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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Metaphysique, Ta meta ta phusika) Zeta a Theta
Bertrand Dumoulin, in Les Oeuvres I, Dictionnaire, PUF, 1992, pp. 55-56.(P.2190.)
- 뒤물랑(Bertrand Dumoulin, s.d.) 프랑위키(fr.Wiki)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 Ἀριστοτέλης, 전384-322), 별칭 스타게이리테스(le Stagirite, Σταγειρίτης), 플라톤의 제자.
안드로니코스(Andronikos de Rhodes, 기원전 1세기)에 의해 편집된 형이상학(La Metaphysique)은 14권으로 되어 있다. I. Alpha (Α) 알파편 ; II. Petit alpha (α) 작은 알파편 ; III. Beta (Β) 베타편 ; IV. Gamma (Γ) 감마편 ; V. Delta (Δ) 델타편 ; VI. Epsilon (Ε) 엡실론편 ; VII. Zeta (Ζ) 제타편 ; VIII. Eta (Η) 에타편 ; IX. Theta (Θ) 쎄타편 ; X. Iota (Ι) 이오타편 ; XI. Kappa (Κ) 카파편 ; XII. Lambda (Λ) 람다편 ; XIII. Mu (Μ) 뮈편; XIV. Nu (Ν) 뉘편, 들이다.
# 형이상학(Metaphysique, Ta meta ta phusika) - VII. Zeta (Ζ) 제타편 ; VIII. Eta (Η) 에타편 ; IX. Theta (Θ) 쎄타편 - 뒤물랑(Bertrand Dumoulin, s.d.)해제
- 제타편(Zeta, Ζ), 제7권(VII):
이 편은 이 작품 전체에서 가장 길고 가장 난해한 것이다. 이 편의 연구는 최근 몇 년 동안에 새롭게 되었다. 즉 루방 대학의 수잔 망시옹(Suzanne Mansion, 1916-1981)의 여러 논문들, 옥스퍼드에서 논문 모음을 편찬한 제타편에 관한 노트들(Notes on Zeta, 1979), 리에쥬 대학에서 1982년에 뤼땅(Christian Rutten, 1931-2005)이 행한 문체측정의 대차대조표들에 의해서 이다. 이 작업들은 「제타」편이 미리 설정된 계획의 실행이 아니라, 서로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일련의 접근방식들에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논증의 우여곡절로 들어갈 수도 없고, 지층학적 연구를 시도할 수도 없다.
「제타」편의 이상은 실재적인 것과 지성적인 것 사이에 완전한 정합성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런 이상은 아리스토텔레스를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데로 이끈다. 즉 실재적인 것, 그것은 “이것은 무엇인가?”라는 것만큼은 구체적 개별자는 - 더 나중에 나온 「뮈」편의 마지막에서처럼 - 아니며, 실천적으로 보아 종(말, 사람 등)이다. 이 때문에 종만이 정의될 수 있다. (만일 사람들이 「제타」편만을 고려한다면, 사람들은 본질에 의해서 우시아(οὐσία, 실체)로 번역되도록 시도되었으리라. 아리스토텔레스는 우시아에 의해서 “현존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을 전적으로 부정하지는 않는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실체“(substance)라는 전통적 번역을 간직하고 있다.) 이렇게 한 개념을 실체로 정립하는 사실은 플라톤주의로 회귀를 증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서둘러서 두 가지 중요한 차이를 강조할 것이다. 1)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시아는, 플라톤의 인간의 이데아가 소크라테스와 칼리아스의 밖에 현존하는 것처럼, 개별자들 밖에 현존하지 않는다. 2) 아리스토텔레스가 실체로서 정립한 개념은 종의 개념이지, 류의 실체도 한 층 높은 보다 일반적인 개념도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시아를 보편자에 대립시킨다. 그리고 그는 플라톤주의의 가장 큰 잘못은 감각적 실재성에 직접적인 닻을 내재 않은 개념들을, 즉 류(le genre), 온존재(l'Etre), 온일자(l'Un)와 같은 개념들을 실체화하였다고 평가한다(이 개념들은 그 자체들이 감각적인 것과 멀어지는 만큼이나 더욱더 풍부하다고 생각하였다)
가지적인 실재성을 침전물 없는 것으로 구해내려는 고민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마치 감각적 사물들을 형상들이라고 부르듯이(예를 들어 말의 영혼, 참나무의 영혼과 같이) 비물질적 실재성들을 제일 실체들이라고 불렀다.
- 에타편(Eta, Η), 제8권(VIII) .
