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자 파수꾼의 나팔소리2417-죽은 자의 영혼이 불멸한다면 ‘멸망의 문’ ‘멸망의 자식’은 무엇인가?부제-장로교 목사가 칼뱅주의를 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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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십계명회복선교교회 이소자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은 「파수꾼의 나팔소리, 죽은 자의 영혼이 불멸한다면 ‘멸망의 자식’은 무엇인가? 부제-장로교 목사가 칼뱅주의를 버린 이유!」입니다.
오늘 말씀은 다음 질문에 대한 말씀입니다.
『만약 사람의 죽음이 ‘영혼’은 죽지 않고 ‘육체’만 죽는다면, 그래서 ‘육체’는 무덤에서 썩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하늘의 천국이나 지옥에 간다면, 그래서 천국에 간 영혼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에 간 영혼은 불지옥에서 ‘앗 떠거’ ‘앗 뜨거’ 하며 멸망치 않고 영원히 고통을 당한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입니까?』라는 질문입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으로 ‘구원’과 ‘멸망’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그러니까 사람의 인생은 ‘생명의 문’과 ‘멸망의 문’을 향한 인생인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증언하였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다 아는 복음이고, 모든 인류에 비치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는다’는 것은 ‘멸망’을 전제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잡혀가신 날 밤에 제자들에게 성만찬을 베푸시고 고별설교 후에 하늘의 아버지께 ‘제자들’과 제자들로 세워지는 ‘교회’를 위하여 기도를 하셨는데 이렇게 하셨습니다.
『[요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 잡혀가시면 ‘대속의 희생’이 되시고, 부활하셔서 하늘의 아버지께로 가시면 세상에는 제자들만 남게 됩니다. 그래서 하늘의 아버지께 ‘교회의 기초석이 되어야 하는 제자들이 보전될 수 있도록’ 그래서 ‘교회가 세워지도록’ 아버지께서 보전하여 주시길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이어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는 ‘가룟 유다’를 가리키는데 가룟 유다는 ‘멸망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적그리스도를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인류의 조상 아담을 죄가 되게 한 창3장의 뱀, 마4장의 광야에서 인자 예수님을 시험한 마귀, 계12장의 ‘큰 용, 옛 뱀, 마귀 사탄’은 육체가 없는 영적 존재로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만약 사람의 죽음이 ‘영혼과 육체’의 분리로 ‘육체’는 죽고 ‘영혼’은 죽지 않는다면, 그래서 ‘몸은 죽어 썩어 없어 지지만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 또는 지옥에서 영원히 멸망되지 않는다’면 영적 존재로 창조된 마귀는 영원히 멸망되지 않는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적그리스도’와 ‘가룟 유다’를 ‘멸망의 아들’ ‘멸망의 자식’이라고 한 것은 모순입니다. 순화하는 말로 ‘모순’이지 직설하면 ‘가룟 유다’를 ‘멸망의 자식’이라 하신 예수님의 기도는 거짓말이 되고, 사도 바울이 적그리스도를 ‘멸망의 아들’이라고 한 것도 거짓말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를 ‘멸망의 자식’이라 하시고, 사도 바울이 적그리스도를 ‘멸망의 아들’이라고 한 것은 ‘멸망’을 전제한 것입니다.
사실이 그러함을 예수님이 산상수훈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마7:13 다시 듣습니다.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만약 사람이 죽어 ‘멸망되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거짓말이 됩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벧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무도 멸망치 않고’ 이 또한 ‘멸망’을 전제합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 에덴동산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생명의 숨)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생명체가) 된지라 ...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아담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것은 ‘아담이 창조되기 전과 같이 된다’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만약 ‘영혼불멸설’을 주장하는 교회들의 주장대로 ‘사람의 영혼이 멸망되지 않는다’면 ‘아담에게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은 이상해집니다. 아담의 ‘몸’은 창조되기 전 같이 흙이 되고, ‘영혼은 살아서’ 어딘가에서 산다는 것은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과 조화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뱀이 아담 부부를 미혹할 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만약 ‘영혼불멸설’을 주장하는 교회들의 말대로이면 뱀은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너희가 몸은 죽어도 영혼은 안 죽어”
그러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맞습니까? 뱀의 말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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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지만 ‘하나님의 형상’의 특징 중에 대표적인 것은 ‘자유의지’일 것입니다.
만약 사람이 ‘몸은 죽지만 영혼이 안 죽는다’면 구원받지 못한 죽은 사람의 영혼이 ‘지옥에 가서’ 영원 불지옥의 고통을 당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의지의 결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런 의도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아가페는 또 무엇입니까?
장로교는 칼뱅의 다섯 교리를 지지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적타락(전적타락과 무능력) / 2. 무조건적 선택 / 3. 제한 속죄 / 4. 불가항력적 은혜 / 5. 성도의 견인
장로교 목사인 저는 칼뱅사상을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성경으로’ 상고하여야 뱀의 가라지에 속지 않기 때문입니다.
