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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평 명학 역사
綜上六證, 足矣證李虛中是命術的發明者, 其准確率達到了百不失一二(98%-99%)的水平, 由此可鑒虛中非虛, 其他表了命學的最高水准, 是命學當之爲愧的鼻祖.
종합 위6증거는(앞글1이허중) 충분하다, 고증 이허중은 명술의 발명자이며 ,그 정확율은 100에 1~2%잃는 수준인데, 이유는 허중의 허가 아님을 고마워하며, 그들 표현이 명리학의 최고 수준인데, 명학은 당연히 부끄러운 조상이 되었다.
考證完了李祖師, 我們在對徐子平做一備考證:
고증에서 이허중 조사를 완료 하고, 우리는 서자평에 대해 존재하는 고증을 한다.
證一: 《宋史》的《藝文志》是元代史臣根據宋朝國史中的《藝文志》內容改編而成. 由於編修草率, 故其內容一直爲後代學者所詬病, 但畢竟使我們能夠大致了解有宋一代朝廷藏書的大致情況.
《宋史》卷206《藝文志》的“五行”類下共收書853部, 2420卷, 其中屬於算命類的圖書頗多, 如《三命行年韜鈐秘密》二卷、《李虛中命書格局》二卷、《五命秘訣》五卷、《訣金書一十四字要訣》一卷、《三命總要》三卷、《五命》一卷、《三命》一卷、《珞碌子三命消息賦》一卷、《五行三命手鑒》一卷、《三命殺屋》一卷、《三命訣》三卷等等, 所列命理書籍頗豐, 然而卻沒有提到任何與徐子平有關的著述.
증1.송사에 의한 원대 사 포함 "예문지"등... 중략...명리서적에서 어떤내용과 더불어 서자평 유관한 저술이 없다.
증2.
서자평에대한 근거가 없고 산명학의 주요인물이며 증거가 부족하나 산명술은 후인들이 확실히 편조 하였다.
증3.송대 도서목록에 서자평 서작이 없다.
증4.實際上從種種跡象來看. 元人所說的徐子平, 應該是南宋末年的徐彥升, 這一點前人早已指出, 如明代徐火勃在《徐氏筆精》卷八中言: “今之推子平者祖宋末徐彥升, 實非子平也”.지금추정하는 자평은 송조말 서언승이고 실제 자평이 아니다.
증5.今人推命之術, 又元人複推子平、大升二家之法而演繹爲之者. 顧今之談命者, 動稱子平而莫知其原, 餘故解子平二字, 而詳辯之.”(此爲子平之本意, 《淵海子平》之子平實非徐子平之子平).
지금 추명술은 원 사람 자평과 대승 2인 법이고, 자평 2글자는 2인이 본뜻이며 연해자평의 자평은 실제 서자평의 자평이 아니다.
증6.서자평 산명술 3주가 4주가 되고 송대추적하는데, 而現在的流行版《淵海子平》一書則是多家之作, 非出自於徐大升一人之手 그래서 현재 연해자평은 다수가 지었고, 서대승 한사람이 짖지 않았다.
증7. 造成了徐子平的事跡及地位的傳說越傳越廣, “層累地造成”的學術謊言. 조성된 서자평 사적과 지위의 전설은 초월된 전설 크기인데, 학술적 거짖말을 말하고 있다.
這正是: “虛中不虛真鼻祖, 子平不平有虛名.”
이 바른것은 "허중은 허가 없고 자짜 조상이며,자평은 평이 없고허명이 있다."
李虛中古易學第43代傳人 代小亮 撰於永平府
通聯: 秦皇島市盧龍縣雙望鎮黃各莊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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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주명리학의 역사는 天文에 그 연원을 두며 天地人이 그 기본이고 천체의 운행(曆法)에서 이 지상에 하도와 낙서를 천수상하여 象數原理가 나타났고, 하늘의 원리(天道)와 이를 본받은 땅의 원리(地德)를 人事에 적용한 周易이 태동하였으며, 하늘의 조짐을 점치는 占星學이 나오고, 여기에서 한나라 象數易(대표 경방)으로→고법사주학(三命學-귀곡자, 낙록자, 원천강, 이허중, 등)→신법사주학(子平學)으로 발전되어 오날날의 명리역으로 존재하고 있다.
