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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함께 보시겠습니다. [1]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행전 13장 22절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 말씀을 다 같이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배하시오."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세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지금 이제 담임목사님께서 나오셔서 "저도 중심이 바른 자가 되고 싶어요"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 주시겠습니까? 다 지금 여러분이 앉으신 걸 보면 두 칸씩 옆으로 가셨죠? 그 다음에 도출, 도와주고 한 줄 안고, 안 줄 뜻 배우고.
아, 그래! 제일 주일 1부 예배 때 얘는 규정대로 하긴 하지만, 음, 주 2부는 3부나 4부, 그때 또 청년부, 다 학생의 또 주일학교 때는 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아, 서 데이터도 안전하게 예배 드릴 수 있도록 규정을 조언해 가지고 떤 얽힌 널찍하게 앉혀서 그렇게 예배를 드리도록 합니다. 굉장히 혹시 뭐 3부 집에서든 경우에 성도님들이 더 쉬워서 그러면 그때는 규정대로 앉으시면 됩니다. 안내하는 분들의 그게야! 이게 하시면 됩니다.
아, 예. 여기 극장 성도들이 상상에 순수해 가지고, 순수한,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 금호 말하면 여고 대로만 해 줘! 응, 그래서 이런 감고도 들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애. 우리가 정심에 대해서 벌써 한 달 테오 주체 5 주체, 조심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제가 지금부터 사도행전 13장 22절 말씀을 보모드로 해서,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내 터 생산 이렇게 아니라의 말씀 안에 어떤 의미가 들어 있는지, 그 사목을 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셀에 두 가지로 말씀드렸는데,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이것은 하나님께 평생 쓰임 받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두 번째로 "내 뜻을 다 이루게 하기"가 이것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수준으로 쓰임 받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말씀해 주세요. [2]
대단히 불행한 게 기독교가 2000년 전에 시작할 때에는, 우승자 성령이 임하고 강력해졌어요. 그러니까 뭐 2000년 전의 교회가 시작할 때에는 이 목회자 중에 정치 목사가 하나도 없어. 색 정치 목사라든지, 뭐 할 일 없어서 목사가 되던지 이런 사람이 하나도 없었고, 예수님께서 직접 불러서 상태 감 사도들을 중심해 가지고 이 목회자들도 진짜 하였고 신자들도 명목상의 진짜 없었어요.
그렇지 않아, 진실한 사람들이 그렇게 모여서 기도하고, 그냥 성도들이 100% 다 회개하고 100% 다 성령세례 받고 100% 다 방언하고 성령 충만할 그런 사람으로 뭉쳐 있어 가지고, 이 공산주의도 아닌데 그저 크게 진짜 가치를 진짜 자기 소유를 작게 이끌어 가지 않고, 다 서로 필요에 따라 나눠서 해서, 아무도 부족함이 없는 그런 교회가 됐는데... 제가 참 마음이 아픈 것 중에 하나는 이 시대를 보니까 기독교가 너무 술이 마셨다, 목회자들의 몇 마리나 세계를 번 더. 목회자들이 너무 수준이 낮아졌다는 거, 심지어 정치 목사들은 세상에 3조 정치 머리보다도 더 서버 글을, 뭐 정치인들도 다 알고 있어.
아, 무슨 장, 무슨 목사를 대표하는 그는, 많은 목사들이 얼마나 세상에 양하체들의 뒤에도 그보다 더 격이 떨어지고, 아, 참 끼어 있는 목사들이 행세를 하고 있는지, 참 장복사로서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네요. 그를 미정 자들도 다 논문 철철 정돌에 경멸을 좀 더... 이게 교회 개가 되버렸어요.
전 세계적으로 교회를 봐도 어디 교회들이 초대 교회 같은 교회들 들어 있나? [음악] 목회자들도 내 종교적 교리적 2대 가지고, 뭐 비슷한 설교 그냥 프로그램... 아, 뜬 그런 사용, 그 거리 흉내만 내다가, 그냐 원로목사 되고, 춥고 교회들이... 아, 만 숫자가 많았던 무슨 힘이 있나, 교회는 그렇게 숫자가 많아도 동료 동성애자들한테 그냥, 응, 답 쫓기듯이 쫓기고, 어, 대한민국에서 보니까 제일 멸시 천대받는 게 교회요, 무당보다 더 인정을 못 받나요? 음, 점쟁이들보다도 인정을 못 받는다! 뭐 이를 여러분, 이번에 코로나 보니까 개념의 이제 음악성이 돼 가지고 정보나 언론들도 신천지에 대해서 좀 칼날을 세우지만, 처음에는 보세요.
얼마나 신천지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다르고 정중하게. 그저 음, 언양 교회를 공격할 때에는 그 양모 없는 얘기도 그 진 말도 막 흔히 하면서 별집당하는데, 그 완전 사이비 집단 신천지를 얘기하는데 얼마나 예의를 갖추고, 얼마나... 음, 건축비.
지금 대한민국에서 제일 멸시받는 게 교회로. 이 루 탓할 수가 없어. 교회가 다물어졌다, 교회가 벌어졌다.
목사들이 물어주고 신자들이 멀어지고 교회가 뭐죠? 대한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볼 때 기독교의 신분이 너무 낮아졌다. 녹두에서 이게 정말 기독교가 마저 할 정도로 기독교가 너무 변질됐다. 성경을 많이 떠났고 그 다음에 실제적인 능력이 없고 순수하지 못하고 전통 탈을 늦은 것 같아요.
동탄 안 될 것, 그가 하나님의 원하시는 수준으로 교회가 올라가야 되고, 목회자나 성도들도 그루 소전에서 사역을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을 보면서 참 다음에 없고 희망이 없어요. 아, 만큼 교회들이 나오고, 교회 수 많아지는 법, 목사 많아지는 것, 기록된 숫자 많아지는 것 이거 가져오는 기독교는 희망이 없어. [3]
개혁이 되어야 되겠고, 개인도 회개하고, 계획에 대해 되고, 목회자들도 회개하고, 개혁의 시대 교회의 도 교단들도 회개하면 다 개혁이 되게. 그저 세상의 빛이고 세상의 소금인데, 한국교회가 5만 교회가 없는데 세상에 이 쪼끄만 나라의 소금이 그 정도면 됐지. 근데 개념 없는 것처럼 썩어 문드러져 국민들부터 맑게, 요 언론의 무슨 양생이 있나? 무슨...
뭐 이미 세상의 빛이 메이 땅에서 어둠이 불러가야 되는데, 뭐든 이 물러가는 게 아니라 많은 교회도 엄한 개가 넘어가면 다음에 하기는 쉽지가 쉽다. 쉽지 않은 분들만 아닐 게 아니고 이 땅에서 어둠이 물러가게 되는데 어둠이 터... 전 세계에서 몰려온 것 같애.
전 세계에서 있다구요, 교회가, 교회가 제않다. 목사가 목사답지 않다. 기독교인들의 기독교인 같지 않다.
너무 언제 교회가 타라고 종교가 되고 있다. 그래서 널 말하는 것이지만 정말 종격에겐 희망이 없나. 으, 뭐 교회는 기독교 맨 희망이다.
이게 이제 떠났어! 종격 얘기 안 되는 이런 교회들이 희망이 없나. 그런데 전 세계에서 제일 보여주는 게 한국 됩니다. 한복했는데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들이 경밀집 2대 있어도 나라가 이 모양이고 교회가 이 모양이고, 으, 기독교는 무당들보다도 천하게 여김을 받고 있고, 이런, E기타 교회 세지 우리의 재 지 누구를 탓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가 변질되어 서버린 바트 말고 다른 중심을 가지고 끝까지 쓰임받는 목회가 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또 늘 같은 수준의 그 애가 아니고, 그저 하나님의 원하는 수준으로 올라가서 그렇게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전 마지막 세 번째로 간, 따라해 볼까요.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음악] 이것은 하나님의 마지막 끝까지 다 이루어 드리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찾고 있어요. 하나님은 사람을 왜 찾겠어요? 단지 폭주 려고 찾는 게 아니에요.
단순히 그냥 도표 주라고 찾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고자 사람을 천국, 하나님의 사람에게 왜 죄를 줄까? 왜 능력과 은사들을 줄까요? 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또한 높여 주실까요? 여러분 그 목적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그 사람을 통해서 이루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세상 사람처럼 성공이 목표가 되면 안 되는데, 우리의 달아 초 대흥교회 그런 목사들부터 성공인 목표인 사람이 너무 많았다. 교회성장 주익, 그저 교회성장 직, 그저 교회성장의 목매인 목사들이 너무 많았고, 지금 그 결과가 한국교회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습니까? 목표가 잘못돼 가지고 달 못된 목표로 세상 사람처럼 성공을 위해서 몸부림치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신박한 그 복사들이 이뤄낸 초 대형 교회들이 대한민국의 그 어느 그 애들보다도 위협이 되고 부끄러움이 되고 수치가 직거래가 되겠냐? 음, 그렇지 않은 뭐 소스에 흘러간 교회들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지금 우리 나라의 현 3리 얻은...
그런데 이제 우리는 절대로 성공을 목표로 세우면 안 된다. 보케 눈도 교회성장 이 목표가 되면 안 된다. 교회성장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하는 뭐가 목표가 되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게 목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내가 원하는 교회 성장이 아니고,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서 진짜 이루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마지막 끝까지 남김없이 다 이루어 드립니다. 그것이 여러분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중심적인 은 그렇게 될 수가 없어요. 불가능. 그 자기 중심을 회개하고 하나님 중심, 이웃 중심이 되게 됩니다.
중심이 바른 사람은 그런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것으로 자기 왕국을 세우고 잖아요. 이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이 지혜를 저도 사려고 먹고 능력을 저도 술 먹고 은사를 줘도 소용없고, 뭐 저도 성영이 얻고 높여줘도 결과 하나님이 주신 거 가지고 자기 왕국을 세우죠! 누구의 왕국이 아니고 목회자가 B 적금이 되는 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뒤에 목사도 비자금 우정한다는 얘기가 있고, 제일 큰 장로교회 이런 비자금 운영하고 있는 게 확실하다. 고 팩 올 말에 대해.
교회를 자기 왕복으로 세운 것 자유와 한국 교회로 자기 왕국을 세워서 쓰니까 준비작업이 탈 100억이니 뭐,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리가 나오는거 기실! 쨍 거지 그게 실제로 뭐, 이 무슨 해괴망측한 이래야 뭐 교회가 예수님의 결과 하나님에게, 성도들이 목수한테 온 구매나, 성도님들의 하나님께 헌금 드린 거죠. 그 목사로서 관리자로서, 그럼 하나님의 뜻대로 양심과 말씀을 따라 그저 하나님의 뜻대로 헌금을 사용해야 되는 것이지 무슨 귀 자금의 어딨어. 그죠? 비즈 이렇게 한국에도 괴물처럼 되어버렸다.
