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단상 – Days We Left Behind
지난 3월26일서부터 갑자기 들리기 시작한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1942. 영국)의
이 노래가 최근에 녹음한 신곡이라는 사실과
또 2026년5월29일에 발매한다는 그의 새 앨범,
‘The Boys of Dunseon Lane’의
리드 싱글 곡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좀 놀랐습니다.
오는 6월이면 84세가 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1962년, 그와 비틀즈의 첫 싱글, 'Love Me Do'
이후 64년 만에 또 다시 신곡을 발표하는
우리 시대의 영웅, 폴의 수년간의 열정은
정녕, 20세기 최고의 밴드, 비틀즈의 진정한
대장임을 새삼 증명합니다.
비틀즈의 1967년도 명곡, 'Penny Lane'도
그렇지만, 이번 앨범 제목인 'Dunseon Lane'도
폴이 자라난 리버풀의 한 거리임을 생각하면
리드 싱글곡인 이곡과도 같이 거의 그의 어렸던
옛 시절을 추억하는 앨범일 것 같습니다.
Days We Left Behind.
Looking back At white and black
Reminders of my past
Smoky bars and cheap guitars
But nothing built to last
[Chorus]
Nothing ever stays
Nothing comes to mind
No one can erase
The days we left behind
[Piano Riff]
See the boys of Dungeon Lane
Along the Mersey shore
Some of them will feel the pain
But some were meant for more
[Chorus]
Nothing stays the same
No one needs to cry
Nothing can reclaim
The days we left behind
감상은 아래 유튜브 창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2n1IhyF6R0U&t=1s
"우리가 지나온 세월의 추억은 그 누구도 지울 수
없다"는 이 곡의 가사는 인생 황혼기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지만, 폴의 변색이 된 목소리와 창법은
슬픈 느낌을 배가 시켜주는데, 그래도 많은 팬들은
너무나 큰 축복이라고들 합니다.
2024년 영국 공연, 2025년 미국 순회공연 등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무척 분주했을 시기에도 몇 년 동안
이 앨범을 준비했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이런 식으로 활동하면서
2015년도 같이 또 다시 내한공연도 한 번 더 하면서,
부디 오랫동안 더 뵙길 기원합니다.
폴 매카트니 경. 파이팅!
‘The Boys of Dunseon Lane’ 앨범의 수록 곡
1. As You Lie There (Missing Lyrics)
2. Lost Horizon (Missing Lyrics)
3. Days We Left Behind
4. Ripples in a Pond (Missing Lyrics)
5. Mountain Top (Missing Lyrics)
6. Down South (Missing Lyrics)
7. We Two (Missing Lyrics)
8. Come Inside (Missing Lyrics)
9. Never Know (Missing Lyrics)
10. Home to Us (Missing Lyrics)
11. Life Can Be Hard (Missing Lyrics)
12. First Star of the Night (Missing Lyrics)
13. Sailsman Saint (Missing Lyrics)
14. Momma Gets By (Missing Lyrics)
Paul McCartney - 'Got Back' 2025 North America Tour Diary
https://www.youtube.com/watch?v=DbKa88kwyfQ
jay, Apr, 2026
출처: https://jaygunkim.tistory.com/661 [김제건의 영화음악이야기: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