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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 평화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간다에이지(천복궁 남부)
아벨평화유엔 창설대회(2007.09.23, 뉴욕 맨해튼센터) 2007년 9월 23일 미국 뉴욕 맨하튼센터에서 ‘아벨평화유엔 창설대회’가 개최됐다. 전·현직 국가 수반 등 192개 회원국 대표 1,200여 명이 참석한 이 대회에서 참아버님께서는 “2005년 발족된 천주평화연합이 후천시대 아벨유엔의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라며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을 강조했다. 그리고 세계 도처에서 참사랑, 참가정주의를 전수받아 뛰고 있는 수백만의 평화대사들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정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자료-역사편찬위원회) |
1,610쌍 축복 매칭(1978.09.20, 일본 사이타마) 1978년 9월 20일부터 22일에 걸쳐 일본 사이타마현 카미가와무라에서 6,000쌍 중 1,610쌍에 대한 축복 매칭 및 약혼식이 거행됐다. 참아버님께서는 축복대상자들에게 “축복받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영원히 책임을 집니다. 일생만이 아닙니다. 영계에 가도 선생님이 주관하고 책임을 집니다. 축복이란 그처럼 영원히 선생님과 인연을 맺어 가는 것입니다.”라고 축복의 의미를 말씀해 주시며 매칭을 주관하셨다. (자료-역사편찬위원회) |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창설대회(2004.09.23, 서울 롯데월드호텔) 2004년 9월 23일 오후 6시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창설대회가 개최됐다. 국내외 전현직 국회의원 60여명을 포함한 각국 지도자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참아버님께서는 ‘절대자인 신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은 핏줄과 사랑이며, 돈으로는 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세계지도자들은 참부모님 양위분께 평화의 왕관을 봉정해 올렸다. (자료-역사편찬위원회) |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식(2000.09.26, 천주청평수련원) 2000년 9월 26일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식’이 거행됐다. 3차 입적을 위한 축복가정부인 수련회 마지막 날 진행된 이 행사는 2세 남여 각 12명을 세우고 그 앞에 직계 손자 손녀 1명씩을 세운 뒤 축도하셨다. 참부모님께서는 “타락으로 갈라진 영육계가 천지부모님의 승리권으로 하나 되었으며, 천상 지상의 자녀가 그것을 상속 받아 부모와 입적 축복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자료-역사편찬위원회) |
▣ 금주의 역사 |
날짜 | 제 목 | 장 소 |
양 9월 20일 | 미국 통일신학대학원(UTS) 개교(1975년) | 미국 뉴욕 |
양 9월 20일 | 1,610쌍 축복 매칭(1978년) | 일본 사이타마 |
양 9월 23일 |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창설대회(2004년) | 서울 롯데월드호텔 |
양 9월 23일 | 아벨평화유엔 창설대회(2007년) | 뉴욕 맨해튼센터 |
양 9월 26일 |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통일축복식(2000년) | 천주청평수련원 |
2.말씀
[아벨평화유엔 창설대회]
아벨유엔은 평화유엔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기존 유엔이 가인적 유엔이요 분쟁의 유엔인 데 반하여 아벨유엔은 세계평화를 보장하는 유엔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인간 창조 이래 가장 혁명적이고 경이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세계는 급속하게 변해 갈 것입니다. 전 영계의 1천2백억 쌍이 넘는 선한 축복가정들이 총동원되어 있고, 지상계에도 이제는 수만 명의 평화대사들, 그리고 세계 도처에서 이 평화유엔의 성공을 위해 봉화를 든 지도자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류는 이제 평화유엔을 통해 하나님과 인류가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평화의 천국을 이 지구상에 창건해야 될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고 내적으로는 천일국, 외적으로는 제4차 이스라엘국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영계 육계의 두 세계를 대표하는 초종교·초국가적 평화세계를 창건하고 안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평화경 9편-17 P.1447)
[1,610쌍 축복 매칭]
축복의 자리는 여러분 자신의 일대에 단 한 번밖에 있을 수 없는 가장 귀한 인연을 결정짓는 자리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정성을 들여 이 자리에 오라는 것입니다. 상대를 쳐다볼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일 못난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저 못난 사람을 만난다 하더라도 그 사람과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밑도 끝도 없이 자기 혼자 마음이 붕떠서 이 사람에게 마음이 날아갔다가, 저 사람에게 마음이 날아갔다가 하면 곤란합니다. 자기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욕심꾸러기입니다. 차라리 기도 안 하고 ‘당신 앞에 다 맡깁니다. 못난 제가 맞이할 상대가 없겠습니까? 오직 아버지의 처분대로 하시옵소서. 그저 혼자 늙어 죽으라면 기꺼이 그렇게 살다가 죽겠습니다.’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천성경 5편 2장 2절 28항)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창설대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몽골반점동족은 세계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경을 초월하여 남미 끄트머리에도 몽골반점동족은 있습니다. 또 남극을 점령하기 위해서 서로 경쟁하고 있는 그 국가나 민족들에도 다 끼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족끼리 통할 수 있는 길을 막을 재간이 없습니다. 동족이라면 한 동네에서, 한 집안에서 서로 어울려 사는 것을 말하는데 거기에는 국경이 무너져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 마음적 분야의 통일교회 사람들과 외적, 몸적 분야의 몽골 동족이 통일교회의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신앙, 가치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묶을 수 있는 동족 형태의 세계무대가 전개됩니다. (선집 469권 P.257, 2004.09.21)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식]
2003년 참부모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을 했습니다. 천일국을 중심삼고 참부모님의 성혼식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비로소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하고 일체가 되어 성혼식을 한 그 기준을 세계의 정상을 넘어선 지금 이때에 와서 전부 갖다 맞춰야 합니다. 천일국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제1, 제2, 제3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전환 축복결혼 기반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천국은 심정의 일체권이 되어야 합니다.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일체권이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탕감 일체권을 거쳐 나와야했던 것입니다. 그 일체권을 만들어야만 천국이 될 텐데 그것을 못했기 때문에 ‘3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식’을 거행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선포하고 천일국이 선포됨으로써 모든 영계와 육계의 축복가정들이 입적하게 된 것입니다. (천성경 12편 1장 2절 14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