그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결국은 아무리 많이 부어줘도 그걸 가지고 자기 왕국을 삼는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는 관심이 없다. 하나님의 관심이 그들의 반신이 아니고 정말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그 뜻을 이루는 데는 관심이 없다.
하나님과 무관한 목사가 된다. 하나님과 무관한 교회, 하나님과 무관한 사역이 되는데, 그저 종교적인 자기를 위한 사역, 이게 적정한 한국교회의 실체입니다 지금. 그 후 예정으로 나라가 이렇게 되고, 어, 교회의 위상에 그냥 완전 맛 잃은 소금처럼 땅에 밟혀 가지고 이런 점수인 드럼 때 발표, 언론들은 대 밟혀 국민들한테 발표, 그죠? 젊은 세대에서 간터라 완전히 버림받아, 어디 희망에서 보입니까? 여러분 중심이 바른 사람만이 하나님이 부어주신 걸 가지고 자기 방법을 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구를 통해서 이루고, 저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룬 댓글이 긴 사람이 누구냐. 물론 다윗도 그렇지만, 가장 대표적인 분은 예수님이 있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셨느냐.
예수님은 딱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오셨어요. 음, 아이가 뭐 태어날 때 주먹을 쥐고 태어난 잖아요. 한몫 잡아 보겠다고, 한몫 잡아 보겠다고.
뭐 글자 그랬는데 예수님은 이 땅에 태어날 때 목적이다. 1 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될 이유가 뭐 거기서 1을 보자 해서 이 땅에 내려올 이유가 뭐가 있나요? 이 땅의 하늘 보좌에서 내려와서 몸을 하겠어? 뭐 하늘 보좌보다 더 뭘 없겠어? 예수님이 있다는 것에 아는 다른 목적, 다른 생각이 없었어요. 아무런 욕심도 없었고, 썼다는 데 아무런 관심도 없이 담가도 안 하셨잖아요.
그죠? 요즘도 종각처럼 실력이 없어서 잠깐 관계하는 것. 예수님께서는 목적이 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왔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겠다. 해요. 히브리서 10장 7절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딸을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예수님이야생 말씀을 기록한 거거든요. 예수님에 대한 말씀 이거거든요. 그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왔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왜 불어말하게 책의 날을 기록된 것 같아요? 그도 말이 되게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 같애. 꽤 마태복음에 보면 어 그게 분명히 들어오면서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자기에 대한 예언들, 그게 다 하나님의 뜻에 예수님이 일으키거나 그 뜻을 하나하나 이루어 졌어요. 예수님께서는 망대로 뭐, 어디를 가고 그런 게 아니야.
정도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그 예언을 따라 스텝을 밟을 시 5 그래서의 그 예은 자신에 대한 선지자들을 통해서 드러난 하나님의 뜻 고어를 성취하고 걸 이루는, 잘 2첨예하게 그런 삶을 사랑 하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 뜻대로 인간이 되셨죠. 또 하나님의 뜻대로 세레바르게 써야 될 받으셨어요.
거의 하나님의 뜻대로 3 정산해 그랬어요. 다른 사람이 누구도 하지 않는 중계 결정을 했습니다는 게, 이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은 독특하게 사역을 해 줬어요. 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도들을 부르시고, 여러분 열두 제자들을 사도로 양육하셨어요.
이 모든 일에 더 귀한 일이고 성공적으로 잘 하셨지만, 만약에 예수님이 이것만 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 드릴 수 없었을 거예요. 예수님이 잃어야 될 마지막 카라의 4명이 더 있었어. 하나님의 뜻이 더 있었어요.
만약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죽음까지 말한 게 다 헛것이야. 아, 뭐 서영이 없어. 아무 의미없이 물거품이 되고 말아요.
그럼 예수님이 꼭 잃어야 될 마지막 하나님의 뜻이 뭐냐? 그게 쉽잖아! "내가 죽는 것." 집적을 되십니다. 이것은 3 정자에게 나 제자양육 안 하므로 아우른 다르죠. 뒤에 로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서담은 사역원 잘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절대로 십자가를 질 수가 없다는 거 어제 중심의 받은 사람 혈 돛을 맥의 하나님 중심인 사람, 그리고 요원들 중심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게 10장을 예수님도 그걸 아셨어요. 그래서 개 3만의 동산에서 고뇌 하시면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듯이 기도를 하셨는데, 여러분 그 장면들을 우리가 자세히 성경에서 보면 굉장히 인상적인 장면이 나와요. 보니까, 예수님이 쉼이 놀라 시며 슬퍼와서 말씀하실 때 예수님 같지가 않아요.
예수님이 쉼이 놀라셨다? 그 슬퍼 하실까? 그 예수님의 말씀합니다. "내 마음이 쉼이 고민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같이 갈아 내 마음의 쉼이 고민하여 죽게 되었어요. 뭐 인해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그 다음에 가서 기도를 하셨는데, 땅에 엎드려서 될 수 있는 대로 이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되신 아빠, 거지요.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실 없어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하죠. 누가복음 해보니까, [음악] 예수님께서 동일한 기도를 갔었는데, 천사가 나 따르면서 힘을 주고.
얼마나 힘을 쓰고 s 그 힘이 더 빠질 정도로 되더라는지, 지쳐서 나가 떨어지시고, 이어서 걷고,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했으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그래! 특가이에, 여러분이 예수님이 얼마나 사력을 다해서 몸부림을 치면서 기도하신. G! 이처럼 예수님은 끝까지 자기 중심이 아니라 펼 때에 하나님 중심, 이웃 중심을 고수하셨어요.
이걸 고수에 대해 옳고 수 풍 계에서 오는 게 문제가 아냐! 세계 최대 게 세웠다? 아무 소용없어! 세계 최대의 장로교회가 뭐 세계 최대게 무슨 감내 교회다? 괴담, 무슨 소리에요? 중요한 거란 여러분, 끝까지 이기적이 되지만 자기중심적인 되지만 예수님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 중심을 고수해요. 영혼들 중심을 고수할 수 있는, 오직 그런 사람만이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룰 수가 있어요. 그렇지 않은 사람도 하나님의 뜻을 다 이럴 수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어 끝까지 고수하셨어요. 하나님 중심, 자기 중심을 이 계절 되는건 거부하셨어요. 자, 그리고 십자가 되는걸 거부하셨어.
그래서 다 이뤘다 돌아가서 이 책 전에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겔 4만의 동 사안의 기도가 없었다면 개 4만의 동산에 술 번민하고 기도하면서 내려놓는 게 없었다면 쉽다 위해서 다 이루었다. 이렇게 선포할 수도 없어요.
내서 이미 자기를 부인하고 끝까지 하나님 중 10여 권 중심을 고수하셨기 때문에 십자가를 위해서 다 이루었다. 이렇게 여러분 선포하시고 생을 마칠 수 있어. 그러니깐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는 비결이 뭐냐? 바로 여러분! 다른 중심입니다.
다른 중심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룰 수 있다. 그럼 지혜로 되는 게, 능력으로 되는 게 아니다. 그런 의사도 되는 게 아니다! 그럼 기도 많이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인격을 용하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다 이뤄줄 수 있느냐? 다른 중심을 가지고 그 바른 중심은 끝까지 고수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하나님 뜻을 다 이룰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다른 중심을 끝까지 고수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닙니다. 인격이 훌륭한 것 또한, 바른 중심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른 중심을 가진 다윗에게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그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그러면 왜 중심이 바르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질 수가 없는가, 그럼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은 한 지점에서 멈춰버립니다. 전에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은 한 지점에서 멈춥니다. 성경은 사명을 달려 갈 길이라고 표현하잖아요.
달려갈 길을 비율이 안 되는 거고, 우리는 사명을 다할 때까지 끝까지 달려가야 해요. 끝까지 잘 달려가야 되는데, 잘 달리다가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은 꼭 멈춥니다. 그 멈추는 지점이 어디냐, 정확하게 자기 왕국의 경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자기 왕국을 침범해 들어오려고 할 때, 혹이 기도 열심히 하는 거기에 자기의 소리들은 게 뭐요, 말씀을 열심히 연구하고, 은사 많이 받아서 모병 거치고, 귀신 쫓는 거, 열심히 전도하고, 열심히 심방해서 교회 성장을 이루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의 뜻대로 다른 소리도 말씀도 사람 눈치 보지 않고, 발언만 요원들을 위해서 정말 회개하라고 외치고, 다르게 상태, 즉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에 대해서도 바른 소리 하고, 교회에 대해서 바른 소리 하고, 나서야 될 때는 나서고, 교회도 얘기해야죠. 큰 목사들이 탑에서 직접 물러서서 사냥꾼이 마음대로 주먹구구 주물럭거리는 세력이 된 거죠.
우리나라의 교단들, 무통합, 합동, 고신, 이러한 사냥꾼들이 하나님의 뜻대로만 움직이고 있잖아요. 그 막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무슨 1F 세미나 있어, 합동이 통합이 된 것인 거죠. 이란 사냥꾼들은 그냥 그대로 따라 움직이는 것들이죠.
그런 것들 속에서 큰 목사들이 자연에 당했으며, 교회를 바로 잡아야 되는데, 그러면 작은 애들만 빠져나가고, 수그러 하고, 남들은 뭐라는지 바빴던, 말던, 죽이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국민일보가 대표적이죠. 오히려 거기에 등 놀이하는 30 이런 비겁함과 암을 보이는 거죠. 이게 한국의 그레이시가 된 거예요.
광고 깨를 망신하고, 한국 교회에서 바른 소리를 내는 인간이 있어요. 이제 나서는 인간이 있어요. 그 거짓말로 교회들은 공격하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나서 있으니, 자기가 손해가 보겠다고 하면 한 발자국도 안 움직입니다.
국민일보는 내심 물을 만들어 내서, 쓸데없는 얘기나 대해서 변증 온리, 그런 거죠. 정말 한국에서 필요한 얘기를 안 한다고, 나라를 위해서 필요한 얘기다, 이렇게 말해도 되는 신문 살이 없는 게 난시. 뭐 그게 사실이겠습니까? 그러니까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들이 딱 멈춰 서는 지점이 있는데, 그게 자기 왕국의 경계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자기 가고 청도 되면, 평생 그게 열심히 기도하고, 평생 듣게 열심히 말씀 전하고, 선교하고, 심방하고, 병 거치고, 선교하고, 뭐 이랬던 사람들이 결국엔 딱 버린 것까지는 그냥 영적인 한 발짝도 움직이게 한 발짝도 못합니다. 많은 그것을 지은 순위에 10여 년 동안 정말 뼈저리게 그걸 봤어요. 얼마나 비겁한지, 얼마나 이기적인지.
제 초대형 교회의 목사들이 얼마나 비겁한지, 얼마나 이기적인지. 한국 교회의 교단들과 단체들과 언론들이 얼마나 자기 중심적이고, 얼마나 이기적인지, 하나님 뜻은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개시 입에도 아무 관심도 없어요.
