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8세 전유림
아역배우로 영화에출현예정
웹매거진 <요기가> 창간호
아동의류촬영에 출연한후
초파일날 가족들과 함께 암자에 들려
부처님께 예배올리는 모습
유림이는 인도 부처님에대해 깊은 관심이 많다한다
그래서 어떤스님에게 반배하는 법을 배워
계속 반복 연습하여 저렇개 인사를 잘한다
2년전 6세무렵 암자에 와서 찍은사진
이후에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어
웹매거진 <요기가> 창간호 화보찍는 유림이 모습
유림이는 양볼에 보조개를 가지고 있는것이 특징
2017년 3월에
웹매거진 <요기가> 창간호
아동의류촬영에 출연한후
현재 독립영화를찍는다고한다
부처님에게 목욕시키는중
유림이 소개모습
미래에 아이돌도 하고싶다는데 ,,
마지막 끝맺음포즈를 취해주는 유림이
유림아 나중에 꼭 아이돌 소원이 이루어지길,,,
첫댓글 감사합니다. 1년에 3~4번 유림이 외가에 갈때마다 방문합니다.아이들만은 불교를 믿게하고싶어 찾던중에 아담하고 소박한곳 금몽암을 몇년전에 알게되었습니다. 어제서야 지인을통해 스님께서 올리신 이글을 알게되어서 인사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조만간 시간을내어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유림이 아버님이신가봐요
예쁜딸두셔서 자랑스럽고
유림이 커면 뭐든 잘할것같아요
저는 산에서 수행중이라
가을까지는 뵙지못할것같네요
언제든지오심 주지;스님계시니
차드시고 가소서,,
이제서야 글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렇지않아도 8월초에 휴가차 영월가서 방문하였더니 안계셔서 서운한 마음으로 내려왔네요.다음에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