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 402에 대한 모든 자료/정보 http://cafe.daum.net/hitool/T7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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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0사장님
동생이 투잡으로 요양사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라파402가 처음 나오면서 지금 석달째 쓰고 있습니다 본인은 너무 좋아 매일 매일 쓰고 있는중 어느날 직장에서 커피 타임중 나는 이런이런걸 쓰고 있는데 너무 좋다고 자랑을 했더니 그게 뭔데요?하면서 회사는 어딘데요? 궁금증 유발을 하셔서 저와 통화를 할수 있도록 바꿔줬습니다 여는때와 같이 짧게 라파402 쇼더 플랜을 했죠 자석처럼 저의설명에 바로 주문하셨는데 한번 허리에 40분 조사 한것밖에 없는데 구토 설사에 엄청나게 힘들어 해서 동생과 저에게 전화 하지 않고 바로 소망메디컬에다 전화를 하니 까 졸도하는사람도 있습니다 라고 하니 내가 그렇게 까지 힘들어 하면서 그것을 써야 하나~ 불만을 털어 놓는다 합니다 저는 그럴리가 없다라 하고 책을 보니까 명현현상에 대해 읽어보니까 분명 맞았습니다 질병이치료되는 과정에서 만성질병에서 급성질병으로가는 과정에서 몸살 발열 구토 가래가나오는 증상이있고 그것은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현상 질병이 나으려면 반드시 이과정을 거쳐야 낫는다 고 있었습니다 오늘 그분을 만나 잘 이야기하고 안내를 잘 해야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그럴리가 없다고만 한것이 짧은 지식이었고 정말 여러가지 사례가 나오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좀더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고 전달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김순0사장님
소비자인데 오래동안 관절로 고생하던 분인데 다리가 휘어져 오리걸음같이 다리을 끌고 다니다시피했고 양반다리도 못했는데 매일 정형외과를 3년을 다녔는데 라파을쓰기시작한지 1달 25일만에 기적같은 일이일어났어요 다리가펴지고 양반다리도 할수있게되서 넘감사합니다 모임에서 만났을 때 모두가 부등겨안고 울었답니다 그분은생선장사하는분입니다
노정0사장님
75세 여자분 무릎이 많이 아팠는데 레이저를 1년 사용하시고도 그냥 부드럽고
좋다 정도 였는데 라파 402 로 바꾼후 자동시간체크하니까 왼쪽은 부어있었는데 1시간30분 오른쪽은 붓지않고 조금 불편하셨는데 2시간 20 분 확인하시고 4일후 부기가 다 빠지고 2시간 20분이 1시간30분으로 줄었다고 확실한 효과에 만족 하셨습니다
하루하루 밥먹듯이 사용하신다네요
아파서 짜증나서 어르신 두분이 서로 찡그리고 사셨는데 라파로인해 양보도하시고
서로 좋아진 이야기도하시고 긴긴겨울 추우날씨 눈이 쌓이면 병원 가기도 힘드신데
밥먹듯이 치료하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저도 행복하네요
문난0님
보험세일즈하는 친구가 하이힐을 신고 약간 내리막길에서 발을 헛딛어서 삐끗했답니다.
병원가길 싫어하는 그 친구는 아픈 발목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갔지만 이미 발목
주위와 발등이 부어올라 욱신욱신 쑤셨지만 파스를 붙이고 잠들었답니다 (참을성이 대단하죠? ㅋ) 다음날 단화신고 파스냄새 풍기며 출근한후 병원가야 하나? 하고 고민하며 저희
가게에 왔답니다 전 그즉시 병원 가기전에 우리 라파402 를 해보자고 권하고 반신반의
하는 맘으로 조사를 하면서 MBC뉴스에 나온 라파에 대한 동영상과 이의정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며 1시간정도 조사를했는데 어쩜 이런일이~~깜짝 놀라운 일이....
그친구가 다리를 절뚝이며 저희 가게에 들어왔었는데 허리를 똑바로 피고 걷는게
아니겠어요?
자기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오~~ 놀라워라~~ 함박 웃음 지으면 안아프다며
자기집에 가서 김장김치랑 김밥 사와서 같이 밥먹고 다시 한번 라파로 1시간 정도
조사했답니다
저희가게에서 라파402조사기를 봤지만 그기계에 대한 의심을 갖고 있었는데 한번에
그 의심를 털어버렸죠^^ 본인이 체험했기에 시간이 쫌 걸릴뿐 확신이
있답니다
안소0님
점심을 잘못 먹었는지 속이 불편한 상태였는데, 저녁을 살짝 먹었습니다. 그래도 별이상없이 잠자리에 들었고 항상 그랬듯시 라파를 배위에 올려놓았죠. 근데 배속이 부글부글 요동을치더라구요. 얼마나 소리가 크던지 10여분을 그러더니 막힌곳이 뻥 뚤리는데 속이 편하면서 안정이 되더군요. 구입해서 사용한지 얼마 안됬지만 정말 신기한 체험였습니다.
박옥0님
저는 라인댄스 강사자격증을 따려고 접수를 했는데 무릎이 접히지 않는거예요. 그래서 매일무릎을 치료했는데 땀이 굉장히 많이났어요.처음엔 조금 부드럽다가 또걸어다니면 아프더니한달정도 되니 많이 좋아졌고 두달째는 댄스연습도 많이 할 수 있을정도가 되어서 강사자격증도 무난히딸수있었구요. 전국대회까지 나가서 시니어부에서 2등을했답니다. 정말처음엔너무너무 아파서 포기하려고 했었어요, 다리를 디딜수가 없었거든요. 지금은 아빠다리를 하면서 너무 신기한거예요. 층계도 바쁠 때 막 뛰어 내려가면서 지금도 놀라고 있어요.