칼뱅의 다섯 교리 중에 ‘무조건적 선택’과 ‘제한 속죄’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과 충돌합니다.
그리스도를 예비한 침례 요한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칼뱅의 ‘무조건적 선택’과 ‘제한 속죄’를 지지하는 교회들은 ‘예수님이 지신 세상 죄’는 ‘택자(擇者)들에게만 해당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 됩니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증언하였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또한 ‘멸망’을 전제합니다. 하나님의 아가페는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하셔서 세상을 구원하시는 사랑입니다. 그러면 ‘누구든지’에게 아가페여야 합니다. 그런데 누구에게는 아가페이고, 누구에게는 아가페가 아니다는 것는 아가페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 ‘공의’와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아가페인데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영원 불지옥에 가서 영원 고통을 당하는 것은 그들이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아가페를 거부하였기 때문이다”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칼뱅주의의 ‘불가항력적 은혜’는 ‘택자(擇者)들에게만 해당’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랑이 아가페입니까?
『[요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이 말씀의 ‘누구든지’를 ‘제한된 누구든지=선택된 누구든지’로 말하는 교회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칼뱅주의 교리’는 ‘제한된 누구든지=선택된 누구든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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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하여 ‘다윗이 생존 때 한 말’과 사도 베드로의 증언을 상고해보시길 권합니다.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간통)을 하고 밧세바 남편 우리아를 죽였을 때 하나님께서 선지자 나단으로 다윗을 꾸짖으시고 밧세바가 낳은 아기를 병들어 죽게 하셨습니다. 그때 신하들이 다윗이 너무 상심하는 것을 보고 아기의 죽음을 말하지 않았는데 다윗이 신복들(신하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삼하12:22]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 [23]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간음, 간통도 악(惡) 하지만 다윗은 자기의 악한 죄를 덮으려고 간통한 여자의 남편을 악독하게 죽였습니다. 그런 악독한 죄로 낳은 아기가 죽었습니다. 아기의 영혼은 어디에 갔습니까?
아기의 영혼이 어디에 갔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다윗은 ‘자신의 죽음’도 ‘죽은 아이의 죽음과 같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 베드로는 시16편으로 다윗의 생전에 한 말을 인용하여 다윗의 죽음을 증언하였습니다.
『[행2:25]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는 것은 다윗의 영혼이 죽지 않았다는 말로 비칩니다.
그런데 사도 베드로는 이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행2: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다윗이 선지자로서 생전에 ‘메시아의 죽음과 부활을 말하였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베드로는 말합니다.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사도 베드로의 증언은 이렇습니다. ‘다윗이 죽어 장사 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다. 그런데 다윗이 생전에 그리스도의 희생과 부활을 노래하였다. 그런데 다윗은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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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치며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영원 불지옥’이 땅속이든, 우주의 어디이든, 영적으로 어디이든 있다면 그 ‘불지옥’은 하나님이 창조한 곳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원 불지옥’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면 하나님의 창조는 처음부터 아름다울 수 없고, 완전하지도 않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일곱 번 “좋았더라” 하셨는데 일곱 번째는 이렇게 좋아하셨습니다.
『[창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입니다.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입니다. 그러면 ‘영원지옥’은 어디에 만든 것입니까? 창조 때는 지옥을 만들지 않고 ‘사람’이 죄가 된 후에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궤변(詭辯)입니다.
교회들이 ‘영원지옥’을 어떻게 말하든 하나님의 창조와 조화되지 않고, 하나님의 아가페와 공의와도 맞지 않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영원지옥에서’ 마귀 사탄과 악한 영들과 죄인들이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면 사탄이 영생하는 존재라는 것이고, 사탄의 말을 듣고 따른 죄인들도 영생한다는 것이니, 그러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말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영원 불지옥 형벌설’은 택자(擇者)들에게 아가페 하나님이 불택자들에게는 ‘무서운 하나님’ ‘무자비한 하나님’ 그것도 ‘영원히 무자비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원 불지옥설’은 ‘인간의 권선징악(勸善懲惡) 사상’이 낳은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린 것이 ‘영원 불지옥설’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칼뱅주의를 버렸습니다.
이런 말에 어떤 목사들은 ‘지옥 형벌이 없으면 사람들이 예수를 안 믿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말하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합니다. ‘영원지옥과 그 형벌로 전도하는 것은 공갈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공포심을 가지게 하여 예수를 믿게 한다?’ 그 예수가 ‘하나님의 아가페의 그리스도’입니까?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지옥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을 할 것입니다.
공중의 권세를 잡은 세상의 임금 ‘악한 영 사탄’이 죄와 사망의 권세로 지배하는 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심판을 받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됨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가 완전해지는 것입니다.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저는 오늘 교회들에게서 돌에 맞을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성경을 상고해보시길 권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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