삼명통회는 고법명리+신법명리의 합작품이며 난강망은 조화원약→궁통보감으로 전하게 되었다.
2. 사주명리는 우주의 순환질서와 자연의 변화원리를 바탕으로 하는 학문이다. 사주명리학의 창시자를 서지학상으로 파악하여 당나라 수성 원천강(오성삼명지남) 기원설, 당나라 이허중(이허중명서-귀곡자,낙록자)기원설, 동진의 곽박(옥조신응진경) 기원설, 서자평(명통부,연해자평)기원설, 등으로 말들을 하나 이는 서지학상으로 보는 관점으로 종합적인 판단이 아니다.
3. 사주의 주체성 문제는 낙록자의 年에서 이허중의 日위주로, 일위주에서 서자평의 日干위주로 삼변하였다.
납음오행을 사용하는 三命論과 年本日主論으로 본주론, 신살중시의 추명방법인 고법명리의 년,일 주체로 보는 관점에서 자평학은 일간위주 와 지지장간의 인원론 즉 일주의 천간을 중심으로 삼주의 간지. 일지를 대조하면서 납음, 태원을 베제하고 오행의 생극제화의 논명법으로 사주를 간명하였다.
4. 오대말~송대초 서자평(徐居易)은 <珞琭子三命消息賦註>, <玉照神應眞經註>, <明通賦>를 저술하였고 <낙록자삼명소식부주>와 <옥조신응진경주>는 주석을 달면서 자기의 의견을 피력한 것이며, <명통부>는 자기의 저술이라고 알려져 있다.
<珞琭子三命消息賦註>는 宋代의 李仝, 王廷光, 釋曇瑩이 주석을 달았고, <珞琭子三命消息賦>에는 고법 사주학의 이론이 체계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위 珞琭子賦三家注의 三元과 本主 개념에 의한 추론원리는 李虛中命書에 소개된 기본원리와 대동소이하다. 明代의 萬民英(육오)이 <삼명통회>에서 <珞琭子三命消息賦>에 주석을 달기도 하였다.
낙록자의 <珞琭子三命消息賦>는 고법 사주학의 이론인데 서자평이 <珞琭子三命消息賦註>에서 새로운 子平學의 입장에서 해석한 것으로 祿馬와 向背의 이론, 大運을 산출하는 원리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 원리는 현대 자평학에서 그대로 채용하고 있을 정도로 자평학에 영향을 끼친 책이다.
5. 徐居易(자평)가 주해한 珞琭子賦徐氏注에 소개된 三元論은 고법식 三元論과 구별하여 자평명리론식 三元論이라고 한다.
天地人을 三才라 하는데 사주의 每 1宮마다 天元,地元,人元의 三元은 원리의 첫 순위가 되며 다른 干支와의 조합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徐居易는 고법명리론의 중요한 기초개념이었던 이허중의 三元論을 수용하였다.
6. 徐居易(자평)는 사주를 本命(年柱), 生月, 生日, 生時라고 정의하였고 <이허중명서>를 비롯한 고서는 사주를 胎,月,日,時라고 정의했다.
고법명리에서는 태,월,일,시의 사주에 년주를 합하여 五柱로 論命하였는데, 서자평이 사주란 年,月,日,時라고 정의한 것이며 연월일시의 천간 4자와 지지 4자를 합해서 八字라고 정의하였다. 고법에서 사용하던 胎元이 사주에서 사라진 것이다.
서자평은 納音을 한번 언급했을 뿐이고 사주판단에 사용하지 않았고 현대 사주학이 납음을 사용하지 않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7.徐居易(자평)는 본명, 생월, 생일, 생시의 四柱마다 三元이 있다고 하는데, 삼원이란 天元, 地元, 人元이다.
천원은 천간, 지원은 지지, 인원은 지지 속에 들어있는 천간 곧 支藏干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학설이다. 고법에서는 년주의 천간을 祿, 년주의 지지를 命, 년주의 납음오행을 身이라고 하며, 이 祿, 命, 身을 三元(삼명)이라고 하였다. 고법에서는 년주를 중심으로 하여 삼원(삼명)을 정하고 태,월,일,시는 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이었으나 서자평은 일간을 중심으로 사주 전체의 천간과 지지와 지장간을 골고루 사용한 것이다.
8.송대의 명리역은 철리사변적이고(우주론) 天, 性命과 理氣論으로 星命學(당-원천강,일행,이필,이허중)에 대비되는 이론이 탄생하였다.