그냥 나한테 이득이 있느냐 없느냐 그거만 따져서 움직이도록 만들어주니, 한국 교회가 이렇게 무너질 수밖에 없지. 나라가 이렇게 무너질 수밖에 없지. 이런 일이 생겨도 되냐? 여러분은 모키도 열심히 한 스페이스 은사가 있을 수도 있고, 설교 잘할 수 있어요.
인격이 훌륭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자기 중심적이다. 다 기도 몰라고 오름, 자기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국내에 자기중심적인 거예요.
그 자기에게 소원하던 한다고 하면 절대로 입도 안 부리고, 아름답고 그 틈을 타서 마귀가 한국 교회를 장악하고, 한국 교회를 완전히 주물럭거리는 흠, 운 한 줌도 안 되는 것들, 별것도 아닌 인간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두드리는 실력이 됐으니, 현대 중계 감사실 되겠어요? 무식이 펄 한 데, 유다 사람 그들이 분실 가겠어요? 거짓말이나 지워내고 왜곡이 날더라도 어찌 성경에 대해서 무식하고, 그게 하나도 아닌데, 그 한 점도 안 되는 것들이 그냥 한국 교회를 완전히 갖고 노는 거 아니냐? [음악] 그래서 자신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은 다 이루어낼 수 없는 거죠. 여러분, 우리가 반드시 깨어나야 합니다.
함께... 더 있는데, 반드시 한계가 있습니다. 개 3만의 동서로 예수님처럼 우리는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완전히 내려놓아야 한다는 거죠.
자기 중심적인 초대형 교회의 목사는 무슨 소용이 있나, 자기 중심적인 라이드 목사 더 유명했었던 과거가 얼마나 덜했던 그게 무슨 가치를 가진 것인가. 지금 반복...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이 마음 쏠림이 너무 중요합니다.
우리는 자비를 완전히 부인하고, 완전히 내려놓아야 해요. 이게 여러분 누구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에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고, 누구의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고민하다가 죽게 되었다고, 그 피방울이 핏방울처럼 돌아간 건, 이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그때, 우리가 반드시 이거를... 뭐야? 정말 우리의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이 되길 원하시는 그 뜻을 다 이루게 하려면, 반드시 걸 뛰어넘어야 합니다. 이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좀 도움이 된 거를 해드리면, 열어봐.
아담가 얻어 사막 그를 따먹은 후에, 1루 같아라 그랬어요. 그 결과 중의 하나가 뭐냐면, 기회가 어두워져 뜨니까, 앱의 38 지나면 총명이 어두워졌다, 교명이 어두워졌다. 그래서 판단을 정확하게 못 해요.
무엇을 영화는 자랄 수 있어도 수학 공식은 잘 풀 수 있지만, 공부를 잘할 수 있어도 판단을 잘못해요. 정확한 판단을 못 해요.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완전히 내려놓는 것은 가장 복된 것인데, 엄청난 손해를 보는 것처럼 느낀다는 거예요.
그러면 총명이 어두워져 버린 거죠. 그러나 인간에게 최소 기기 송해 있는 이 어둠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우리가 정확하게 보면, 자기를 내려놓고 부인하는 것은 그래서 하나님의 마지막 때까지 다 이루어내기 위해서 절대로 손해가 아닙니다. 손해처럼 보이는데 손해가 아니에요.
실제로는 가장 큰 복이자, 가장 큰 유익이죠. 왜냐? 그것을 여러분 형국에 보자 로 올라가는 대로 다니기 때문에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는 것, 자유로 완전히 내리는 것, 하나님의 마지막까지 예수님처럼 다 이루어드리는 것. 믿습니까? 단순히 기회가 아니라 능력이 아니라 펼 듯 삶이야기 하나님 중심, 여호와 중심으로 써야 해요.
그래야만 이럴 수 있는 하나님의 마지막 끝까지 다 이루어드리는 것. 그건 한국의 보 자라 올라가는 계단, 천국의 왕자로 올라가는 계단이죠. 그러므로 왕이 될 서름을 찾으시면서 중심이 바른 사람은 기쁜죠.
증 하나님의 겨서 그거를 봅니다. 턱이 여러분 다 이스라엘 왕으로 선택한 것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때는 달성을 위해 선택했는데, 왕이 되게 하려고 중심이 바른 자로 선택했어요.
여러분 아십니까? 그리스도와의 모든 부르심이 왕의 부르심의 된 것입니다. 그래서 왕 같은 제사장도 되고, 그럼 된 거죠. 그 다음에 무엇이냐? 그리스도인들이 그냥 넓은 의미에서 왕노릇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하루에 보장이 안 될 자들이 있다는 거.
그중에서도 실제로 왕들이 이때는 걸 깐 단위 3 불의 힘을 통해서 우리는 여러분을 어떤 사람이 정말 참고해서 왕이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정말 참고해서 보자에 앉게 될 것입니다. 그걸 볼 수 있는 겁니다.
그 사람은 바로 중심이 바른 사람입니다. 달처럼 중심이 바른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당신의 뜻을 다 이루어주신. 다들 부르심 따라 다 다른 영역에서, 다른 방법으로, 다른 모양으로 사용하시겠지만 결국 그들이 천국에 가서 왕이 되게 하십니다.
중심이 바른 사람, 끝까지 바른 중심을 고수한 설혹, 하나님 뜻을 다 이루어드리는 사람들이 편곡해서 왕이 됩니다. 예수님을 보세요. 예수님이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신 결과 어떻게 됐죠? 부활하고 승천해서 다 하나님 우편 보좌에 만드셨어요.
그죠? 1m 우편 보좌에 앉았어요. 옛날에 데이비드 테일러라고 사기꾼, 그 시대의 가짜 사도, 그 고요의 이. 예수님의 얼굴이죠.
최근 참 어리석은 것 같아요. 그런데 자기가 이걸 굉장히 우리가 분별을 잘해야 돼요. 릭 조이너의 책도 분별을 잘해야 됩니다.
그 영적 체험들, 성경적이지 않은 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영적 혐오를 우리가 그대로 믿으면 안 돼요. 분배를 참 잘해야 합니다.
아흑, 예수님이 하나님의 우편 보좌를 봤는데, 그게 보험입니다. 제가 작은 문제 같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서 이제 굉장히 매력적인 가르침을 끌어내지 않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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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도 아주 멋진 말을 5 말 가을을 만나고, 뭐 입신해서 바울을 만나고, 뭐 바울이 얘기해서 당신이 성경에서 파악한 것처럼 나는 사도 중에 어 내가 다른 사람보다 어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그랬다가 그 다음에 나는 못 사도 중에 작은 저당, 그 다음에 성도 중에 자금 자다 그 다음에 나는 재임 중에 대개 수다 이렇게 여러분 순서가 안 그렇습니다. 성경 그 양말 보면 바울이 마 그렇게 계속 겸손해 질 것 같잖아요. 그 성경을 보면 순서가 안 그럼 왜 게 거짓 게시되는 걸 거지? 성경과 다른 게시도 하나님이 주겠어요? 뼈는 믿을 수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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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보호자가 아니라 힘이라면 버프로 상하 딱 예수님이 그렇게 놀랍게 되겠다. 얼마나 그래서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될 중요하다. 너무 중요한 이건 너무 이상적이고, 이렇게 매력적이고, 막 행 가버리는 경우도 조심해야 돼요.
성경말씀 있냐? 일차적인 거지, 이상주의가 아니야. 이상주의가 우리나라 교회에서도 이상주의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쏜다. 이름은 얘기 안 할게.
몇 있어. 난 법은 참 단서로 와 가수로. 네 무슨 목사가 하나님 말씀에서 며 페이지? 무슨 목사가 성령의 30조 페이지 등 목사.
더 이상 죄의 예상을 섞여 가지고 사람들을 부케 전 얘기를 낳는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 점으로 사는 거예요. 그래 가라 팀들도 아주 고상하고 뭐 아주 이상적이고.
조심해야 조심해야 아무리 는 상해도 관심이 없어요. 나라의 예수님에게만 관심이 있어요. 이런 거 있잖아.
조신애 2대 조심해야 됩니다. 반상 같은 거 관심 없다. 난 예수님은 뜨거운 관심이 있어요.
예수님은 뭐 저만 못해 가지고, 뭐 3급에 대해서 예쁘면서도 뭐 3급에 밑에서. 이게 예수님도 그 앞에 있는 부르심, 앞에 있는 즐거움으로 가서 경우 상급이 아니에요. 그걸 위해서 예수님도 나아갔죠.
그거죠. 성격의 3급을 제시하면서 이렇게 우리 동기부여라고 말씀드릴. 얼마나 많은데 그 정당한 거예요.
정당... 왜 너무 이상죄만 빠지는 거 조심해야 됩니다. 좀만 걸어가면 뭐 마 청구 깍에 의해서 신앙생활 잘하는 것은 가짜다 이게 이제 조나단 에드워드가 핀이나 이게 완전히 겪기도 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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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업 간의 요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것을 다 돔 기부 약의 사용합니까. 의 예수님이 대표 좀 월 않으세요. 내일 눈이 너를 범죄케 얻은 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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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드 나, 취 나, 이런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권 구획에 가 아니야. 조나단 에드워드가 맡을 리가 있나. 예수님이 맞지 있으니까.
럼을 이상 중에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개 펌 잡는 거 근무 조심 안 되는 거 쉽게 세계 되는 거예요. 4 셰이더, 실제 저 되게 되고 이상주의를 가지고 릭 조이너 도 사람들을 홀리는 거야.
예 상처를 가지 이상 죄를 가지고 이제 테일러 같은 그런 거지. 3rd 거, 또 많은 사람들 올리는 것. 우리 실차 저 되게 됩니다.
뜻입니까? 실제 저 돼요. 여튼 사람은 뭐지 던져. 설교 들어 쓰면서도 그렇게 느낄 수 있어.
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하나님을 깊이 하는 게 최고의 목적이 되어 있지. 우선 하나님의 뜻을 타이머 때리는 게 최고의 영이. 에요.
고르게 이상 중에 빠진 증상들이야? 구 계의 최고의 용기가 아니야. 이 땅에서 하나님께 쓰인다는 것도 영예로운 일이 어디 서 있습니까? 타라의 뜻을 다 이루어 드린. 이처럼 자기 생각해서 예수님처럼 다 이루어 드리는 이게 인간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영의 운명이죠.
최고의... 성경을 왜 볼 수로 보면 안 되냐? 성경을 여러분, 이상주의로 보면 안 된다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거로.
마찬가지죠? 9 이상주의를 빠지면 안 된다. 그거를 강조하는 것은 성경적인 거지만, 그걸 가지고 따른 성경의 진리 들어갔다가 깜 옮기는 것은 성경적인 게 아니야. 믿습니까? 네, 되십니까? 예수님께서 뭐 이렇게 생각했지 다소 모르겠는데, 예수님 법의 예수님이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10장을 해주신 결과 어떻게 됐어요? 하라는 부평 보좌 때문에 일부 같고 막 하레 북적 한뼘 벗하는 증대 그치만 말아요 하게 되셨나요.
