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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C5 기타 문제 백종건변호사와의 대화
블루스카이 추천 4 조회 1,477 16.09.20 10: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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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0 11:08

    첫댓글 읽어보는대24분 잘보았내요

  • 16.09.20 14:37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9.20 15:18

    저 시점에서 백종건 변호사의 답변도 여타 증인들의 방어기제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군요.
    똑똑한 사람이니 향후 견해가 달라질거라 생각하지만...

  • 16.09.20 17:02

    저는 반대로 저사람 견해 안달라질거라고봐요. 가족도 증인이고..증인내에 변호사라는 특수능력때문에 기득권이라는 자리는 언제라도 취할수있으니...

  • 16.09.20 17:57

    그럴수도 있죠. 다만 머리속의 관념이 벗어나는 것과 탈증하는것은 좀 차이가 있죠.
    희귀한 케이스로 레이몬드 프랜즈도 있잖아요.벧엘 출신들도 있고 ㅋ
    지식인들과 고학력자들이 이성과 논리가 발달되 탈관념할 확률은 높은게 사실이지만 감정이 앞서는 사람은 못할수도 있죠. 나름 인지도와 이슈가 된 인물이니 기대는 해보죠.

  • 16.09.20 18:49

    그랫다면 이탈이 되진 않앗겟죠 워타와의 마찰로 인해 탈증의 씨앗이 틔어질 것입니다

  • 16.09.20 17:20

    논리적토론의 교본같은 좋은글이네요
    96년이전에는 대체복무조차(북유럽등에서 진정거저주는 순수사회봉사)도 (뉴욕수뇌부의 지침-증인신도는 완전면제 또는 감옥 두가지선택지만 있다)때문에 거부하다 96년 수뇌부가 허용하자 지금은 오히려 요구하는것을보면 이조직수뇌부의 양심이 일반신도의 양심보다800만배 크게 작용하는 모순이 있습니다

  • 16.09.20 17:48

    저역시 판사앞에서 양심때문에군대못간다 하면서도 마음한구석 다른 양심은 '경찰이되어 피해자를 구하기위해 강도 다리에다가라도 총을쏴야만하는 상황이라면 -그정도로 총밖에 수단이 없는 급박한 상황이라면-그게 죄일까?' 하는 양심이 괴로웠고 결론은 의경복무라면 그리스도인도 할수있겠다 였습니다 하지만 직업경찰도 옷을벗어야 신도로 받아주는 조직임을 알기에 전 제 '양심'과 타협,감옥을 가면서 양심 운운하는 모순을 저질렀죠 왕국회관이나 대회장에 소위 '배교자'나 난폭한 방해자가 거듭 나타나면 장로들은 112로 경찰을 부릅니다 하지만 의경복무나 직업경찰은 이탈자로 처리합니다

  • 16.09.21 00:04

    하지만 지금은.. 백변은 이탈처리 되었다는거~~ 지금 백변은 워타에 불만을 얘기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16.09.21 10:15

    복귀할려고하는게 아니고요? 셈본님이야기하곤 다르네요..

  • 16.09.21 13:46

    복귀하려고는 하는데, 굳이 이렇게 이탈처리까지 시킬 필요는 없었다며.. 불평을 말하고 잇는걸로 압니다..

  • 작성자 16.09.21 11:13

    성서를 자세히 연구해 보면, 과거 1세기 당시에는 군인신분과 그리스도인 신분은 서로 배타적이지 않았습니다.
    군인신분이라 하더라도 그리스도인 신분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했다라는 성서적 결론도 가능합니다.
    (신세계역 누가 3:14) ...또한 군에 복무하는 사람들도 그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하고 묻곤 하였다. 그는 그들에게 “아무도 괴롭히거나 거짓 고발하지 말고 자기의 급여로 만족하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참고글 : http://cafe.daum.net/universalism/G7E8/17

  • 작성자 16.09.21 14:22

    당시 카페내의 여러 자료를 전달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dMP/15

  • 16.10.11 12:14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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