이 편은 「제타」편을 가정하고 있으며 이 「제타」편을 완성한다. 「에타」편은, 「제타」편이 질료와 형상의 용어로 표현했던 것을 잠재태(la puissance)와 현실태(l'acte)의 용어로서 번역한다. 「제타」편이 지성적인 것[인식]을 경계지우고 심지어는 형상을 분리시키려고 애쓰는데 비해, 「에타」편은 질료과 형상의 상관관계를 강조하려고 집착한다. 양자의 구성물(le compose) 만이 그 용어의 과장된[확장된] 의미에서 현존한다. 그러나 이것은 그대로 역시 형상이며, 이 형상은 이 구성물에 자신의 실체적 통일성을 부여한다. 또한 구성물의 정의는 형상의 정의에 의해서만 정의되어야 한다.
- 쎄타편(Theta, Θ), 제9권(IX) 「제타」편
이 편은 본질적으로 잠재태와 현실태를 다룬다. 전반부 5장들은 잠재태를 다루면서, 잠재태를 변화의 원리로서 생각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메가라학자들을 반박한다. 메가라 학자들은 예를 들어 잠자고 있는 건축가가, 처음에는(le premier venu, 초심자) 소유하지 못하는, 건축하는 잠재력을 가졌다는 것을 부정한다. 여기서 아리스토텔레스가 특히 흥미를 갖는 것, 그것은 변화들과 관계 없는 잠재태과 현실태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보기에는, 관조하는 현실태는 움직이지 않는 활동성(l'activite)이다. 질료는 형상과 연관 속에서만 잠재태일 뿐이며., 이 형상이 실체이며 현실태이다(따라서 영혼이 신체와 연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현실태가 초기에 잠재태를 앞서있다고 할지라도, 현실태는 잠재태보다 더 많은 존재론적 밀도(densite)를 갖는다. 소멸할 수 없는(incorruptible, 파괴될 수 없는) 사물 전체는 단지 현실태로 현존하며, 그러한 것이 처음에 부동의 원동자(le Premier Moteur)로서 가치 있다.
제10장은 선술어적 진리(본질들의 직관의 진리)와 술어적 진리(판단에 의해 개념들의 통합하는데 있는 진리)를 구별한다.
(실수로 사라져서 다시, 48LLB)
***인명들(연속)
아낙사고라스(Anaxagore, Ἀναξαγόρας, 전500-428) 이오니아 클라조메네(Clazomenes en Ionie), 전체(Tout)밖에 정신(Nous)있다. 태양을 불타는 돌이다.
안드로니코스(Andronicos, Ἀνδρόνικος;) [60년경 활동] 뤼케이온 마지막 학장,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 384-322)의 책 편집자. “메타피직(형이상학)”의 유래.
오방끄(Pierre Aubenque, 1929- ) 프랑스 철학자. 파리4대학교수, 아리스토텔레스 전공.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존재의 문제(Le probleme de l'etre chez Aristote, 1962).
보니쯔(Hermann Bonitz, 1814-1888) 독일 문헌학자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Aristotelis Metaphysica, 1849)
버니트(Myles Fredric Burnyeat 1939-) 영국 고전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의 에타편과 쎄타편에 관한 노트들(Notes on Eta and Theta of Aristotle's "Metaphysics": A Study Guide, 1984), 형이상학 제타편의 지도(A Map of Metaphysics Zeta, 2001).
칼리아스(Callias, Καλλίας / Kallias) 전5세기경 아테네 정치가, 외교관. 암몬(Hipponicos Ammon)[?]의 아들. 엘류시우스 비교의 사제였다. - 칼리아스 평화(La paix de Callias) 전449년에 아케메니데스 제국과 그리스 사이에 맺은 조약. / * 칼리아스(Callias, Kαλλίας) 고대 아테네의 귀족정치가. 부유한 히포니쿠스(Hipponicos)[?]의 아들, 플라톤의 작품 심포지온편과 프로타고라스편이 열린 장소는 칼리아스의 집이다.
프레데(Michael Frede, 1940-2007) 독일 고대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전문가이다.