사들이 2장 3 16절에 보면,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셔야 4대 제 5장 30절 해서 30일자 말씀에도 보면,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계함과 기쁨을 주시려고 그럴 오랜 선으로 높이 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 5절에서 11절, 여러분들이 너무 잘하죠?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그 십자가에 죽으심니다.
그 제가 안 보이신다. 이에 많아 함께 읽으면 되지 다 아는 걸 8 것이다. 음, 이러므로 하나님의 일들을 기억해 놓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을 뭐 득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여러 믿으십니까? 1 봐도 말씀들이 뭘 말은 어떻게 우리가 항간에 왕이 될 수 있나? 예수님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마지막 끝까지 자기를 내려놓음으로 하나님이 자들의 이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마지막 때까지 다 이루어 드려야 된다. 그럼 있습니까? 크게 천국의 왕이 되는 비결이 된 때, 우리와 이거 왕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사탄의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 그 사탄이 대저 게 아니라, 4탄보다 더 무서운 되신다. 하나가 있는데 사탄도 박보, 너 4탄 하나인 저런 편지 하지 라는 탓하는 딴 한 번 돼 있어.
근데 사탄이 여러분 앞에 나타나 기가 아니죠. 있어, 개가 바쁘요. 음, 김장훈도 여러분 앞에 앉아 나타나는데, 김정은을 지배하고는 사탄이 뭐, 여러분한테 그래 쉽게 예수님이니깐 광야에 나타나는 거야.
이거 눈가에 조심해. 에이드 뭐한 상이라도. 뻗 한 가브리엘이 자를 찾아왔다, 롤랜드 벅 뭐, 너무 좋으니까 그분을 변화가가는 건 아니고 간증 들 보면, 결코 또 아닌데, 뭐 어 한성 하던데.
가브리엘이 자 그럼 찾아오고 미카 이 링, 그건 다 사회 드려요 봐서 다소 응, 거예요. 가브리엘이 왜 절 찾아가, 다 불이 얼마나 바쁜데 대우주에 그 시간에 한번 때 바뀔 수. 근데 왜 절 카드가 과목의 예, 여러분 대통령기 소실 창에 여러분 차 분들이 있겠어요? 브리카 불의의 류의 태도와 가브리엘, 예수님이나 배 압제 따도 마리아에게 나타나 가지고, 음, 복 있는 자 다 뭐 이러는 거지.
가브리엘이 왜 나타나, 미카가 왜 나타나. 뭐 영적 체험 들어보면 간증만, 뭐 그 여러분 다 허구입니다. 허브의 요거, 그건 입신이 아니라 망상이야.
방 사업 내 날에 어떤 에 삼아 깨우고 드리니까 오늘 설교 끝났다. 옛날에 은사 막혀 보드 링가 어떤 사람한테, 이제 소위 말해서 성인이 지성이 이제 섬프 레이스 다 이런 거에 어떤 서울인데, 아 날 마귀가 가브리엘로 변장을 하고 예, 나는 나는 대처, 대천사 가브리엘이다. 그 사람 오른쪽에 가브리엘이 매너 은퇴와 타탄한테 마을 같은 소리가 말하다.
가브리엘이 왜 나한테 와? 홈 센터가 버려서 그런 사탄이 엄 먹었잖아. 예. [음악] 네 여러분, 환상 보는 건 잘 지마, 망상에 빠지면 안됨.
앙성 쥐가 뭔데, 뭐 그렇게 더 안 그래요? 입센들이 이게 정확하게 들어가는 게 굉장히 드물고, 이 영적 체험을 할 때 정확하게 들었는데, 굉장히 드물어서 위험해. 4셀 위험하고, 겸 사라져가는 위험하고. 분별력이 없으면 위험하고, 그래서 아직 말씀에 창녀 매일 때 진짜 분별력을 갖고 조심조심 한 걸음 한 걸음 이렇게 나가야 돼요.
나는 사탄을 받아 더 무서운 적이 딱 알아냈는데, 그게 바로 따닥, 나 세상에 나보다 더 무서운 건 없다. 세상에 나보다 너를 더 해롭게 할 수 있는 없다. 세상에 나보다 더 나를 파괴할 수 있는 게 없다.
세상에 나보다 더 큰 대적인 알 게 없다. 그러니까 여론, 이것을 깊이 생각하고 절대 머뭇거리지 말고 완전히 자기를 부인하고 내려놓는 여러분도 쓰기로 바라. 우리의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 우리에겐 기회가 있어요. 기회 있을 때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자기를 완전히 내려봐야 돼. 그 다음에 여러분, 철저히 하나님 주신 철자에 영험 중심이 돼.
너, 나, 우리가 탄성을 볼 때 뭘 불었어요? 네가 가진 것을 주위에 재담한테 모두 받치기 좀 복을 받을 줄 생각 말라. 어떤 목사들이 그럼 어서 드릴 서 있는 것 하는 거라 도둑놈 새끼 되요. 그건 목사 아냐.
그건 진짜 저 킹승, 킹스 싹 같은 게 자꾸 목사 그래요. 성벽을 머금어 오늘 험금 3 한때, 여러분 지갑에 있는 거, 다항 다 하다 보니까 그건 사기꾼입니다. 그건 가운데 서 있는 끌어 내려서 매다 꽂아 버려야 돼.
이미 옮길 수 가짜 목사 행세를 여군 마음만은, 뭐 무슨 겨 되는 게 그 교단이 생 못해 팀도 가던 목사로 와주세요. 성경의 긋다 이거든요. 예수님은 여러분, 딱 한번 그렇게 하셨지 부자 창 되는 때, 내가 가진 것을 다 팔아.
근데 중요한 전에 나의 락과라 이게 아니야, 가난한 자에게 다 안아주고, 그리고 나선 너를 나를 좋죠. 예수님의 관심은 재물이야. 그 사람 자신이었어.
그 다음에 그 사람의 우상이 보내기 때문에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 말씀은 거죠. 근데 목사가 뭐 걸리던 뒤가 벵거 다하거나 아웃. 난 진짜 로마 그게 무슨 목사 요? 그 완전히 사기꾼이에요.
그럼 완전 가짜입니다. 내게 있는 것을 모두 바 특이점 복을 받을 줄 생각 마. 참사와 버리니까 헌금 많이 하는 것 업무방해 의식으로 즉 그 당연한 거지.
그래요. 뭐 우리의 관심 그게 아니라는 거에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완전히 드리는 얘기죠.
믿습니까?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뜻 보험 드리는 건 쉬워요. 돈 주는 게 어려워. 헌금 알게 얼어 그 쉬워요.
나라도 되는 게 힘들지. 내 마음을 다 드리고 온대요, 사랑을 드리고 나를 드리는 게 힘들지. 하나님의 원하는 것은 우리 분들 자생이지, 있으니까 자식에게 관심이 돈인 것은 가짜부 뭐지 긴 차번호? 네 자식의 마음을 원하고, 자신의 자식의 관심을 원하고, 자식이 사랑을 원해.
빨아! 에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자기를 다 부인하고 자기를 내려놓고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태. 음, 내 주요 뜻대로 하시오.
그때도 사용하셨어. 다 라인 뜻을 다 이루는 사람이 돼, 그래서 천국의 왕들이 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형국의 왕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4]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지속 결론이예요. 1 시리즈 설교 다 보니까, 이 기럭지가 내 맘대로 하는데, 이러면 가래떡 쏘는 것처럼 따다 쓰는 게 아니래.
가지고, 그렇다고 짧을 거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음악] 하나님은 사람을 잡고 계세요. 그렇다면 마귀가 찾는 사람도 있지 않겠어요? 하나님이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귀가 선택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있다면 마귀의 쓰는 사람도 있어. 하나님의 참 연설은 누구 빨리 자 찾는 사람은 누굴까? 하나님의 상태라는 서러운 누구고 망해라 선택하는 사람도 놀까? 하나님의 제씨 너 사람은 누구? 마귀가 설명하는 사람은 놓을 거에요.
하나님 이미 착란 소령은 중심이 바른 사람. 우리가 계속 살펴 분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 하나님 관심이 없어. 그런가 봅니다.
다 이처럼 하나님 주시며 원 중심인 섬, 머 부족한 점들이 있다 할지라도 자기 중심이 합니다. 하나님 중심이 고여 건조기 시민. 그래서 말로만 해야 합니다.
실제로 하나님을 위해서 알고요원들을 위해서 사는 사람, 이런 사람이 하나님이 참는 사람이고 선 대전 한 사람이고 쓰는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목사다 고 1 있는 쓰는 거 아니야. 100만 목사를 아주 쉽게 생각하고 쉽게 말하자면 막 겸 기판을 목사가 하는 좀 아니에요.
여부 음, 목사라고 하나인, 좋아 아니에요? 중요한 건 무 사람이 정말 하나님이 찾는 사람이고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이고 하나님이 쓰려는 사람이 된 무지 총회장이 무슨 상관이 있고 교대는 께 모습 무선 문이 있고 단계적 의자 1개 위해 저게 무슨 번쯤 검거, 아무 의미도 없어. 겁니다. 결국 사실 만들 필요도 없는거에 만들 필요도 그냥 교회가 있고 올바른 목사가 있고 그래서 여러분 열심히 설교하고 열심히 성령으로 사용하고 열심히 온도를 구워 러운 교회에서는 바라는 거죠.
그죠 차도는 있고 선지자도 있고 복음 전하는 저도 있고 목사도 있고 교 산행 있어야 되지만 총회장이 왜 있어 있고 판교 쫑 의자 한교연 애정의 꼭 꽤 있었을 때 그 정 평 공장 사람들이 만들어 낸 거지. 그건 여러 번 꼭 뭐 어디 가 있는 게 아니에요. 으려 있는 거 아냐.
그럼 반대로 마개가 탐론 설운도 볼까요? 하라, 이미 찾는 사람은 중심이 다른 사람. 마귀가 찾는 사람은 중심이 바라지 않아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 아무리 장점이 많아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막에서 찾고, 말게나 선택하고 말 갔었어.
그래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런 사람이 될 수밖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중심이 바른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사회적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한 거 이상으로 얼마나 절대적으로 중요한 분들을 볼 수 있는 것. 하나님이 찾고 하나님의 선택하고 1 내며 선행 사람, 주심이 바른 손. 마귀가 택 거 마귀가 선택, 아버 마귀가 선언 사람은 충심을 바르지 않아서 풀 꽤 많아요.
둘중 하나 걸어감, 중심이 바른 사람이 반드시 되게 됩니다. 여기에 미이라가, 예외가 없어요. 원래는 예외가 없고, 목회자들도 예단이 실제로 많이 먹게 되던 이 중심이 바르지 않아서 담을 됐습니다.