오영0님
탁구장에서 생긴일 인데 탁구를 치다가 허리기. 삐거덕 해서 몇일 못나가게되었다. 라파402 3-4일 허리에 가로. 세로. 번갈아가며. 계속 새벽 까지 했는데. 증상 은 허리옆에 뽀드락지가 여드름처럼 4-5개나왔습니다. 기분 별 않좋았지요. 화상. 입은. 느낌 같기도 했으니까. 그래도.계속 그 자리만 피하고 했는데. 8일.9일쯤 되니까. 허리.통증은 없어지고. 무거웠던 허리가. 가벼워지고. 뽀드락지같은. 것도 싹 없어 졌습니다. 좀.신기하다. 싶었는데 다시. 탁구장에 탁구치러 갔는데. 탁구장 관장이 여자분인데. 허리괜찮냐?라고 저한테 물어. 왔습니다. 그래서 사실대로 라파402 사용하고. 살아났다고. 말을하고는. 쇼파에 ᆞ 나란히 앉아. 적나라게. 큰소리로. 요새 새로나온. 물리치료기 방송에나온건데. 정말 끝내주는거. 나왔는데 내가 그것 열흘 딱하고. 치료 다 되버렀어. 그리고 다른데 효과도 엄청좋은데 우리 여직원 한테 자세히 한번 알아봐요. 저는. 남자라서. 말을다 못하겠네요^^ 그후 그다음날. 스폰서. 달라붙어 적극설명에감동 되어서 라파 2개사서 관장 어머님하나. 관장자기것 하나 그리고. 탁구장 하면서 사업을 해보겼다고 약속 하면서. 운동하면 엘보 안좋은사람 명단작성 바로 해서 돈. 벌어. 봐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데 엄마가 집에 가져깄더니.
딸이 차지하고는. 안준데요^^~ 또. 걱정 이래요.
박옥0님
이분은 암수술한지 5년 되셨어요. 무릎도 물론 안좋으시고 척추협착증이라서 층계도 잘못다니시고 허리가 아파서 무거운것도 못들으셨고 라파를 2달정도 쓰셨는데 며칠전 김장을하는 도중 김치를 익혀서 넣으려고 베란다에 놓아둔 김치통11통을 오늘 다들어서 김치냉장고에 넣었는대도 멀쩡하다시며 너무 신기하다고 지금 저한테와서 자랑하시고 미팅가신다고 가셨네요. 정말대단하지않나요?
조재0님
친구중 무역업을 하는 이가 있는데 육체적으로 일을 많이하여 허리가 무척아프고 배가 많이 나와 고생을 하고있던중 라파를 전달했는데 지금은 배도 들어가고 허리아픈것도 아주좋아져 처형에게도 하나를 전달하더군요
김은0님
저는 손목이 아팠습니다 (드께르방씨 병) ~~~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야 하지만 '라파402'를 애용했습니다.
동작과 자동을 누르고 3시간 10분만에 꺼졌습니다.
땀이 손등에 많이 나면서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계속하였더니 자동시간이 조금씩 단축되면서 두 달만에 완쾌되
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좋아져서 아픈기억조차 없어졌습니다.
'라파402'에 매우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최효0님
새로 안내하는 사장님께서도 여름에 계단오르기 걷기가 불편하셔서 침과 물리치료를 병행하시다 나아지셨다고했는데 요즘 라파사용중 5일만에 앉아 있기도, 걷기도 넘불편해서 힘들다고하셔서 어제 집에 가가면서 계속해서 쓰시라고 권했음
주용0님
먼저 제 체험 사례를 드는 것이 확실한 체험이라 생각 합니다.
전 오래전 (35년 ) 동안 허리 통증으로 잠을 제대로 못 잦습니다. 이것이 습관화 되면서 만성 불면증 이었지요
꼬박 밤을 지새우는 날이 빈번했구요. 그러다 아침나절에 잠이 들곤 했는데 이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잠이 많다 게으르다 라는 소릴 늘 듣곤 했담이다. ~무지 억울 하죠 이잉~ 그동안 치료라는 치료는 안해 본것이 없었습니다. 사실 너무나 괴롭고 힘들었지만 , 허리가 아파서 잠을 못잔다고 하면 주위분들은 변명으로 여기 들군요 그런데 레이져402를 구매해서 써 봤습니다 저에겐 레이져402도 큰 효과를 봤습니다. 일단 허리 통증이 사라졌으니까요 그러나 왼쪽 다리가 저리는 증상은 쉽게 가시질 않았는데 라파402로 바꿔서 며칠 써 보니 다리가 저리는 증상도 없어지고 지금은 35년만의 불면증은 어디로 가버리고 요즘 계속 졸리네요 ㅋㅋ 할랠루야 ㅋㅋ
잠은 삶의 에너지 입니다.
박옥0사장님
고객분들중 두분이 뇌쪽에 조금 이상이 있는 분들인데 머리에 조사를 했더니 속이매스껍고, 어지럽고, 토하셨대요. 일단은 배부터시키시고 머리는 며칠후부터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는게 좋겠어요.
저희파트너 한분도 무릎에 물을 빼고 또빼러가기 전에 라파를 하고 며칠만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놀라시면서 무슨 치료했냐고 하시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