예거(Werner Jaeger, 1888-1961) 독일 문헌학자 철학사가.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Grundlegung einer Geschichte seiner Entwicklung, 1923), 초기 그리스 철학자들의 신학(Die Theologie der fruhen griechischen Denker, 1953
앤서니 케니(Anthony John Patrick Kenny, 1931-) 영국 철학자. 고대와 스콜라 철학, 비트겐슈타인과 종교철학에 관심.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저술이 네 권 정도 소개했지만 형이상학에 관해서 영위키(en.Wiki)에 소개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벨기에 문헌학자이며 베를린대학 교수였던 모로(Paul Moraux, 1919-1985)와 독일 고대문헌학자인 비스너(Jurgen Wiesner, 1938-)가 편집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에서 의심스러운 작품: 몇몇 의심들에 대한 연구(Zweifelhaftes im Corpus Aristotelicum: Studien zu einigen Dubia, 1983)에 영국의 고전학자인 앤서니 케니(Anthony Kenny, 1931-)가 논문을 실었던 모양이다. / 관련인물로서, 모로(Paul Moraux, 1919-1985)는 벨기에 문헌학자 베를린대학 교수, 아리스토텔레스 전공자이며, 비스너(Jurgen Wiesner, 1938-)는 독일 고대문헌학자이다. 다른 이로서는
망시옹(Augustin Mansion, 1882-1966) 벨기에 철학자, 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전문가, 아리스토텔레스 자연학 입문(Introduction a la physique aristotelicienne, 1913) ,
망시옹(Suzanne Mansion, 1916-1981) 벨기에 여성철학자. 망시옹(Augustin Mansion, 1882-1966)의 질녀,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현존의 판단(Le Jugement d'existence chez Aristote, 1946)(재, 1976) 아리스토텔레스 연구(Etudes aristoteliciennes, 1984(유고)
플라톤(Platon, Πλάτων, 본명 아리스토클레스 Aristocles 427-347; 80살) 플라톤이란 ‘어깨가 넓음’을 의미한다. 이데아의 철학자. (소크라테스 나이 42살이었고) [그리고 18년 후에 배울 수 있을 있었다면, 소크라테스 나이 60살이었으며 10여년을 따라다니며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퓌타고라스(Pythagore, Πυθαγόρας/Pythagoras 기원전 580-497) 사모스 출생 83살. 수(le nombre) / (580-485년경) 그는 종교개혁자이며 수학자. [퓌타고라스 죽고 난 30년이 지나야 소크라테스가 출생한다. 퓌타고라스 3세대 후에 티마이오스가 나올 수 있다]
데이비드 로스(William David Ross, 1877–1971), 스코틀랜드 철학자. 윤리학전공, 주저 The Right and the Good, 1930). 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Aristotle's Metaphysics, 1924)
뤼땅(Christian Rutten, 1931-2005) 벨기에 철학자. 리에쥬대학 교수. 플로티누스의 엔네아데스편들에서 감각적 세계의 범주들(Les categories du monde sensible dans les Enneades de Plotin, 1961),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용어사전(Aristoteles, Metaphysica. Index verborum, 1984)(avec L. Delatte(s.d.), S. Govaerts et J. Denooz)
소크라테스(Socrate, Σωκράτης, 469-399; 70살) 아리스토파네스(Ἀριστοφάνης, 450-386)가 소씨를 아테네의 “등에”라고 불렀다
테오프라스토스(Theophraste, Θεόφαστος/Theophrastos 기원전 372-287)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계승자 초대 리케이온 학장(322 a 288) 식물학자, 박물학자. 다방면의 작가, 연금술사. Les historiens ont d’abord attribue ce mot, ce titre au commentateur peripateticien Andronicos de Rhodes, mais on le trouve dans un fragment de Theophraste sur la philosophie premiere ; il faut peut-etre trouver l’origine du mot chez un disciple immediat d’Aristote. Diogene Laerce ne mentionne pas La Metaphysique dans son catalogue des ouvrages de Theophraste. Ont ete retrouves neuf fragments autour du theme de la metaphysique
[형이상학이란 제명은 안드로니코스의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제1철학에 관한 테오프라스토스의 단편 속에 이 이름(제명)을 발견할 수 있단다. 특히 테오프라스토스에게 형이상학의 9편의 단편이 남아 있다. 그런데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가 테오프라테스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데는 이 작품이 빠져 있었다고 한다.]
*** 영위키(en.Wiki)에서, 제타편, 에타편, 쎄타편
- 제7권 제타편(VII: Zeta, Ζ)
제타편은 존재는 여러 의미를 갖는다는 논평과 더불어 시작한다. 철학의 목적은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다. 존재의 첫째 종류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실체라고 부르는 것이다. 무슨 실체들이 있으며, 지각할 수 있는 실체들 이외 어떤 실체들이 있는가?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체에 대해 4가지 후보들을 고려한다. 1) ‘본질’ 또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무엇이었나? 2) 플라톤의 보편자, 3) 하나의 실체가 속하는 류, 4) 사물의 모든 속성들 밑에 있는 기체(the substratum) 또는 ‘물질’(matter). 그는 물질이 실체일 수 있다는 것을 묵살하였다. 왜냐하면 만일 우리가 속성을 가질 수 있는 무엇으로부터 속성이 있는 사물 마다 제거한다면, 우리는 전혀 속성들이 없는 어떤 것과 더불어 남게 된다. 그러한 ‘궁극 물질(ultimate matter)’은 실체일 수 없다. 불리가능성과 ‘이것임’(this-ness)은 우리 실체 개념의 토대이다.