누구 둔 교회 안에서 당할 짓는 자는 장이 중심적인 사람이 여러분, 그들은 교회 전체의 생각하지 않아요. 장애 두 개만 몰두합니다. 그래서 닿을 수 있는 거예요.
또한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결과, 이안 신 역사하여 사람들이 있잖아요, 양심 역사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양실 역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먼저 합니까? 자기 중심점이 되는 거죠. 잠이 듬 줘.
1번, 우리나라의 우리 교회에도 양심적 싸 하는 사람들이 간헐적으로 계속 있어. 같죠? 지금 엔젤 모 부 다 쪽 쪼 나가고 다 스스로 나가고 시험대가 아는 법, 인해 서로 없어요. 근데 주기적으로 간헐적으로 양신 역사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들의 특징을 한번 가발 그들을 회상해 보세요. 그럼 그들이 어떤 사람이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자기 사역 중심적인 사람들. 그들에게 더 많은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따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교회 전체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요. 나를 인정하는 않아요.
딸을 높여주는 안 높여 주마. 딸을 세워져. 난 세우는 이런 것들에 온통 관심이 책정이 돼 있어.
이것이 양식 역사하는 사람들의 공통 책임. 이것이 귀신에게 서버가 서가 너무 많은 사람들의 공청 챔입니다. 근데 안타까운 설치 등 소수 긴 하지만 일부 선거 인들은 분별력이 없어요.
그래서 양신 역사는 사람들을 따르고 그들의 교회에서 나갈 때 열 명, 20명 심어 따라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그런 일들이 가끔씩 있었어요. 지금의 이제 뭐 그런 일을 없지만, 근데 이런 양실 역사 되는 사람들이 따르는 사람들이 저에게 널 회원 얘기들이 있어요.
그런 일들이 있을 때마다 이런 얘기를 아 그건 선임, 권 책사 님이 얼마나 사람이 많은데요. 그러니까 받은 사람들입니다. 아 그거 주다니 먹은 집사님이 얼마나 인격의 훌륭하고 얼마나 사람들을 잘 섬기는 되요.
그러니까 진짜 든 거 박어. 권사님의 비싼 이미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고 얼마나 은사가 대상 돼 그러니까 진짜 되는것. 그러나 여러분 그 사람들이 못 보는 게 있어요.
그거는 그렇게 훌륭한 광선이 포함, 그렇게 헐렁한 깊 싼 이미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서 교회 전체를 생각하지 않는 되는 거. 자기 사용한 생각한 되는 거.
그래서 교회 안에서 단어를 지는 거. 그래서 하나님이 목적을 가지고 bw 세우신 교회로부터 성도들을 이간 시킨 듯 성도들을 빼돌린 되는 거. 그걸 그들이 보지 못하는 것이.
그래서 여러분 미역이 되는 것이. 그럼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 중심인 사람은 다 말 짓지 않습니다.
먼 따라해 볼까요? 하나님 중심인 사람은 다 을 읽지 않는다. 뇌의 제가 목회를 통해서 알게 된 것 중에 하는 하나님 중심 연 사람은 절대로 닿을 진짜 너 하라. 임종이 시민 사람은 당할 듣는 게 불가능 거야.
하나님 중심이 6 중심인데 어떻게 단어 주 다 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중심이 돼야 당할 듣습니다. 자기 좀 힘 이래야 하나님 중심이 어영 엄 중심인 교회에서 분리되는 것은 스스로 까 자기 중심이래요. 갈 질 수 있는 것이지 중심이 반응 사람 하나님 누르시면 설암 요원들 중심인 사람 당 알기 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
그럼 여러분 유유상종이라고? 왜 양식 역사는 사람들을 분별하지 못하고 따르면 야 그 사람을 따르는 사람들도 이 기준입니다. 그 사람을 따 한 사람들 더 자기 중심 팅.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는 교회를 생각하네요.
요원들을 생각하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목적 이런 거 생각을 요크 사람이 나한테 얼마나 잘 돼, 잘 해줬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얼마나 고마운데 이런 거만 생각으로 여러분 미옥이 되는 것.
그래서 교회 여러분, 당신은 사람들이 생기고 나가면 더 루 상환해야 아쉬워 하는 게 더 수렴해 4 그 사람들을 회 개체가 되면 결국 교회 아미드 다음 색 요 사람 중심으로 자꾸 세력이 커지면서 암이 커져. 그 교회에 피해도 커. 올바른 성도가 왜 양실 역사겠어.
올바른 성도가. 양심 육성하는 건설을 떠오르고 양실 역사는 칙서를 따르겠어요. 되게 다 잘못되서 영적으로 잘못되서 다 끼리끼리 통하는 거 꽤 난 그런 사람들의 나갈 땐 말려 본적이 한 번도 계획이라고 기회는 딱 줄이면 안 들으면 그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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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라 하나님 그릇들이 야당이 어스 하나님 중심이 우 중심의 여당 하라 많이 있습니다. 있습니까? 돼. 야당 북한하고 똑같아요.
북한은 노동당 1 야노 둥그 만나 임원 3등 노동당 하나요. 무튼 1 성당 하나 뿐이에요. 다른 단 없어.
다른 단 전부 주력 초 북도 마찬가지요. 예수님 당 하나뿐이에요. 그런데 북한의 담은 강 대의를 위한 다 김정 그 살찐 겁 까 한 개인을 위한 된 딸은 사람이 인권 관심 없어.
다른 사람은 굶어 죽든 말든 상관없어. 그 점검 할 얘기는 아 아 아, 여라 아기입니다. 여기에 퍼다 버즈 퍼다 주지 못해서 말해지는 것도 무서운 가면을 쓰고 했던지 무조건 아기입니다.
있습니까? 내부 칼을 아기입니다. 처리에 봐. 북한이 좋아서 말꼬리 주변 사람도 아기입니다.
악하기 때문에 그런 건 악하게 때. 그 락의 근데 8i 먼 사람이 천국에 당이 하나뿐. 하나님은 사람이 새, 물론 하림은 영광스러운 버리기 때문에 거기에 합당한 예배와 경배와 섬김을 받았습니다.
그런 아니면 이기적인 분이 아니야. 하나님은 사랑했어요. 그쵸? 그래서 천국에는 사랑이 넘쳐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시고 서로가 서로를, 사람 서로 가서, 왔으 같은 것 같지만 완전히 다르죠. 어쨌든 이러한 창법은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매주 지가 뭐 나름 뭐 배입니다.
뭐라 그래서 마 어 좌파의 서막 몰고 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그 말도 안 되는 먹어도. 왜냐하면 청 구 금 청도 들의 뜻대로 교회는 성도 대 뜻대로 헌금을 사용하는 거 아니에요. 그래 세상 단체.
교회는 성도들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니에요. 성도들의 허락을 받는 게 아니야. 처음도 들의 결재를 받는 게 아니에요.
교회는 성도들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럼 그게 목사가 같잖아요. 사람의 점이에요.
교회는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그의 머리는 예수님입니다. 우리의 왕은 예수님입니다.
목소는 하나님의 뜻이 뭔가를 상태 모세는 재정을 관리할 때 하나님은 책을 봐야 돼. 목단은 재정으로 사용할 때 하나님 허락을 받아야 돼. 원칙을 항상 그 거였어요.
성경 말씀들, 성령이 가운동 하시는데 성령이 인도하는 데 믿습니까? 탈항 했듯, 때도 사용할 것 그런 거를 뭐, 세상 기준을 가지고 배임으로 몰라. 그런 거는 이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다르게 뜨니까 돼요. 아 아 아, 진심과 싫게 관심이 없는 거 어떻게든 뭐 엮어 달라고만 그런 거.
어떻게 된 거야, 뭐 죽일 라고만 그런 거. 아기 니까 그건지 스마트 아기니까 본성이 약하니까 그래서 오늘은 것이죠. 암탉에서 본 교회는 하나님 나라 이기 때문에 야당이 없습니다.
1 해내지 미우 중심의 여당 하나밖에 없어요. 얘 뭐래 미 어 느 냐 당진 등 저그를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걸 다음주에는 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잖아요. 다른 자기 중심 자기 때문에 지능 9 근데 우리 가운데 누구도 자기를 위해서 하는 자도 꽃 자를 위해 주문 저도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는 다이 계신 자요.
목사가 도 이게 심지어 랍 됐습니까? 이 기독교의 기본이야. 결이 가칭 차기도 깨는 당을 지을 수. 진짜 목사들은 강을 질 순 없어.
진짜 사회학자들은 당할 지는 게 불러오는 이해 되십니까? 일부 당 짓는 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아니다. 그게 뭘 말하 내며 당쟁 난 자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지옥불에 던져진 부족한 게 아니에요.
너 미성숙한 게 아니에요. 이런 마귀와 한 편이 된 거야. 하나님의 편이 아니라 마음이 편했습니다.
야 마귀의 당이 된 거예요. 교회에 있는 이 교회는 하나님 하기 때문에 예수님 당 밖에 없던 이상. 예수님 당의 여기에 살아가는 교회의 여기는 예수님 당 밖에 없어.
여기 예수님 당의 당대표는 누구예요? 뭡니까? 그쳐 변소 무라고, 없는 사람들은 정식 회원. 사람들 아 여기에 당 대표는 경우 20가 아니고 예수님. 있습니까, 여러분? 간 알겠나? 사람들이 뭐 거기에 어 우리 더 가 있어? 근데 거기에 당수는 누구냐? 나 개요.
그러는 것도 로 편한 대로 세워놓은 사람일 뿐. 이 세워놓은 사람들이 이제 그 당시 있는 것에 가 당해 교회 안에 예수 당 빼놓고. 예 어때서, 중심으로 어떤 복제 중심으로 뭐 당을 지어 가지고.
막 어 교회 지도를 따라 지 않고 자기들끼리 마 위원은 그 당의 댓글은 항상 밥입니다. 영적으로 여러분, 둘 중에 하나의 2 주의 1 어떤 사람들은 뒤에 말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목회자 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다고 착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단기 있는 사람들은 하나에게 속한 자들이 아니고 결과 하 라이너를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은 조금도 지나친 말이 아니야. 그러나 성경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민수기 16장 1절에 의지를 보면 거기에 보니, 억 오라 다 당 앞 일함 원히 담을 있고 어떻게 담을 있고 모세를 대적할 몰려 떡을 의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당, 탕 달을 짖고 모세를.
개정이 아니라, 그랬더니 결과가 어떻게 되냐, 땅이 그 입을 열어서 그들과 그들의 집과 나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켜, 그들과 그의 모든 괴물이 산책로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인 것입니다. 그들이 쾌조의 옮겨 안타서가 아니라, 그런 보세요, 인류 역사상 산채로 떨어진 최초의 선입니다. 그 사람들의 당할 된 사람들, 뭐 보여준 다음 짓는 사람들은 기억에 던져진다.
