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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연재6(백동흠) 뉴질랜드 손바닥소설 [32편] Panic Disorder
백동흠 추천 0 조회 44 20.07.15 03: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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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7.15 03:13

    첫댓글
    큰 변화가 따랐습니다.
    컴퓨터가 잘 안됐거든요.
    큰 맘먹고 업그레이드했네요.
    모니터도 하나 더 설치해
    듀얼시스템으로 갖췄구요.
    코로나도 안 끝나는 세상
    컴퓨터앞에 더 앉겠지요.*

  • 20.07.15 07:18

    환경을 지키자니 사람이 힘들고
    사람이 편하려니 지구가 힘들고
    양쪽 다 스트레스로 인한 공황장애 없이
    일상적인 시간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7.15 08:07


    스트레스의 양면성. 맞습니다.
    어김없는 것은 자연순환이네요.
    겨울 뉴질랜드는 자목련이 활짝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 20.07.15 13:19

    요즘은 전세계인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더군요.
    마스크 없이 만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0.07.18 01:49


    정의가 살아나는 세상
    평화가 펼쳐지는 나라
    감사가 오고가는 관계
    문학이 위안주는 시간
    이 도래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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