될수가없다.
그런데걱정,근심,염려는너무많다...
온갖 문제의 집합체이다.
장기려 박사는, “성공한 인생은 바보란 소리를 듣는 사람이다.” 라고 말했다.
바보가되기힘든이유는쉽지않기 때문이다.
자기가죽지않음으로바보가되지못한다.
바울은 ‘나는 행복자’ 라고 고백한다.
배목사님이 그렇게 산다.
바보처럼...
“오호라! 주님.”
이 말씀이 어젯밤 내가 낙심하여 실망한 마음에 대한 주님의 해답이구나.
이 달 3월에 1,000만의 빚을 내어도, 돈이 다 감당이 되지 않는다.
주님. 잘 알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늘 산 것처럼, 또 살아 볼게요.
사랑하는 동생 정종윤 목사님이
저처럼 살겠답니다.
저는 사실 그렇게 살지 못하는데요.
낙심 안할게요.
저는 그냥 정목사님이 좋고, 사랑한 것 뿐이예요.
그래요. 제가 늘 가던 길을 계속 가 볼게요.
지나 온 17년을 걸어 왔으니,
이제 20년만 더 걸어 가면, 끝나요.
내일은 정말 몰라요.
아침에눈을떠서이하루를또산다는 것은
너무기쁘고놀라운일입니다.
주님.참으로기쁩니다.
이것이정목사님의고백이요,
저의고백입니다.
돌아가신기도원의원장님이정목사님에게물었었다.
“목사님 안에 예수님이 계십니까?”
3번을 물었다.
“그런데뭐가그리힘든일이많아요?”
“목회는예수님일이지,목사님의일이아니잖아요?
성도가목사님양입니까?
주님께그냥맡겨요.
목사님은가만히계세요.
주님께맡기고...”
예수님의심장이목사안에있습니까?
왜목사에게가장병이많습니까?
왜목사가가장약합니까?
왜목사가말씀을선포하면서도,자기가믿지를않습니까?
예수님한분으로만족해요.
예수님이전부예요.
찬양:
‘그것으로 난 족해요.’
‘영원하신 주님 은혜 그것으로 난 족해요...’
주님! 정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지치고 낙심한 내 마음에 해답을 주셨습니다.
“배목사야! 나의 사랑하는 종아!
그래도 피 흘리며 살아라.
20년만 더 살아라...”
어떻게 오늘 3.15일 하루에 1103만을 메꾸어도, 깨진 독에 물 붓기입니까?
그것도 온통 빚을 내어서 막아도, 안되니...
아버지!
진정한 능력은
나를 버리고, 비우고, 오직 예수님으로 사는 겁니다.
아버지! 제 왼쪽 머리와 왼쪽 어깨, 왼쪽 손을 다 풀어 주옵소서.
늘 뇌혈관이 막혀 있는 느낌이에요.
몇 달 전 화장실에서 쓰러진 이후에요...
목사는성도이전에,
하나님앞에서있는자라야한다.
하나님앞에바로서있지않은목사는
목사가아니다.
정목사님에게, 노회의 어른 목사가 큰 교회로 올 준비를 하란다.
“나는지금너무행복한데,큰교회가서장로눈치보며살아야겠습니까?
저행복해요.
저는우리교회에서왕이예요.”
교회주인은어느사이에사람이되어버렸다.
틀렸다.
목사는하나님과의관계가제일이다.
부르심에대한소명의식이확실해야한다.
죽어도사명을감당해야한다.
목사같이믿음없고,목사같이기도응답을믿지않는자도없다.
목사에게,예수님이더이상주인이아니다.
목사가자기왕국을만들려한다.
자기가주인이다.
어떻게살아야할까?
성령을따라살아야한다.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 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누가천국에들어갈수있단말인가?
오늘날대부흥사들이다들천국가지못했다.
‘현신애’ 권사의입신간증은충격적이다.
예수님 말씀이
‘조용기’도 모른다.
‘이천석’도 모른다.
예수님의 말씀이었다.
이 말을 듣고 조용기 목사는 회개했다.
이천석 목사는 욕을 했다.
그 후 쓰러졌고, 오랜 세월 후에 죽었다.
회개했는지...
회개 기간을 주신 것인지...
이들은 다들 한국의 부흥계를 이끌어 간 영계의 별들이었다.
그럼나는뭐지?
별볼일도없는것이...
‘영적 울보’ 가 되고, 진정 ‘영적 바보’로 살아야겠다.
목사라고다소명받은게아니다.
어떻게하다보니,여기까지왔네.
장로에게쫒겨나지않으려
온갖비위다맞추며비굴하게굴고,
설교도마음대로못하고,
그렇다고돈이많아서누린것도아니고...
너무나 비겁하고,
너무나 비참하네...