그걸 보여줄 것, 당 제나라 사람들은 지옥에 간다. 이것은 심각한 거, 여러분 하셔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당 짓는 사람들은 기어가, 그게 여러분이다.
흙이 있는 사람들의 산채로 땅에 벌어져서, 서울의 기억에 음부에 떨어진 것을 통해서 보여준 것이 시편에 보면 대격변이라는 힘줄이 18 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기능에서 모세와 아론을 길게 하매 땅이 갈라져 다다를 상태며, 아말렉의 당을 덮었고, 불이 그들의 강해 부품을 강탈합니다. 화염이 악인들을 살라냈다, 여기도 당이 나오잖아요.
땅이 갈라져서 그들을 덮어버리고 삼켜버렸다. 불이 그들 무리들을 살아나버린 상태는 지옥에 던져 소산천을 기억해야 될 연소의 지역입니다. 뿌리를 살라 줍니다.
이게 당신만의 자들의 문명이 이렇게 극적으로 흰 판임하는 것은 아니지만, 회개치 않으면 결국 똑같은 신세가 되는 거예요. 똑같은 걸로 0이 되는 거예요. 당 짓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아나요? 쌀은 들고 잘 몰라, 일단 에서만 뭐 자기 중심이고 교회들로 다음들, 얼마나 많은지 물론 설교 때에는 마음이라고 드는 것처럼, 거야 뭐 부 목사들도 다녀 목사 쉬는 거, 그냥 껌 씹는 것처럼, 취미 무시, 교회들이 너무 많아.
성도들도 오해를 그럼 걔들이 로마, 자기들끼리 끈끈하게 뭐 권사님, 집사님 하고 결혼도 시키고 도왔다, 갔다고 수다도 떨고 뭐 사역도 하면서 정이 부풀고 그래서 이 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너무 마음에 안 들도록 해서, 걸 피자 목사를 씹어다니고 오픈하는 자들입니다. 젓갈 젊은 5눈 목사님은 효과는 먹기 쉽게 곤드레 10장 해보세요. 원망하는 자들은, 여러분 넘어지는 자들이 곰 10만원을 저들 중에 하나, 뉴 다 살짝면서, 하나님이 예수님이 외제를 마느냐 원망하는 자들을 신발은 라고 하며, 오르고 우리에게는 그런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우리에게는 뭐 설교도 잘 듣고 댓글도 너무 예쁘게 살고, 델리도 이쁘게 살고, 죄송해요 아, 너무 좋게 댓글을 다는 거죠. 뭐 깨자, 나와라 우리에게 성도들은 그게 아마 뒤에서 목회자를 비난하고 마음 아, 이런 사람들이 없어. 내가 여러분, 가족이든 힘차게 든 누구든 목회자의 대해서 자, 그 뒤에서 비판하고 공격적인 먼 박의 선거.
그럼 막 에 잡힌 확실한 된 거, 그의 말이 역사의 마귀였어. 방에는 참소하는 전부 마귀의 영향적인. 딱 들어가면 다 목회자들 비판적이고 교회에 대해서 비판적이고, 리더들에 대한 비판적인 글이 수밖에 없는 거야.
이 무서운 시골에는 걸 알아야 돼요. 무서운 삶으로 한 걸 알아요. 요리 걔는 감사하게도 그런 사람이 거의 없어.
거의 없어, 찾아볼 수가 없어. 그냥 구석에 하다가 숨어있고, 해가지고 특별히 생각합니다. 대 성경의 당에 대해서 찾아봤는데요, 로마서 2장 6절에서 8절에 보니까,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가 이렇게 당할 사람들은 멸망받는다, 그 얘기입니다.
그 다음에 고린도전서 6장 1절에 보면, 바울이 두려워하는 게 있어요. 사람들이 단지 있는 것을 주었어요. 강진 등 것과 비방과 수공 그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 것 같아요.
왜? 그것이 얼마나 치명적인 것인지 알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무서운 진가를 알기 때문에 성도들의 그런 죄를 지을 것, 당 짓는 죄를 기울까 봐 두려워했었습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제길, 이렇게 두려워하는 요. 갈라디아서 5장 19절에 21절에 보니까, 기 효과는 제가 나오는데,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그러면서 전에 노 얘길 경기한 것이 경계한 오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끝났죠. 당쟁 난 사람들은 전부 못 들어갑니다. 당쟁 난 사람들은 기억에는 4제 설교를 들어보면, 굉장히 극단적인 겉에 그죠.
그럼 우편 또는 얘기가 테, 그리고 또 정말 그런 가운데 성경이 그래. 저한 목욕에 통념이 니모 교리, 니 전통이 니모 일반적인 견해. 니 그러면 1도가 있으며 써 니들끼리 놀아라, 저녁 아침 었다 자.
은어 교리, 비강의 격 열에 대해서 아무것도 같이 붙어 성령이 뭐라고? 뭐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이 뭐라 성경은 당신은 더 들은 천군 복한 다 이렇게 말합니다. 성장은 당진 운 적은 기억된다.
당할 짓는 사람들이 자기를 너무 몰라,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물론 자기들이 얼마나 무서운 죄를 짓고 있는지 몰라요. 유다서 1장 17절에 개역 성경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마지막 때 자기를 경험케 하는 정력 뜰에 가며 귀로 가는 자들이 술이라 하여 많이 이 사람들은 감을 짓는 자며 당할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잘못된 의 돋을 말하는 것은 거짓 목사들이 말하는 것이고, 그저 이단이나 사이비, 다 이런 걸. 그런데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냐? 당을 짓는 자들이다.
이제 여러분, 교회의 서당을 짓고 예수님이 몸을 기능하는 것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 제인지를 알았을 거예요. 절대로 당진 문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쓰기 바랍니다. 당 짓는 것은 꿈도 꾸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에 절대 러 당 짓는 사람들에게 미혹된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대해서 건전한 코멘트는 할 수 있지만, 교회에 대해서 비판적이다는 것은 용납이 안 되는 인물이에요. 교회에 대해서 비판적이다, 목회자들이 내에서 비판적이다, 이건 요새 인물이에요.
우리와 1차 나지 않아요? 우리가 부족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감사할 일이 너무 많아. 우리에게는 있습니까? 의궤는 감사할 일이 너무 많아.
감사하고 살기에도 바빠요. 교회에 대해서 불평하고 원망하고 비판적이고, 목회자들에서 불 보세요 그 사람들의 문제를 끼고 다음 찍고 그랬어요. 저는 그런 걸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해요.
편경 말씀을 알기 때문에, 당 짓는 자들은 천국 못 갑니다. 원망하는 자들은 멸망당한다. 색에 멸망할 것이다, 그대로 10장.
원망한 자들은 멸망 승진을 말이에요. 타라, 님의 원망하고 불평하는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는데도 가름, 제가 큰 제거나 아로 주체라는, 제가 큰 증거나 로 그 질만한 제가 큰 제 많아요.
근데 이걸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절대 원망하지 말아 쓰기 바랍니다. 절대 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 중심이 돼 가지고 절대 당직자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당할 짓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건데, 우리가 절대 당 너에게만 안 되는데 클라이가 어떻게 되요? 중심의 바른 사람이 되는 것 밖에 없도록. 중심의 바른 사람이 절대 당을 지켰는데, 당하지 않는 사람들은 보니까 결국 이적인 사람들이 당을 짓고 목회 적어도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강아지 있는 건 우리는 반드시 뭐가 되겠어요? 중심이 받는 사람이 테 됐습니까? 우리 반드시 경외심이 받는 사람이 더 몰려, 중식이 받은 사람 되길 원하시죠? 남들 다 원하시죠? 오늘 말씀이 제목이 뭐에요? 저도 중심이 바른 자가 되고 싶어요.
저도 중심이 받은 자가 되고 싶다며 이 저도 포함되어 있어. 나도 더 중심의 받은 자가 되십시오. 내가 중심이 바른 것이 중심이 온전한 건 아니에요.
나도 더워 중심의 바른 자가 되고 싶고, 더 중심의 바른 사람이 되고 싶었고, 표구, 그거 되는 것이 돌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설교를 들으면서 매 시간마다 내 중심이 바르지 않은 것을 회개하고, 정말 주위에 바른 사람이 돼야 되겠구나, 마음에 불이 타올라서, 근데 4겨워서 따끔 나오면서, 마지막 시간에 나 중심이 바른 사람이라고 싶은데 어떻게 되시면 받은 사람이 되었는지 몰라요. 근데 사회에서 따끈단 내가 제일 싫어하는 성경 사형 그렇게 하면 안 돼.
설계는 방법을 가르켜. 방법 있습니다. 설계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바로 방법론이에요.
방법 꽤 서원, 말씀의 핵심, 어떤 포인트는, 내가 어떻게 해서 중심이 바른 사람이 될 수 있는가가 그것입니다. 중심의 받아 양사가 대신에 비결을 가르쳐 주는 거, 그게 말씀에 오늘 속에 목격 중에 하나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중심이 바른 자가 될 수 있을까요? 비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5]
비결을 아주 간단한데 따라 해 보겠습니다. 사랑하면 된다. 총 3개 봤는데, 섬기면 하나, 내가 사랑해야만 됩니다.
사랑하면 중심이 바뀝니다. 여러 이를 증명하는 것은 굉장히 쉬워요. 아, 감의 부위에 인, 인간 아담의 후예인 인간에게서 아기가 태어나요.
그죠, 빨리 아, 태용어. 아기에게는 부성애가 있어요, 없어요? 아기에게는 모습이 있어요, 없어요? 아기에게는 전 먹고 싶은 말이 있어요, 알기에 개념이 있다는 다른 사람이 자기는 숨겨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엄마가 자기만 바라보고 장애만 챙겨주고, 그쵸? 이 아기가 자라면서 아기는 이 깜귀여운데 우리 참 이기적인 놈들이요, 빠삭한 귀여운 이기적인 존재라.
아기야, 이야기가 다음 사람. 이제 장난감 살 때도 봐바, 꼭 필요한 장난감 사는 게 아니야. 왜? 주어디, 어디 듣고 있나? 페트로니 어릴 때, 인간들을 자주 가세요.
4, 만들자 되면 빤다는 나를 번쩍 또 안에 [음악], 나한텐 날 번쩍 뜬 내가 너무 기억해서 비어에서 리지 달라지고 힘겨운 체를 떠봐요. 나한테 버릇에 도 이마트 만 가까우면 나오고, 채 되죠? 그래서 항상 안 그러면서 아파 장난감 않게만 존나 키워야 뽑게 해줌. 4 버그 패치 빰에 장난감 안 하순으로 또 언제 부개 아파트는, 갈 때마다 2개는 사주세요.
귀여워 가지고 뽀뽀하고 싶어 하죠. 갈 때마다 장난감을 사줬는데, 아야의 아이들의 장난감이 필요한 만큼 삽니까? 투터치 살라 그래. 끝없이 크니까 여러분, 이 한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는 걸 보면 귀엽긴 한데, 사람이 타락을 했기 때문에 이 이기적으로 사람들도 다 이해가 없어요.
