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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팅커벨 투표방 [투표합시다] 파이를 추억하는 단 한 줄의 명 문장 결정 투표 - 광주시보호소 기증 ICU에 붙일 문구.
뚱아저씨(광진) 추천 2 조회 584 16.03.18 09:0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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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18 09:11

    첫댓글 1착으로 투표했습니다. ^^

  • 작성자 16.03.18 09:15

    1등 당첨작에게는 뚱아저씨가 몸에 좋고 영양많고 맛도좋은 부드러운 현미 10kg을 집으로 배송해드리겠습니다. 이 현미는 물에 담그지 않고 바로 밥을 지어먹어도 부드러워요. 그래서 소화 기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아이가 먹어도 괜찮습니다.

    많이 투표해주세요 ~

  • 16.03.18 09:21

    투표했습니다~^^

  • 16.03.18 09:25

    투표했습니다~

  • 작성자 16.03.18 09:28

    투표 초반 소심이온뉘의 " 이 땅의 많은 아픈 아이들에게 생명의 빛을 주고 간 파이를 기억하며. "가 4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뚱아저씨의 "사랑하는 파이를 추모하며. 아픈 동물들에게 도움이 되길" 3표, 루나는바로나님의 "강아지별에서 온 선물..☆ from 파이 "가 3표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간도 많고 투표에 참여하실 분이 많습니다. 얼른 얼른 투표하세요 ~

  • 16.03.18 09:50

    투표했슴다

  • 16.03.18 09:50

    저도 투표했습니다~!

  • 16.03.18 09:57

    투표했습니다.

  • 16.03.18 09:59

    투표 완료!

  • 16.03.18 10:02

    저도 투표했습니다.~~

  • 저도 투표했습니다~~

  • 작성자 16.03.18 10:53

    와우 6번 루나는바로나님의 "강아지별에서 온 선물..☆ from 파이 "와 소심이온뉘님의 " 이 땅의 많은 아픈 아이들에게 생명의 빛을 주고 간 파이를 기억하며. "가 각각 12표씩 동률로 초박빙 경합승부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16.03.18 11:17

    투표참여~미션완료 ㅋ! ^^

  • 16.03.18 11:40

    투표했어요^^

  • 16.03.18 12:41

    마음을 울리는 추모문구 감동입니다

  • 16.03.18 12:42

    투표완료

  • 16.03.18 12:43

    투표 완료!
    전부 다 맘에 들어
    고르기가 참 힘들었네요.

  • 16.03.18 12:54

    투표했습니다.

  • 16.03.18 13:05

    투표했어요.
    글귀 읽는동안 가슴이 ㅜㅜ

  • 16.03.18 14:14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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