광주의모교회는등록도함부로못한다.
신천지가무서워서...
‘신천지’를 이 정권이 때릴 때,
나 배종부 목사는
“곧 한국교회가 저렇게 되겠구나!” 대번에 깨달았다.
어느 사이에, 척- 보는 순간에
나의 예언들이 적중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 정종윤 목사의 고창 성송서부교회는 농촌교회이다.
나는사람을외모보지않는다.
교회도 못 오는
이 노인들 어떻게 합니까?
가정교회를세워라.
이제는노인정도못모인다.
마을회관은폐쇄되었다.
마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 가라 하리라.
오호라! 불법자들은 천국 갈 수 없다.
‘불법’ 이뭐냐?
하나님의말씀대로하지않음이불법이다.
유명한목사들대부분이불법자들이다.
‘한국교계의기라성같은목사들이지옥가있더라’ 는말을그냥듣지말아라.
‘불법’ 이란말씀을알지만,
그대로행치않은사람들이다불법이다.
대형교회목사청빙은
기본스펙이서울대,연고대졸업에다,외국유학에,박사학위여야한다.
그러면 안되지!
진정 영력 있는 종을모셔야지...
난호남신대졸업하고,신대원졸업했다.
천재목사들은정말머리가비상하다.경영이뛰어나다.조직력이대단하다.
그런데생명력이없다.
그저종교인일뿐이다.
저들을일깨워야한다.
지금교회안에40%는구원이없다.
노인들이 말한다.
“나 교회 나가면, 자식 놈들이 요양원에 가둔대요.”
한국교회대부분이노인인데,
이제교회에서노인들이다사라지고 있다.
청년들은벌써아예다사라지고없다.
오호라!한국교회여.어찌할꼬?
끝이 보이는구나!
오호라! 한국교회를 탄압하고 폐쇄하는 이 사악한 문재인 정권아!
저주를 받을지어다.
돌이켜보니내가행한모든 것이다 ‘불법’ 이다.
거듭나지못한목사의설교는그자체로불법이다.
설교잘하네.
웃기고재미있네.
이게다들 ‘불법’ 이다.
거듭난 자에게
설교를 통하여
하나 하나 그 삶이 진실로 거듭 나게 해야
‘불법’ 이 아닌 ‘진실’ 이다.
물과성령으로거듭나야한다.
오직십자가와부활을말하라.
순수말씀만말씀하라.
예수님의말씀은받은자들은마음에찔림을받아견딜수가없었다.성령의역사가있었다.
십자가와부활만을전했는데,표적이확실하게뒤따랐다.
변질되지아니하고끝까지십자가의길을가는자가구원받는다.
새성교회는 ‘새예루살렘성’ 이다.
배목사님이 늘 하는 말,
“난 80세에 순교한다.
누가 뭐래도 난 이 길을 간다...”
사랑하는동생정종윤목사님의입에서
내말이나오니,정말두렵고떨리네...
주여!감당케하소서.
‘불법’ 이 결국 망하게 했구나.
적당히 타협함이 ‘불법’ 이다.
“저 사람 된사람이야...”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코로나사태를당하니,
‘불법자’ 가 전부 내 눈에 보인다.
광주의 <안디옥교회> 박영우 목사에게 사람들이 타협을 종용한다.
그러나 그는 타협 불허이다.
그래!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끝까지 걸어 가라.
정종윤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직선적인 성령의 원음이요,
너무 강력해서,
탄식이 절로 나오고,
회개가 절로 나온다.
기도가 절로 터진다.
설교를 듣다가 가슴이 터질 듯 하여
얼어나 걸으며 설교를 정리한다.
“맞아! 설교는 저렇게 하는 거야!”
배목사님이 말씀했다.
성령님께 어린 아이처럼 일일이 물으라고...
길 가다가 밥 먹을 때가 되면, 식당을 선정하는 일도 일일이 기도하고,
쇠고기 등심을 살 때에도
좋은 고기, 맛있는 부위를 달라고, 일일이 기도하고...
자기좋아서했고,
자기영광을위해서했고,
나예수는어디에도없는데...
그게어찌주의일이야?
예수님만따라가는삶,
십자가부활만을기르치고붙드는삶,
나는예수님과함께십자가에못박혀죽었고,함께부활했다.
오호라!
나배종부목사는
십자가와부활의복음이없구나.
진정한말씀이없구나.
실제적전도의삶이없구나.
위대한전도자,기도자인백문숙사모님은나에게무엇을가르치시는가?
*사랑하는 의리의 동생 정종윤 목사님에게
강사료 50만을 드리고,
와이셔츠 2장, 넥타이 한 장 사서 선물하고,
쇠고기 등심을 사서 정성껏 접대하고, 보내 드렸다.
다음에 오실 때에
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미리 준비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