간지 三命學의 비조는 이허중이고 자평술의 비조는 서거이(자평)이다. 명리역은 이허중을 만나 算命術에서 간지에 의한 년주 중심의 祿命術(三命術)로 전환하고, 그 삼명술이 서자평(서거이)을 만나서 다시 일주-월지 중심의 자평술로 분가 독립한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9. 신법명리인 자평학은 납음오행을 버리고 일간위주의 연월일시 간지오행과 財官印,十神으로 길흉을 판단한다.
火土共存說(화토동궁설-土의 오행은 火를 따르므로 木에서 장쟁한다)을 취한다, 祿-관성, 馬-재성, 三奇-재관인, 음간의 12운성과 12신살을 무시한다.
三元-천원(천간),지원(지지),인원(지장간), 일간을 중심으로 사주전체의 천간과 지지,지장간을 사용한다. 대운, 소운을 본다(고법명리인 이허중의 삼명학의 氣運은 보지 않는다). 12운성에서 음간과 양간이 同生同死,同旺同休한다.
10.고법명리학(三命學)을 공부할 수 있는 저자와 저서들,
1) 료중(廖中) 伯禮 : 송나라, 1228년에 <五行精紀>를 저술했다. 오행정기는 475쪽이며 현대의 명학가(命學家)들이 간과하기 쉬운 고법명리의 이론이 들어 있다. 귀곡자유문, 왕씨주낙록자부(왕정광), 영화상주낙록자부(승 석담영), 조씨신주낙록자부, 낙록자귀천격국을 담고 있고 평주연해자평에서는 60갑자의 납음오행을 귀곡자(왕후,왕리)가 만든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요중(廖中)이 저술한 五行精紀(수나라 소길의 오행대의와 구별됨)에 이허중의 저서로 <이허중명서>, <오행요론>, <직도가>가 있다고 기술되어 있다.
2) 악가보(岳珂補) : 송나라, <三命指迷賦> 저술, 岳珂補에 의한 三命指迷賦의 주해내용은 전반적으로 고법명리론적 범주에 속하며 자평명리론식 日爲主論과는 전혀 공통분모가 없다.
3) 玉照神應眞經 : 東晋, 곽박(郭璞)이 저술하고 徐子平(서거이)은 <玉照神應眞經>을 주석했다. 곽박은 서기 276-324년 東晋時代에 생존했던 인물이다. <옥조신응진경>은 四柱라는 용어가 최초로 등장하는 저술이고, 日干 위주의 사주학의 창시자로 알려진 서자평(서거이)이 주석을 달았으며, <고금도서집성>에 수록되어 있다.
사람의 출생 연월일시를 四柱의 干支로 표기하고 四柱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사람의 운명을 체계적으로 논하는 곽박의 <옥조신응진경>은 四柱라는 명칭을 서지학상 기록한 최초의 서적이다.
육임의 원리는 日干을 중심으로 보는 것으로 일간 위주의 육임 이론이 서자평(서거이)에 이르러 일간 위주의 사주학으로 정립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이며, 여기에 <옥조신응진경>의 곽박 원문이 교량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11.당대 星命學을 袁天綱, 一行, 李泌, 李虛中으로 대표하는 從的인 학술계보라 한다면 송대 명리학은 宇宙論的 哲理와 결합하여 명리학의 理論的 深化期라 볼 수 있는데 한사람을 지칭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게 연구되었으며 釋曇瑩이 撰한 珞琭子賦三家注와 徐居易의 珞琭子賦徐氏注와 같이 명리철학과 술수를 아우르는 명리서들이 출현하였다.
당대의 星命學은 기술방법적인 면에서 우위를 보이고 송대 명리학은 천문역법 등의 방술전반이 쇠퇴하면서 철리사변적인 면이 발달한 것이 특징으로 단순히 개인의 운명판단을 넘어 우주적인 철리로 관점을 확대시키게 된다.
송대는 曆法의 쇠퇴가 극에 달하였던 시대이고 천문역법의 수준이 낮아 천문역법을 기반으로 하는 星學類는 쇠퇴하였다. 天과 性命과 理氣 개념은 송초부터 周敦頤(주렴계), 邵雍(소강절), 張載(장횡거), 二程子(정명도, 정이천) 등에 의해 송대에 널리 유행한 중요 화두들인데 이로부터 命理學의 시원적 개념이 생겼다.
