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0220 수 최인호 TV 655-657]
655 이제 2막 팝콘각 답정 윤짜장 짤리고
일타 쌍피 희망 날라감-조국 윤짜장-물거품 인정 -문.작년.
바둑으로 빵때림. 들어내 버림. 서겨리 운명 그래프
1)유니폼이 없는 누드 멧돼지
2)이명박근혜 잡아너 총장된 자-지가 문 대통 만들었다고 생각
3)키워준 자들을 차례로 배신한 여포 멧돼지-악랄하게
4)꼬리에 엽기적이고 추악한 스토리가 주렁주렁
656 윤-써먹으려다 뒈진각.아무도 관심 없어
용도는 불량 저질 언론 좃선에게만 소용 용도폐기
정치세력은 없어.윤짜장-제보자. 물귀신작전. 비하인드 스토리 떠들걸
나만 죽을 순 없다고 외칠걸
국짐당이 원하는 대통 후보감에 기재부 김동연.뒤에 기재부 모피아.네트워크
기재부 모피아+ 검찰 공화국=한국을 뒤흔드는 두축
고시제국 +경제 권력
서겨리는 해임될 거 안다-피해자 코스프렐로 포장중.
모양새 더 만들라고 발광. 내재적 원리.
tmt=too much talker 윤짜장.박찬호 윤짜장-희대의 캐릭터
철학이 없어. 대통령과 운명을 걸만한 공무원과 민주당원이 너무 적었다.
자기 기득권 카르텔 내려놓고. 왕따감수하고 문통과 함께할 사람이 없어.
문재인의 동지가 없다. 왜? 없나? 믿을 놈 키우려고 조국 투입했다 꼬임.
청와대 공식 브리핑 2년치 읽고 판단. 조국을 너무 믿고 기대. 행간 의미.
가장 좋은 그림을 생각. 확률은 낮지만. 조국+ 윤짜장 콤비 기대.
민주당에 믿을 놈 없어. 조국은 윤짜장을 반대.
당시 우리가 윤짜장 노래를 너무 불러댔다가 대통령도 윤짜장 기용편으로 기울어짐.
적폐 청산-구호-크게 동조 안함. 건설을 잘하고 좋은 청사진에 있음.
적폐가 무엇인가=권력 파워 엘리트.
이명박만이 적폐가 아니다. 사회 분위기가 이명박을 적페로 몰아붙임.
그 덕에 윤짜장이 확 부각됨. 초고속 승진이 화를 부름.
잘 사는 게 복수다. 나라를 잘 이끄는 게 복수다. 극일이 일본보다 잘 사는 것.
기재부-홍남기 못 짜름. 재정건전성을 신봉안함. 최인호 말 인정.
인정했다가는 기재부 카르텔에서 왕따됨.
기재부 전체 철학에 반하는 이야기 했다가는 인생 끝나.
쫄다구 신입부터 장관까지. 행정고시. 양심적으로 일을 못해.
문통이 원하는 확장 재정성 558억 인정.
자기 로그라인 알리바이 만드느라 더는 못해.
기재부는 야당으로 정권교체를 바랄까? 관심없어.
자기 운명을 결정할 것에만 신경 씀. 자기들이 오야지.
주인이라 믿음. 한국 권력 카르텔. 파워엘리트. 시민의 손.
시민 목소리 튜닝이 필요. 시민 수준 만큼 사회는 변한다.
적폐 시스템을 손보는 게 중요. 이용우 의원. 카카오 출신.
회사 금융제도. 개혁 법안. 우리 지식이 없어 좋은지 판단 못함.
모피아를 깰 의원인지. 모피를 도와주는 일인지.
657이용구. 황희석-2018년 유력 두명
정치적인 일은 정치로 해결해야. 탄핵은 안좋다-사법부가 나설 일이 아니다
658 대한민국 실재
대통령을 우습게 보는 세력-검찰.
관직 공무원 90%-몇년 전 누구밑에서 일한 자인가. 생까는 자들. 그들 권력이 따로 있다.
왜그러는가-우리나리 철밥통 공무원 세계 1위. 한국이 선거후 교체된 공무원 제일 적어.
한국은 안바뀜. 공무원 미래는 누굴 믿고 사는가 설문-전관네트워크식 선후배.
3년뒤 내 은퇴후 내 후배와 선배 눈치를 본다. 대통령 말 안듣는다.
기재부, 검찰, 판사, 고위 공무원. 문통도 이를 잘 안다.-과감하게 못한다.
결국 외교 국방에 강하게 밀고 나감. 국내 정치에는 세게 못함.내치에서 공무원과 충돌 피함.
사법부 언론, 공무원. 충성안함. 화끈하게 못함. 다른 화끈 수를 노리게 됨.
답답한 공무원에 둘러싸임. 화끈 한 걸 아무것도 안해서 안돼.
서겨리 임명에서 이런 사항을 생각했을 수도. 내치에서 협조자 찾기 어려움.
녹봉먹는 검찰, 사법, 언론. 고시 카르텔-대한 민국 좌지우지.
미국-spoils system 엽관제. 관직을 사냥. 싹 바뀐다. 캠프촌 인원이 다 차지함. 미국 공직 싹쓸이.
657 화상-화상입는 줄 모르고 화상입음.과도정-안개. 전화기. 일식집. 안부전화속에 살아있음.
아무도 책임 안짐. 무서운 것. 실체가 안보임. 대한 민국 실세 기득권. 어느나라나 있음.
교과서 입법 사법 행정-3권분립=실제론 잣까는 소리. 검찰 개혁-2019년9월부터 불 붙여짐.
30년 권력 카르텔이 해체 시작. 정치 세력 대 정치 세력간 싸움. 극단적 희비 엇갈림.
예) 대통령. 경제 정책 실패. 국민 여론 안좋아. 타개책-검찰을 팬다.
분명히 내부인데 외적으로 치부, 화수분으로 써먹는다. 여론 돌아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