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는 자신이 속한 단체나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지도자가 소속 대중을 바르게 이끌지 못하면 그 단체나 사회는 건강할 수 없습니다.
옛 경에서 '지도자가 대중을 잘 이끌기 위해선 사심이 없어야 한다'고 이릅니다. "정사를 아는 자는 한 악인을 버림으로써 한 집을 이루고, 한 집을 버림으로써 한 고을을 이루며, 정사를 알지 못하는 자는 만물이 그 할 바를 잃어서 천하가 원망하고 송사한다."
진정한 지도자는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이를 이롭게 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를 이타심(利他心)이라 합니다. 이타심으로 사회를 맑게하는 지도자들이 많은 건강한 사회가 되어지소서!!!♂️🙏💕
리더십에 대해 정말 중요한 말씀늘 하셨습니다. 옳고 그름과, 바름과 바르지 못함을 구분하고 이타심을 가지고 조직을 이끌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자기의 출세와 영달보다는 단체나 조직의 구성원, 더 나가 시민과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정직하고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함을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정의와 사악함을 구별할 줄 아는 지도자가 세상을 밝고 맑게하면 한다는 말씀이 가슴을 울립니다. 이 사회가 밝고 맑아지기를 기대하고 또 생각해 보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