12. 석담영(釋曇瑩)은 호가 月夢으로 “역승(易僧)”이라고도 칭한다. 이동(李仝), 왕정광(王廷光)의『珞琭子三命賦』의 주석서를 취합(聚合)하여 자신의 관점으로 새로운『珞琭子三命賦』주석서를 서술하였다.
鬼谷子와 珞琭子로부터 唐대에 이르러 星學과 命學이 결합한 星命學의 출현이라는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면 송대는 당대의 星命學에 철학의 꽃을 피우는 시기라 볼 수 있다.
송대의 珞琭子賦三家注에는 실제 명조실례에 대한 분석은 많지 않고 形而上的이고 철리적 이론이 많이 보인다.
-북송초 範圍數, 前駕書, 紫微斗數를 지은 陳博(진희이,화산도사)의 출현과 邵雍(소강절)의 「象數易」, 周敦頤(주렴계)의 太極圖說의 象易學과 朱憙(朱子)의 「理氣論」, 남송대의 禪宗의 「心性論」 등은 송대의 명리학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13. 徐居易(자평)의 珞琭子賦徐氏注의 내용은 자평명리의 시원적 모습을 담고 있어 자평명리서의 효시임을 알려준다. 북송초 徐居易(자평)의 명리론은 宋 孝宗때 沖虛子에게 전해지고 다시 승려 道洪에게 전해져 錢塘지역에 널리 유포되어 徐大升(南宋말)에게 이어지는데 三命淵源이나 定眞論 등의 명리론이 전해졌다.
徐大升은 子平三命通辯淵源과 淵海子平을 지었는데 珞琭子賦徐氏注의 이론이 소개되어 있다. 徐居易는 당시에 藏干이나 所藏의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藏干의 원시형이라 할 수 있는 “支內人元”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14. 徐居易(자평)에 의한 자평명리이론의 가장 큰 특징으로 日干爲主의 간법은 간략하고 빠른 看命을 가능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古法命理學은 三元論, 年本日主論의 체계와 방대한 神殺을 전후좌우로 복잡치밀하게 사용하였는데 徐居易(자평)는 看命에 필요한 몇가지 중요한 기준만을 선택적으로 축소 적용함으로 추명하는데 簡易하고 이해하기 쉬운 명리이론을 소개해 대중화에 기여했다.
徐居易(자평)명리론중 日干爲主看命과 三元論중 人元에 藏干을 채용했다는 점은 획기적이다. 명리이론중 人元藏干論을 수용한 三元論의 대두는 명청대이후 현대에까지 자평명리로 대표되는 명리간법에 중요한 看命원리의 소재가 된다.
徐居易(자평)는 ‘日干爲主法’, ‘祿官馬財論’, ‘人元藏干論的 三元論’을 문헌상 최초로 소개했다.
15. 四柱命理易은 인간이라는 유한한 존재를 자연이라는 무한한 공간상 존재의 순간적 시간상과 연결시킨 변화(易)원리를 추구하는 고급함수이다.
목, 화, 토, 금, 수 오행과 음양의 변화가 녹아 있는 천간(天千) 10글자, 지지(地支) 12글자가 4계절 및 24절기의 향방과 더불어 어떠한 조건 아래 놓여져 있는가 하는 것을 엄밀히 추론하는 것이다.
전국시대의 귀곡자,낙녹자(年-납음오행)→당의 이허중(日,年의 납음오행)→오대~송초의 서자평(서거이-日干)의 년월일시와 오행→송의 도홍,충허자→서대승(서승, 연해+연원=연해자평), 당금지로 내려오다. 오대~북송초(宋)의 인물인 서자평(徐居易)에 와서 오늘날의 사주(四柱-연월일시의 네 기둥) 개념이 확립되었으며, 그 후 명대 유기(백온)의 적천수가 나왔고, 장남(張楠,신봉)이 자평학의 주요체계를 수정발표한 명리정종(命理正宗), 신살법(神殺法)을 위주로 한 방대한 저서인 고법명리학과 신법명리학의 짬뽕인 명리학의 백과전서 만민영(육오)의 삼명통회(三明通會)가 첨가되었고, 청대에 진소암의 명리약언, 심효첨의 자평진전, 여춘태의 궁통보감이 가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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