다 2회 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뭐 예의가 있던 뭐 너희 품이 좋던 맑음, 다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존재로 나 선 차는 그렇지 않나요? 꽃 예수 안 믿는 사람의 특징은 뭐여? 다 자기 위해서 하는 거죠. 너 빨리 인격이 훌륭해도 자기 위해서 알고, 그죠? 다 자기 위해서 하는 거거든.
개인간의 2회 주인 존재를 개 성장일까. 그때 이 아이가 성장해서 노을 만나 가지고 사랑에 빠져야 프럼 II 거 갑자기 바뀝니다. 자기 중심이 아니라 내인 중식 9회 학문의 반밖에 떠라, 껌팔이 끊어.
2 야만 어 살아라면 반드시 여러분, 상대방 중심으로 주신 이밖에 게 드라마나 영화에 보면 거듭난 사람이 아닌데도 뒤 헌법이 거듭난 삶 다니고 성화된 사람도 아닌데 마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린 것처럼 애인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마라. 그 0, 사랑에 빠지면 중심인 옷, 사랑에 빠지면 자리를 의심해서 여러분 내 인증 심의 됩니다. 부작용이 있어 유효기간이 짧은 거예요.
일임을 유 여기가 아닌 기회. 사람들에서 그 사람들은 복받은 사람들이에요. 근데 암만 많은 경우에 지짐이 딱 떨어지면 다시 자기 중심으로 다 돌아갈 거예요.
그래서 싸우는 거야. 부부 사업, 그 어떤 사람이 온도 1 범하게 된 여러분 그러고 난 다음에 두 사람 사 해서 자식이 태어납니다. 그러면 우리가 떠나지 꼬 머리들에서 고 문인들과 사랑에 빠졌건물인데, 그 이 사람 더 강렬합니다.
남녀 관해서는 자기가 선택하는 사람이고, 어 그러나 다니엘에 대한 사람은 위에서 부어 주는 사람이에요. 남녀 간의 사람은 자여 선택하는 사람인데, 자 영원한 데도 선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정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선택한 사람은 백 중에 하나도 찾아 없을 것. 다 자기 기준에 맞춰 가지고 응 형편에 맞춰서 큰돈을 나 따져서 그런 거 아니에요? 나 만들었어요 타입, f, 페이, 4 나쁜, 8x.
라면 다 이렇게 기준에 맞춰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 그 형편에 맞춰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와 완벽한 만족할 만한 선택들이 아니에요. 그래서 살다 보면 좋은 일만 있나? 응 다 본 성들이 들어왔고, 그저 깔끔한 뭐 싸우게 되고, 뭐 많은 문제들이 생겼는지.
그런데 여러분 자녀가 되는 사람은 다릅니다. 자녀는 절대적이에요. 우리가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무리다.
3의 절대가 되기 위해 하는 것처럼 배우자고 절대 저 아니야. 다 고만고만하게 맞춰서 자기 기준에 맞춰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여러분 자연원, 그게 아니야. 배우자는 이쁜지 안 이쁜지,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닿아 기진 떨어지면 다 북트리 밝아지기 때문에.
다오 보내자 시건, 달 생기고 못생기고 2개 상관이 없어. 잘생기고 못생기고 이쁘고 안 이쁘고 이게 아무 상관이 없어. 공부 잘하 보아라, 고 1의 아무 상관이 없어.
자 너는 절대 저기요. 이해가 되시죠? 배우자는 절대 저 아니 믿어요. 근데 다녀오는 절대 돼요.
다음에는 절대적인 단어에 대한 사랑 1위에서 부어 주시는 것. 새들도 다음에 불이, 그러면 엄마 자가 이렇게 덥고 불에 타서 좋습니다. 안 도망가고 주제로 반야 난 법학 근데 인도에서 먼저 썸 띄어쓰기 바삭 산에서 걸 봤어.
이 사람이 어디서 볼까요? 하나님의 사랑이신 하나님입니당. 김성들에게도 사람을 부어 주셔서 사람에게도 그 사람을 부어 줬어. 이렇게 외고에, 이게 주자는 뭐냐? 다 너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되고야 김승희보다 못한 사람, 개성적인.
자기 가족 힘 쪽을 돌아보지 않는 들은 불 위신자보다 감사해요. 믿음을 배반한 차탁 떠야 아 주신 것, 그 무조건 감사합니다. 무조건 가장 뼈 은 정상적인 사람이라 그러면 자녀에 대한 설은 함께한 일방적인 서든 자녀의 서로운 그냥 내리 사람.
자녀에 대한 사람은 다 하나님이 부어 주는 사람이었어. 이곳은 이라면 사랑의 사랑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될 신화라고 부어 주신 선생님.
아가페가 아니면서도 앗, 앞에 하고 가장 유사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사랑 하와 가장 유사한 사람이 바로 자넷 영상, 그래서 부모들은 껌 차값이 단어를 넣으면 자녀 중심이 됩니다. 그럼 자녀를 위해서 사랑합니다.
칸의 로 톤온톤의 관심이 없어요. 저는 뭐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2 1 내주, 우리 집사람한테 용도를 봤는데, 벗어 내가 엄한 한 번 쓰고, 나머지는 애들에게 다 나눠줘요. 뭐 말한 것은 항구, 5만원을 내가 썼느냐 거야 됩니다.
번 쓸 때도 없어요. 돈 쓸 때도 없고, 뭐 볼링 하면 내가 보통 많이 이겨요. 뭐 돈 써 바쳐 뭐 한 주에 볼링장에 나가야 모험 요소는 볶고 무.
그래서 1 난 원이나 뭐 15,000원이나 들어갈까 얻어 왔어요. 언제 돈, 기준은 나요. 또 남으면 또 애들 좀 한 달 다 모아 가지고 뭐 또 애들에게 줘.
점도 내 관심이 없어요. 덤도 내던 심이 없고, 뭐 쇼핑의 관심도 없고. 타는 왜 좋은 차 타는 양 편하니까 안전하고 편한 분의 난 나머지는 아무것도 관심이 없어.
썽 거라 생각. 명품 더 품에 그렇게 난 몰라요. 누가 처음에 그러면 사줬는데, 벌이 매다는 명품.
소개 사람도 아니야. 썸, 그렇소 1은 빼는 거, 노쇼핑에도 가지, 먹고 아무것도 관심없어. 그러면 또 내가 유일한 쓰임이 중에 하나가 사회다.
있는 건데, 멧돼지 한테 잘 벌리는 거 없어. 그래서 어떤 성도들이 나오고 사랑 따랐는데, 못 또 왜 면꼴이 말이 아냐? 구라도 뭐 완전히 흡수성이 고모가 달 거 뭐 오토기, 여기저기 인양 막 다시 긁혀서 뭐 그렇죠? 형편없어, 형편없어. 근데 뭐 별로 사는데 관심도 없어.
사례가 바쳐, 아무도 볼 사람이 없어. 밑에 쥐거나 보고, 뭐 고라니가 화보 겜 못함. 톤의 관심이 가 없어요.
꼭 떴을 때도 없고, 쓰고 싶은데 또 없소. 그래서 사는 돌을 뭐 어제않아요, 경찰서에 옛날에 그 조사 받으러 갔더니. 계산이 어떻게 된 거 없어요? 아, 무슨 재산 님 검사 예? 아, 그런 저도 0 돈을 먹고 3 교회는 저도 돈을 모두 놀면서 자세입니다.
돈에 갈 재미없는 저도 자식을 위해서는 돌아 봐야 되겠다. 얘네 나중에 시 또 실직 절대 붙여져 있지. 담가 갈 때부터 조이제 클리어했을 때 보태주세요.
그래서 여러분 자식을 위해서는 제가 적정한 수준의 돈을 몰라고 실제로 하루 돌보고 있어요. 이처럼 단어가 생기면 완전히 자료 중심이 돼버립니다. 사랑의 중심을 바꾼 된 거, 사랑의 중심을 바꾼다.
출애굽기 20일단 1 텔로 6절, 내가 백성 앞에 세울 유래는 이러하니라. 내가 히브리 종을 사면 그가 6년 동안 섬길 것이오. 제 최 전에는 값 없이 나가 자유할 것이며, 그가 단신으로 왔으면 단신으로 나갈 것이오.
장가 들어 쓰면 그 안에도 그와 함께 나가려니와, 상전이 그에게 아내들 주므로 가, 내가 자녀가 나왔으면 그 아내와 그 자식들은 상전에 계속할 것이오. 그는 단신으로 나갈 것이로되, 종이 진정으로 말하기를 내가 상장과 내 처자를 사랑하니, 나가서 자유하지 않겠노라면, 상전이 그를 데리고 재판장에게로 갈 것이오. 또 그를 뭐니 남훈 설 잡으로 데리고 가서 그것에 따라 송곳으로 그 길을 뚫을 것이라.
그가 영영이 그 상태를 섬길 것입니다. 더해, 말씀에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에 대해서 아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뭐냐? 사랑하는 사람을 교우로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라고 하면서 사람을 종으로 만들어 줘.
예수님도. 하리가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종이 될 수 없다. 그렇게 말하면서, 혹은 결을 사랑하거나 전을 미워하거나 그렇게 말했어요.
사랑이 있어야 정의되며, 사랑해야 종이 되는 거예요. 사랑이 없으면 종이 되지 못하는 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이기적이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면 상대방의 종이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조언으로 만듭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양들을 먹이는 종으로 부르시면, 뭐라고 모르셨어요? "내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랬어요. 사랑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종이 되어서, 예수님의 양들은 예수님을 위해서 제대로 칠 수가 없을 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때 사랑이 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적이며 개 중심적이었던 우리의 중심을 바뀌게 만들 게 뭐냐? 사랑이 되는 거예요. 사랑이 중심이 바른 사람이 되게 한다는 그 사랑의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노력만으로는 안 됩니다. 중심의 노력만으로는 사랑해야 중심이 바뀝니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나타난 하나님은 사람을 깊이 먹습니다.
십자가의 가치를 깊이 아는 사람을 깊이 모사하고, 그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 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억해줍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부어 주십니다.
그냥 사랑을 말하는 게 아닌,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있게 나누어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우리 속에 올라오게 되는 걸 그렇게 표현한 거죠. 그걸 위해서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 사람인지 여러분 그 사랑을 깨달아, 그 사랑을 깨닫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바른 중심이 될 사람의 비결인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분명히 다 위에 요한일서 4장 19절에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분명히 성경 말씀이 보여주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받아들일 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이웃을 사랑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도 우리에게 소중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렇게 이게 진짜 다음으로, 그게 어떤 이들에게는 답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누구에게나 공식처럼, 그게 정확하게 통하는 경향도 있지만, 영성이 좋은 사람들은 이 공식 그대로 보합을 전해 듣고, 십자가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사람이 확 바뀌게 됩니다. 이 힘이 사라지고, 자기를 비우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이런 중심이 바른 사람으로 변화가 되죠.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해도 안 돼요.
