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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세계 최소형 및 최대용량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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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SanDisk)는 세계 최소형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인 128GB 샌디스크 울트라 핏(SanDisk Ultra Fit™)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와 샌디스크의 USB 플래시 드라이브 중 최대용량인 256GB 샌디스크 울트라(SanDisk Ultra?)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샌디스크 코리아 유통사업본부 심영철 본부장은 "소비자가 생산하고 소비하는 콘텐츠의 질이 계속 향상됨에 따라 보다 첨단의 디지털 저장장치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뛰어난 USB 3.0의 속도와 컴팩트한 크기를 겸비한 샌디스크의 고용량 USB로, 소비자들은 선호하는 콘텐츠를 저장공간에 신경 쓸 필요 없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게 됐다. 샌디스크는 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128GB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는 동전보다 작은 크기를 갖춘 세계 최소형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이다. 초소형 크기로 플러그앤스테이(plug-and-stay, 기기에 상시 꽂아 사용)로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더불어 USB 2.0 보다 최대 10배 빠른 USB 3.0 인터페이스를 통해 130MB/s의 빠른 속도를 지원해 활용성이 높다. 또한 256GB 샌디스크 울트라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는 더 많은 저장공간을 원하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으로, 샌디스크의 USB 플래시 드라이브 중 최대용량인 256GB가 장점이다. 이 제품 역시 USB 2.0 보다 최대 10배 빠른 USB 3.0을 지원하며, 최대 전송속도는 100MB/s 이다. 샌디스크 USB 3.0 신제품의 보증기간은 5년이며, 128비트 암호화로 비밀번호를 보호해 개인 파일을 보호할 수 있는 샌디스크 시큐어액세스(SanDisk SecureAccess™)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실수로 삭제한 파일이나 오류가 생긴 파일도 복구할 수 있는 레스큐프로(RescuePRO?) 소프트웨어 1년 무료 구독권도 제공한다. 128GB 샌디스크 울트라 핏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의 권장소비자가격은 8만 9천 원 이며, 256GB 샌디스크 울트라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는 16만 원 으로, 현재 구입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