제4장에서 제12장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본질은 실체성의 기준이라는 자신의 이론에 전념한다. 어떤 사물의 본질은 사물 때문에 그것 자체로서(secundum se, 'according to itself') 포함되어 있는 무엇이다. 다시 말하면 사물이 그것 자체의 바로 그 본성인 무엇을 말한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바로 그 본성에 의해 인간이다. 당신의 본질은 당신의 정의에서 언급된 그 무엇이다.
제13장에서 15장은 실체가 보편자 또는 류이라는 관점을 고려하고 그리고 묵살하며, 그리고 플라톤의 이데아 이론을 대부분 공격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논증한다. 만일 류와 종들이 개별적 사물이라면, 그러면 동일한 유의 다른 종들은 개별적 사물로서 류를 포함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불합리로 귀착한다. 게다가 개별자들은 정의될 수 없다.
제17장은 전적으로 신선한 방향을 취한다. 그것은 실체가 실제로는 하나의 원인이라는 생각을 방향을 바꾼다.
- 제8권 에타편(VIII: Eta, Η)
에타편은 실체에 관한 그 위에서(제타편)에서 말했던 것의 요약이다. 그리고 거기에 차이(difference)와 통일성(unity)에 관하여 세부사항을 약간더 보탠다.
- 제9권 쎄타편(IX: Theta, Θ)
쎄타편은 잠재성과 현실성을 정의하면서 시작한다. 제1장에서 제5장은 잠재성을 논의한다. 우리는 이 용어가 변화할 어떤 것의 잠재적인 것(the potential, δύναμις, 운동)을 지칭한다는 것을 배운다. 잠재성이란 “한 사물이 또 다른 사물로 변화 원리 또는 그 사물 자체에서 다른 것으로 변화의 원리”(1046a 9). 제6장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성으로 방향을 바꾼다. 우리는 현실성을 단지 관찰 또는 유비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 그래서, “건물을 짓는다고 하는 것은 건물일 수 있는 것인 것처럼, 마찬가지로 잠이 든 것에 깨어 있는 것 .. 또는 물질을 물질 자체로부터 따로 떼너낸 것과 같다.”(1048b 1-4) 현실성은 잠재적인 것이 완수되어야 하는 어떤 것의 완수[충만]된 상태이다. 현실성과 잠재성의 관계는 시간의 측면이 보태어진 형상과 물질 사이의 관계처럼 생각될 수 있다. 현실성과 잠재성은 통시적, 시간을 가로지는 구별들인 반면, 형상과 물질은 통시적, 하나의 시점에서 구별이다.
(실수로 사라져서 다시, 48LLA)
첫댓글 1922 오웬(Gwilym Ellis Lane Owen, 1922-1982) 영국 철학자, 고대철학사가. 예거(Werner Jaeger)와 로스(David Ross)를 본 따서, 그는 철학사를 발생적 방법으로 고찰하였다. - 박홍규 선생님은 오웬을 알고 있었다.
뒤물랑(Bertrand Dumoulin, s.d.) 카나다?, Recherches sur le premier Aristote((Eudème, De la philosophie, Protreptique), 1981)(2000, Vrin), Analyse génétique de la Métaphysique d'Aristote(Paris, Belles Lettres, 1986. Montrea, Bellarmin, 1987), - 철학지(The Philosophical Review)(Vol. 100, No. 3 (Jul., 1991), pp. 519-521)의 보고서(Daniel T. Devereux, s.d.)[미국 버지니아 대학 은퇴교수]에는 뒤물랑이 발생적 방법(the genetic methode)이 아니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의 발전(the development)을 설명하려 한다고 한다. - 뒤그레(François Dugré)는 ...
- 뒤그레(François Dugré)는 1989년 논평에서, 뒤물랑이 자기의 1981년 논문( Recherches sur le premier Aristote((Eudème, De la philosophie, Protreptique), 1981)에서 오웬(Owen, 1922-1982)의 진술들을 모른척(ignore)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