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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시 세계의 시와 산문 36 낙엽 / 구르몽
김상환 추천 0 조회 97 26.10.04 18:1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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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5 10:12

    첫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읽는 시몬, 이라는
    언어와 시평 상세하게 알게해주셔서 정말 공부가
    잘 되었습니다

  • 26.10.05 15:15

    생각하면 우리도 언젠가는 한 줌 낙엽 되어 허공으로 흩어질 것이니. 밤은 우리의 허리를 휘감고 깊은 어둠 속으로 밀어 넣는다. 나의 시몬, 그대에게 묻노니 이 가을 낙엽 밟는 소리가 정녕 좋은가 - 시므온(Symeōn) - 존재의 소리를 듣는 자여! - 깊고 높고 아득하다. 김상환 시인께 감사드립니다.

  • 26.10.10 23:37 새글

    "낙엽 / 구르몽", 잘 읽었습니다. 낙엽 해석이 새롭습니다. "낙엽은 가장 깊은 차원의 새로운 시작(始作)과 시작(詩作)이다" 동감입니다. 마지막 (05) "저녁 금호강은 스산한 바람이 불었다."로 시작하는 부분은 한편의 좋은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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