어떤 사람들은 십자가의 사랑을 알게 되어야 하는데도 깨닫지 못하면, 이 경리는 디글 아홉 하나님 사랑을 한 사람으로 바뀌고, 내가 이웃사람도 바뀌는 것 하고, 변해도 한계가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게 자기도 그렇게 변화되고 싶은데 안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중심이 바른 사람이 되는 비결을 가르쳐 주겠다고 했는데,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그러면 딱 줍니다. 그렇게 다 비워두면, 별로는 전부 다 다듬어지는 거예요. 맞게도, 그 큰 마켓 몇 번만 말인데, 그 실효성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김옥경 목사님은 점점 해요. 규모는 큰 목사님은 식자이기 때문이에요. 그럼 어떻게 까닭? 그런데 난 후 자라야만, 식탁에 사랑을 더 사용하는데, 막 그거 가지고 막 확대하고 이러지 않죠.
그런 그가, 도 변하고 싶어하는 거고, 당연하니까 안 변하고 싶고, 나도 걱정은 씨처럼 되고 싶다. 폴터, 그럼 기도도 안 하고, 그렇게 안 돼요. 그런데 저 같은 유형의 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왜? 그러면 저 같은 유형의 사람들이 중심이 바른 사람들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라고 제 경험을 정리해서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서, 주일학교 때 설교를 듣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목사가 되어서 주님을 위해서 살고, 이웃을 위해서 사는 것이 마땅하다, 이렇게 누군가를 위해서 하는 것은 바라지 않고, 주님과 이웃을 위해 사는 것이 다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렇게 살기로 결단하고, 그것이 제 삶의 목적이 되었어요. 다른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살기로 결정한 것이 제 삶의 목적이 되었어요.
그러므로 다란 중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살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에요. 제가 장작의 중심이라면 저도 경쟁을 하겠지요.
뭐 저보다 인기 있는 사람은 찍어 누르고 쳐내고 깎아내리고 정리하고 싸우고 트집 잡아서 해고시키고 그럴 수 있어요. 그럼 권할 있어요. 그래야 저는 장애 중심으로 생각되어지고,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니까 반드시 제가 아니라도 상관이 없어요.
아우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서도 다른 사람이 저보다 훨씬 더 크게 되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목회하는 것은 저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분명하게, 주일학교 때부터 목적이 분명하게 정해졌기 때문에, 그 목적이 분명하게 정해진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이 된다면, 그 다음에 더 많은 영화가 구하게 된다면, 전원 만족이 그 이상을 바랄 게 없어요.
그러므로 중심이 바른 자가 된 비결이 두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그 사랑 속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이 언어 있고, 다른 방법은 진리를 깨닫고 받아들이고, 그 진리를 따라서 살기로 진실하게 결단하는 것이죠.
즉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되는 방법도 있고, 진리를 깨닫고 받아들이고, 그 진리를 붙잡아서 무관하게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두 중에 어느 방법으로 내가 바뀔 것이냐, 여러분이 선택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 종류가 다르니까, 여러분들이 귀목을 증진하면서 자신을 살펴보면 알잖아요.
누구든 둘 중에 한 사람은 다만 되는 겁니다. 절연제 설교가 그림의 떡에 아니라 실제 재계 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오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제 설명을 지금 제가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설사 여러분이 저같은 유형의 사람이라도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중심이 바른 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간단한 걸 감겨진 뭐야? 방법을 아주 간단하게 먼저 이런 설교 같은 설교들을 통해서 진리를 깨닫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나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기적인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하나님처럼 사랑하는 자가 되어 마땅하다.
사람은 마땅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 또한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해야 된다, 이것이 율법의 다음이 되는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명령이다.
사람임을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미운 깨다 보니까 있습니까? 이렇게 등 사람들이 다 애기 저 지모를 자기가 위해서 살지 않게 됩니다.
자기를 하며 엄마한테 그런 사람이, 타락해서 그런 사람들이 회계를 안 해서 변화가 안 되죠. 그런 사람들은 팀 우승과 다르게 타락의 결과를 보고 있는 거잖아요. 동물처럼 잡아먹고 누가 잡은 거 보니까, 2막을 뺏어 먹고, 구조도 덕지 되어 먹고, 양심의 가책이 없었어요.
회개란 핵의 성격이고, 생각할 우리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 이기적인 건 우리에게 맞지 않아요. 이기적인 건 우리에게 부끄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천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연방은 하나로, 영광스러운 존재로 지음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우리에게 자기를 높이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우리는 이웃을 사랑해야 하죠. 이것이 사람의 영광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실제로 한 나라에서 영광스럽게 된 거라면, 있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 그런 칼라에서 왕들이 되는구나.
그래서 난 편한 존재가 아니라, 김승과 같은 낮고 천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은 높고 고귀한 존재, 그 형상을 향해 가게 됩니다. 난 당연히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됩니다. 마땅합니다.
그렇게 됩니다. 그 다음에 그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렇게 살겠다고 선택한 결단이 우리 삶의 목표가 되게 하는 거예요. 왜 공부하는가? 왜 일하는가? 왜 직장에 다니는가? 왜 성공하는가? 그것이 그리스도인이 아니야.
성공이란, 그 원리가 다 고해지고 똑같아. 하나님 보좌를 참 탐내야 하는데, 그럼 막 하고 그냥 내가 갈꼼, 내가 부자가 되기를 원말 단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원리가 막 하고 똑같아.
성공의 목표가 아닙니다. 왜 공부하고, 왜 직장에 나가고, 나왔죠? 왜 성공하기를 원한가? 왜 부여케 되기를 원하며? 왜 유명하고 영향력 있게 되기를 원하나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그걸 사용하여 영혼들을 위해서,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 그걸 사용합니다. 그러면 나가 열심히 공부하고, 성공하고, 하나님이 살고 싶은 삶은 남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보여주십니다.
여러분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부여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타의 뜻을 다 이루어 주십니다. 그리고 자기가 받은 것에 부족함이 없게 해 주십니다.
다 되어 줍니다. 그래서 천국에서 왕들이 되게 하십니다. 인간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있기 때문에, 중심이 흔들릴 이유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여러분들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여러분들이 하나님 중심이 되고, 여러분이 이웃 중심이 되면 여러분이 스스로 챙겨온 것보다 최소한 7배나 하나님이 더 챙겨 주십니다.
최소한 7배 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챙겨 주시고, 영원히 책임져 주십니다. 이기적인 게 얼마나 불이득이죠? 우리는 타락한 인간이 타락함으로써 성경에 나오는 진리가 어두워져서 치우치는 것이죠. 사랑이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주일학교에 다니는 사람이라도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은 주님을 위해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흔히 속하는 개별적으로, 이기적인 것은 절대 명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주고 싶어하는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포기해야 하고,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명을 따라서 이의를 요구하고 자비롭게 진정으로 회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면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그렇게 살아야 할 우리의 목적입니다. 수백 명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이 우리 정말 실제 이기적인 것입니다.
미혹하여 주님의 방법이 자기를 위해 사는 방법이 아니라 사람의 명령을 위해서 알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우리가 조금도 정치를 통해 서로 가교 다녀야 한다는 것이 다. 이 얘기를 하셨나요? 그 사람을 통해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남겨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니까, 떼어놓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옆에 이 사회의 이익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입장에서 여러분이 그 사회에서 이 귀여이와 함께 하여 부르면 여러분의 몫이 됩니다.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씀 통해서 주님의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를 붙잡고 결단합니다.
주님의 뜻을 사랑하게 하시고, 남을 위해서 사랑하신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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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신 아버지, 아부 자매 사람과 어디를 생각할 때 감사드리고, 찬송 드리고, 찬양 드리며, 주님 경험을 벌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완전히 자기를 부인하고, 완전히 자기를 내려 놓으라 고 말씀했습니다. 근데 먼저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셨습니다.
복 쌩 져 예수님을 보내 주시기 까지,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서 실행 제물로 내어 주시기 까지, 자기가 죽는 것보다 7배나 더 힘든 것에 자식을 죽게 내버려 두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먼저 그 일을 하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먼저 그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결과가 무엇인지 보여 주셨습니다.
손해가 아니라 무한한 얘기고 축복이고 영광이라는 것을 힘이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초청하고 계십니다. 외에도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넣어도 자기를 완전히 내려 놓음으로써 한 나라의 왕자로 향하는 그 뒤를 따라 오라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락에서 희성이 어두워져서, 아버지의 하나님의 초청을 부담스럽게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오늘 말씀의 빛 앞에서, 우리가 암사 다님, 다시금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았습니다. 그 결단을 내렸습니다.
주님의 시간에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의 결단이 10배 대주 싣도록 법령으로 도와 주시오.
이 시설에서 운영으로 정말 천만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기심은 다 떠나게 주시오. 자기 중심의 태교 다 떨어 하게 해 주시오.
결정에 하나님 중심 되게 주시오. 또 절벽에 요 노 중심 되게 주시오. 절대 학의 교외 중심 되게 주시옵소서.
하나님나라 중심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위해서 영혼들을 위해서 남은 생을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해서 타보자 pm을 들었습니다.
주이름 금 11조 감사한 분 특종 임을 올려 드렸습니다. 영광 받으시고 높임 받아 주시옵소서. 그가 단순히 해버릴 드릴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우리 자신을 킴 앞에 온전히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라는 성들, 예술 된거 축복합니다. 캐럿을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쉼은 대로 풍성하게 거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의 근원으로 부셔 싸우니, 아브라함의 복을 부어 주셔서 같은 바스 하며 감당할 수 있게 주시옵소서. 복을 10 방으로 흘려 버릴 수 있는 성도들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죄 성형으로 다시금 충만케 하시고, 개 충만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병든 자들은 다 만져 주시고 고쳐 주시옵소서.
머리끝어 발끝까지 병든 모든 사람들을 만져 주셨어. 머릿결도 발끝까지 모든 질병을 최유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4 건 3 있는 점으로 명장 하니 치유 될지어다.
배우 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tu 벨 퀴어 덕, 모든 질병 어디에서 이름으로 떠나 갈 키워 다. 모든 영적인 속박은 예 3 넓게 어 길죠 예 세력으로 잘 잃게 될 줘.
나 하나님의 임재와 취미 쉬는 벼와 사람 말로 편만 하게 될 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할 수 걸어 한줄 마저 수 취향을 얘 되고 들어가는 사람은 성도들의 심령이 가족과 자녀와 서게 보험 된 게 와 소울 시민과 북녘 땅의 구제의 동포들이 이스라엘과 아프리카와 10 밤들이 3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으 아, 으 아, 으 [음악] 으 [음악] 으 으 222 [음악] 으 으 too, 으 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